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 현장방문을 자주 나가 문제점을 직접 보고 파악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서민경제를 몸으로 체험해 경제살리기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들과 동료들의 지지 속에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에 재선출된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의회, 진정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살기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배철호 의장으로부터 재선출된데 따른 각오와 향후 의정방향 등을 들어본다. -서민경제를 위해 일하는 의장을 약속했는데 ▲무슨 말을 들으려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표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수의 의원들과 시민의 뜻에 따라 앉게 된 자리인 만큼 서민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고양시의회는 소모적 정쟁이 아닌 지역 현안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고양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의원들과도 호흡을 맞춰가며 화합을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전반기에 이어 재선됐는데 각오와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누구나 의견이 다룰 수 있고 또 자유
고양시 덕양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를 실천, 무더운 여름을 사랑으로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은 이날 원흥동과 행신동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하여 여름철 습기 및 곰팡이로 더러워진 방을 말끔하게 도배하고 전등교체, 청소, 말벗으로 독거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30℃를 넘는 찜통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 내 집안일을 하는 것처럼 열의를 보였다. 또 회원들은 정성껏 모금한 금액으로 선풍기와 쌀 등을 구입, 생활필수품을 전달하여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이며 보는 사람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했다. 행신동에 거주하는 신상옥 할머니는 “어려운 생활에 선풍기도 없이 한여름을 지낼 생각에 걱정뿐 이었는데 도배와 청소에 이어 이렇게 쌀과 선풍기 등 필요한 물건들을 도움 받아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게 되어 한 시름 놓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랑의 가정도우미 한진우 팀장(주민생활지원팀)은 “봉사를 할 때마다
탈북 새터민들이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화성동부서와 오산한국병원이 건강지킴이로 나선다. 화성동부경찰서가 새터민들의 건강한 몸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보안협력위원회의 동참으로 건강지킴이 협약식을 가졌다. 화성동부서는 최근 서장실에서 윤대표 서장과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을 비롯, 이치형 보안협력위원장 김병규 오산한국병원 부원장 새터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지킴이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윤 서장은 “극심한 마음 고생과 육체적 상처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제2의 인생을 개척하는 새터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열심히 정착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새터민들을 위해 민·경이 뜻을 모아 작은 실천의 하나로 건강지킴이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서장은 또 새터민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뒤 “역경을 딛고 조기정착에 노력하는 새터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의료서비스 협조를 아끼지 않은 오산한국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은 “새터민들은 우리사회의 이방인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 철저히 보호” “법과 원칙이 존중되고 질서가 바로선 안정된 지역치안 확립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일 취임한 제59대 우희주(53) 안양경찰서장의 취임 각오다. 우희주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 경찰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삶의 보장과 시민을 공경하고 두려워 할 줄 아는 겸손하고 정직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고품질 치안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자세로 따뜻한 안양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우 서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동국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지난 1981년 특차간부후보생 2기로 경찰에 투신, 경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천서장, 경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은미(49)씨와 1남 1녀를 두고있다.
“시민들 생업 몰두하도록 치안에 온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민생 치안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15일 제21대 안산단원경찰서장에 15일 취임한 김종원(57) 신임 서장의 일성. 신임 김 서장은 취임식에서 “직원들이 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원 서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 경기청 감사담당관, 대구청 남부경찰서장, 경북청 경산경찰서장, 서울청 중랑경찰서장, 경기청 3부 보안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대통령 훈장 등 다수의 상훈 경력이 있는 김 서장은 평소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성격의 소유자로서 업무 면에서는 꼼꼼하고 빈틈없이 처리하며 지휘관으로 부하직원을 사랑하는 상사라는 평이다. 가족은 부인 장분옥(51)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역주민 치안 힘써 일류경찰 될 것” “국민에게 감동 주는 경찰, 우리 서로에게는 믿음 주는 경찰, 우리 아들 딸들에게는 존경받는 경찰이 되어 지역주민 한사람 한사람을 진정으로 주인으로 섬기며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류경찰’이 되겠습니다” 15일 제55대 이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재영 경찰서장(52)의 취임일성. 이 서장은 전북 고창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용인대 대학원 경찰관리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지난 1981년 간부29기로 경찰에 입문, 2001년 총경으로 승진해 남양주·용인경찰서장, 경기청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했다. 이 서장은 취임식에서 “법과 원칙이 존중되고 질서가 바로선 가운데 지역사회 안정을 확보하고 친절하고 공정한 일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경찰이 되자”고 말하고 “상호신뢰와 화합 단결로 밝은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경찰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자기계발에 보다 힘쓰자”고 강조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정숙(51)와 3녀를 두고 있다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되고 파”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정착시키고 엄정한 법집행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일 제68대 수원중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금석(54·총경)서장의 일성. 신임 김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단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안양경찰서 명학파출소장, 예산경찰서 보안과장·경비과장, 인천경찰청 보안과장, 부안서장, 경찰청 외사관리관실, 서울서부서장,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문재옥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산책과 독서.
◇총경급 전보 ▲경찰대 학생과장 박진우 ▲경기지방청 홍보담당관 강덕중 ▲〃 제3부 보안과장 황광기 ▲〃 제3부 외사과장 이원재 ▲〃 제4부 생활안전과장 최해영 ▲수원중부서장 김금석 ▲안양서장 우희주 ▲안산단원서장 김종원 ▲광주서장 이재열 ▲이천서장 이재영 ▲안성서장 김학문 ▲경기지방청 경무과(교육) 홍순광 ▲〃 경무과(대기) 김운선 ▲〃 〃 박점욱 ▲인천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 한춘복 ▲〃 경비교통과장 구장회 ▲인천 남부서장 김상호 ▲인천 남동서장 이한기 ▲인천지방청 경무과(대기) 김수철 ▲〃 〃 진정현 <고양시> ▲기획재정국장 이상영 ▲감사담당관 송이섭 ▲행정혁신과장 윤홍구 ▲덕양구보건소 보건기획과장 이명옥 ▲차량등록사업소장 박민하 ▲일산서구 주민생활지원팀장 심광보 ▲덕양구 관산동장 직무대리 이현옥 ▲덕양구 행신3동장 직무대리 송강선 ▲덕양구 대덕동장 직무대리 이병석 <평택시> ◇5급전보 ▲감사담당관 김덕규 ▲토지관리과장 소진호 ▲생활지원과장 오성환 ▲복지행정과장 이명주 ▲문화관광과장 한존우 ▲체육청소년과장 손종표 ▲기업경제과장 손정성 ▲청소행정과장 박노식 ▲환경위생과장 김주원 ▲교통행정과장 최장호 ▲한미협력과장 유진화 ▲건설도시과장 한철
과천시 ‘한마당축제’와 남양주시 ‘다산문화제’가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과 역사·인물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은 자료조사와 대국민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된 1차 후보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의 심사를 통해 전국 70여개의 축제 중 6개부문 19개 축제를 선정했다.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과천한마당축제는 축제 기획의 전문성이 돋보이고 문화관광 축제 기반시설이 매우 우수하며 지역문화 보존 및 계승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1997년 제1회부터 지난해 11회까지 매회 100회 내외의 국내 및 해외의 우수한 야외극, 거리극, 마당극 공연을 개최, 시의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한국의 문화 예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주민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2007년 경기도 대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인국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우수한 야외극을 적극 발굴, 공연해 세계 속의
양주소방서가 오는 24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양주소방서 신청사는 사업비 119억200만원을 투입,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513-1 일원 9천846㎡ 부지에 지상3층 지하1층, 4천805㎡ 규모로 건립됐다. 또 굴절 사다리차 등 37대의 소방장비와 소방관 130명(3개과 11담당, 1개 구조대 및 5개 119안전센터)을 배치해 19만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양주시 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및 지방산업단지 조성으로 급격한 인구 및 소방대상물 증가로 인한 재난안전 사각지대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양주소방서 개청으로 각종 민원을 의정부시 지역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됨은 물론 고층 건물 화재시 고가 사다리차 미배치 등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