남양주시가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유치기념으로 오는 10월 19일 남양주 한강시민공원(삼패지구) 광장에서 개최되는 ‘2008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 참가자 3천명을 모집한다. 이번 ‘2008 남양주 한강 걷기 대회’는 5km, 10km, 20km 코스별로 진행되며 아침 9시에 출발하는 5km, 10km의 경우 5km는 미음마을, 10km는 도곡취수장을 반환해 한강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20km의 경우는 아침 7시에 한강시민공원을 출발해 도곡취수장→팔당대교(반환)→한강시민공원→미음마을(반환)→한강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가는 개인별 또는 단체별 국적·연령·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인터넷 (주)대한걷기연맹 홈페이지(www.walking.kr) 또는 당일 현장 출발 2시간 전부터 등록창구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일반·학생 5천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나 가족접수시 20% 할인한다. 문의:남양주시 체육청소년과(☎590-2144~5)
남양주시 학생대표단 및 관계자 15명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2008 청소년대표단 유럽 연수’ 일정에 들어 갔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유럽연수는 학생대표단에게 국제자매 도시인 영국 다트포드시를 비롯해 선진유럽 연수 기회를 제공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21세기형 글로벌 엘리트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표단은 연수기간 동안 영국 다트포드 시청을 방문해 시장과 의장을 예방하는 등 양시 청소년교류분야 협력을 도모하고, 선진교육과 청소년관련 시설 등을 벤치마킹 할 방침이다.
“이천시의 관문이자, 사통발달의 교통요충지이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곳 호법면의 면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에 대하여 기쁨마음 금할 길 없으며 앞으로 5천여 면민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일하는 면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2일 호법면장으로 취임한 최재한 면장(51)의 소감. 최 면장은 지난 90년 10월이천 군청 농업 시보로 공직에 입문 후 장묘문화팀장, 농정팀장등을 거친 이천농업의 산증인이다. 그는 5천여 주민과 기관·단체장, 마을지도자, 여러직원들과 함께 맡은바 직무에 열심히 일해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고 오염총량관리제 시행과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설치 등 해결해야 할 현안사항이 많은 시점에 중책을 맏게 되어 승진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큽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천시 환경보호과장직무대리로 승진임명된 권순원 과장(45)의 소감. 권 과장은 아주대 환경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91년 8월 2일부터 환경직으로 발령받아 소고리매립장 설치와 환경기초시설 운영등 팔당상수원 관련규제등의개선에 전문가라는 평이다. 그는 여러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전 직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맑고 깨끗한 환경,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35만 계획도시 미래발전상에 걸맞는 상하수도 행정과 관련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함을 물론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깨끗한 물 생산과 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일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장으로 승진임용된 박치완 소장(53)의 소감 박 소장은 지난 75년 7월 15일 공직에 입문해 교통행정과장, 대월면장, 지역경제과장, 부발읍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설봉공원 조성, 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도자기축제, 요업기술원 이천분원 유치, 도자특구도시지정 등 이천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해군 2함대는 12·13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섬주민들과 함께 하는 ‘한마음 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 의료봉사, 법률상담 등이 이뤄지며 첫날인 12일에는 연평부대 연병장에서 주민과 장병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졌다. 13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에는 군악대의 연주, 사물놀이, 마술공연, 노래자랑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는 연평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군·해병대 장병과 연평도 근해에서 폐어망 인양 작업 중인 평택함 장병들도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 2함대는 오는 10월쯤 덕적도에서도 축제를 열 계획이다.
이천교육청(교육장 이명자)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설봉중학교에서 운영한 토론명장교실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 토론명장교실은 최근 토론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토론교육 여건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비판적 분석력과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논술에 관심이 많은 30명의 학생들이 중학생반(6개교 18명)과 고등학생반(4개교 12명)등 2개 반으로 편성돼 1일 6시간 총 12시간에 걸쳐 통합교과로 구성된 이천토론교육 지원팀 교사 6명으로부터 집중적인 토론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학교급별 토론 주제 아래 ‘논제 분석 및 자료탐색-찬반 입론 작성 및 발표-조별 논쟁토론-결론 발표’등 토론의 전 과정을 워크샵 형태로 학습하며 나아가 토론의 승리를 위한 전략과 토론기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이명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토론명장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과 글로벌 세계를 이끌 리더십을 신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장토론교실을 수시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명
안양시의회 의원 6명은 지난 6일 독도를 찾아 ‘독도 영유권 주장에 관련한 규탄 결의문’을 낭독했다. 안양시 의회운영위원회 김웅준위원장과 총무경제위원회 심재민위원장 등 6명의원은 지난 8월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의원 독도탐사 및 특별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안양시와 자매도시인 울릉군의회에서 개최되었으며 연수 1일차에는 울릉군의원들과 교례회를 갖고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인 서우선박사로부터 “후반기 생산적 의회운영을 위한 선결과제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연수 2일차에는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독도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독도에 입도해 독도경비대를 격려한 후 미리 준비한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연수의원들은 각각 준비한 독도 영유권주장관련 규탄 결의문을 낭독한 후 심재민의원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독도영유권 주장관련 규탄 결의문 낭독’을 마쳤다. 연수에 참여한 안양시의회 의원 6명은 현지에서 국토사랑의 소중함을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연수소감을 밝혔다.
안성남사당풍물단이 이탈리아 꼬리 시를 떠나기 전날(8월 6일) 펼쳤던 공연은 길놀이였다. 공연은 바우덕이축제에서와 같이 넓은 도로를 행진한 길놀이가 아니다. 산동네 골목 골목을 누비는 공연 방식이었다. 꼬리 시의 산비탈 동네는 6백여년 전 도시지역에 흑사병이 퍼지기 시작하자 이를 피해 산으로 집들을 옮김으로써 생겨났다고 한다. 몇 십년전 우리나라에서 달동네라고 부르던 동네와 다를 바가 없었다. 다만 나무판자대신 석축과 벽돌에 의해 지어져있어 수 백 년을 견디며 조금씩 고쳐오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길놀이는 산동네 맨 윗등성이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시작됐다. 이태리, 한국, 타이티, 필리핀, 사이프러스, 러시아, 베네즈웰라, 아르헨티나 등 각 나라 공연단들은 2-3분씩 짧은 공연을 마치고, 르네상스 시대 의상을 입은 이태리 진행요원들의 인도로 출발하였다. 행렬은 곧바로 2열종대로 움직이기도 힘이 들 정도의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골목 위 베란다에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내려다보며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눈치 없는 강아지는 악기소리만큼이나 크게 짓으며 발뒤꿈치를 물듯이 따라오기도 했다. 내리막길의 경사가 조금 완만해지고 작은 마당이 나타
“명성황후의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산교육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황학산 수목원, 연양리 생태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 여주군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가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기수 여주군수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13일로 치러지는 명성황후 생가 성역화 사업 준공식을 계기로 새로운 여주창조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11일 브리핑을 통해 명성황후와 감고당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건국6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호국보훈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명성황후 생가의 복원 및 성역화 사업 준공과 더불어 감고당 전통혼례, 다도(茶道)시연, 예절교육, 드라마 촬영 등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방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과 다양한 공연행사, 전통문화 체험행사, 볼거리 조성을 위한 문화컨텐츠 확립 및 전시행사, 계절별·연령별 현장교육 프로그램 개발, 여주쌀과 여주밤고구마 등 먹거리 마당 조성 등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프로그램을 민간전문단체에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