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가 국가간 교류 차 방한한 멕시코 대표단 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과 5일(2박3일)간 홈스테이 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들은 멕시코 주 정부 및 지방정부의 청소년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로 고양시민 호스트 가정에서 각각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최신설비를 갖춘 대화동 도서관 등을 돌며 고양시의 발전상을 확인하는 한편 서오릉, 밤가시 마을, 일산 재래시장 등 고양시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고양시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노래하는 분수대를 관람한 프란시스코 라모스(28)씨는 “노래하는 분수대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놀랐다”며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꼭 보여줄 예정”이라고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홈스테이에 참여한 호스트 최병욱(43·대화동)씨는 “외국인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린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직접 해본 결과 우리도 잘 몰랐던 우리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앞으로 확대하여 활발한 문화교류가 늘
“구슬땀 흘려 불우이웃 돕죠” 동두천 불현동 일동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는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장 한명균, 이영민)협의회는 올해에도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봄부터 땀흘려 경작해온 탑동동 669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지난 5일 동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동 직원 50여명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휴경지에 심고 가꾸어온 감자 10kg 350상자를 수확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불현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얻게되는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아동급 식비, 저소득노인 반찬지원,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700상자 수확해 시에 기탁”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광주시는 8일 실촌읍 삼리 일원 감자밭에서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4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 이날…
평택시 세교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기상)는 지난 7일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첫 행사로 세교동 관내 장애인 및 독거 노인세대 7가구에 대해 세탁기 1대씩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세탁기 전달식은 유해준 시의장, 고정윤 평택시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을 비롯 시협의회 임원진과 세교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수혜대상 가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바르게살기협의회 김기상 회장은 “지난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에 이어 사랑의 세탁기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더불어 사는 기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범 CCTV 확대 설치를 비롯 하굣길 도우미인 ‘실버브이 특공대’ 발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기배동 방범순찰대원들의 노력이 동네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기배동 방범순찰대(대장 남승우)는 지난해 1월에 발족한 순수 봉사단체로 60명의 대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발족한 이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12명의 대원들이 도보와 차량을 이용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원들은 공원, 학교주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순찰해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일 순찰을 돌다보니 이제는 동네사람들도 모두 알아 지역 방범도우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수원시의 서부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기안초교 앞 시도 80호선의 교통량이 급증하자 지난 5월부터는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토요일, 배양·기안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내까지 하고 있다. 남승우 대장은 “처음에 순찰을 할 때는 늦게까지 몰려다니는 학생들도 있고 술에 만취해 갈팡질팡하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줄었다”며 &l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정발산동에 사는 탤런트 김청씨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70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7일 밝혔다. 김씨가 기탁한 장학금은 SBS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로, 구는 고양교육청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7명을 선발해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지급 받은 A중학교의 박모양은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은 “사회의 공인이라고 일컫는 연예인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나누기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런 선한 마음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선진, 부녀회장 김정숙)는 최근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모씨 집에서 집안 청소와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연1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월부터 동 관내 독거노인들의 겨울내 밀린 이불빨래를 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매달 독거노인 및 장애가구의 밀린 빨래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생연1동 새마을 빨래봉사팀은 세탁기 4대를 마련해 매달 2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커다란 고무대야에 물을 받아 재래식으로 이불을 밟고 빨았으며 겨우내 찌든 옷가지 등은 수거해 세탁기를 이용 깨끗하게 세탁·건조한 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생연1동 주민센터 윤경원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생연1동 새마을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관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한 세탁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회 수장의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동료 의원들의 지위 향상과 건실하고 이상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한섭(58·한나라당·가지역)씨의 포부. 윤 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오산고를 졸업했으며 신장동 체육진흥회장, 동정자문위원, 신장동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지냈다. 소탈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주위의 평. 윤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수많은 현안사항이 놓여 있고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 또한 날카롭게 대두된 시점에서 의장직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의원 모두와 연구하는 자세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중지를 모으고 15만 시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피력했다. 가족은 부인 박승자(56)씨와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의장을 보좌해 의회 구성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민의기구로써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는 한편 지역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는 초석으로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제5대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명철(42·한나라당·나지역)씨의 취임 일성. 김명철 부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경기대를 졸업했으며 오산시새마을회, 오산시축구연합회, 오산시유도협회, 대원동 체육진흥회, 원동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듬직한 외모와 성격에 걸맞게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김 부의장은 “앞으로 의장을 도와 건실한 의회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은 물론 동료 의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상호신뢰 구축과 함께 시민 누구나 스스럼 없이 찾는 열린의회가 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족은 부인 최은주(42)씨와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 처·실장급 전보 ▲비서실장 유영일 ▲홍보처장 조성필 ▲자산관리2처장 조승면 ▲제주지역본부장 이형주 <이천경찰서> ▲강관형 유치관리팀 ▲정인섭 창전지구대 ▲김한철 강력수사팀 ▲김경률 강력수사팀 ▲나병준 창전지구대 ▲선종광 호법파출소▲이상호 남천지구대 ▲정상윤 청미지구대
남양주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여름철 행락객의 안전한 여가를 위해 7월과 8월 2개월간을 물놀이사고 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홍보 및 캠페인을 펴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금지구역이 아닌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서를 즐기고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계곡, 하천 등에서의 물놀이를 즉시 중단하고 안전 장소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