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서장 이봉춘)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실시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결과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매년 겨울철마다 경기도 3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을 위한 각종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평택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계절적 특성에 맞는 소방홍보 활동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대책 마련 ▲완벽한 현장대응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 감소 등 전부문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봉춘 평택소방서장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추진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사례의 전파를 통해 행정역량 강화와 봉사하는 소방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평택시민의 안전파수꾼으로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립도서관은 최근 가수동 소재 정신지체 특수학교 성심학교를 찾아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은 지난달 30일 휴관일에 전문강사·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심학교 학생들에게 독서치료 프로그램 일환으로 동화구연·역할극 등으로 현장학습은 물론 독서 가능한 학생들에게 회원증도 발급해 줬다. 한편 도서관은 장애인들에게 독서를 통한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도서관 현장학습으로 소외계층들에게 문화혜택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 1회 사회복지시설 1개소씩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수엽 관장은 “사회복지시설 원생이나 장애인들에 대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일환으로 찾아가 봉사하는 현장학습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사회에서 격리돼 재활을 꿈꾸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지부장 이병국)는 2일 양평군 관내 개군중학교와 양수중학교를 방문, 중고생 필독 도서 120권(200만원 상당)씩을 각각 기증했다. 농협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된 도서기증 사업은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동산’을 매월 보급하는 등 매년 양평교육청으로부터 2개 우수 중·고교를 추천 받아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병국 지부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독서의 영향력을 고려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농촌학교에 도서기증을 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과 인격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도서를 기증 받은 양수중 고석원 교장은 “매년 도서구입을 위해 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지만 학교 여건상 부담이 많은 실정”이라며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제공 되도록 각계 각처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경기도 교육청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한출판문화협회 등에서 선정한 우수도서로 구성돼 있다.
고양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유도와 조기정착을 위해 각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및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문화의 자유로운 소통이 되는 공공디자인을 구축하고자 현장 탐방 워크숍을 경남 김해시와 진주시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품격 도시 추진팀 이완구 팀장을 단장으로 디자인, 도시설계, 건축, 조경, 교통관련 등 각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고양시 공무원·의원. 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2008 공공디자인 포럼’에 참석, ‘공공디자인이 도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마련해야 하며 주민 스스로가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어 갈 수 있도록 행정은 지원의 몫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선진 사례 인용 발표를 경청했다. 고양시는 김해시 도시디자인과 윤명숙 박사의 설명을 곁들여 김해시의 동상동거리를 현장탐방하며 도로와 간판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모습과 예전에 슬럼화 되었던 거리가 정비를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고 이 지역 주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성공적인 공공디자인 모범 사례를 살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설악산대명콘도에서 성남시농업경영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 성남시지부, 성남 농협, 낙생 농협, 시 농업경연인연합회 등에서 회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농업 발전 위한 과수, 화훼, 난 등 각 농업 부문별 분임 토의와 경남 합천군연합마케팅 사업단의 발전사례 발표, 시정 소개 등이 있었으며, 농업인 친목·화합의 장을 가져 내실속 흥미진진한 행사였다는 평가다.
가족 없이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같은 또래의 새 친구를 사귀었다. 말 벗과 함께 영화도 같이 볼 수 있는 파트너를 맞아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됐다. 안양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중심이 돼 봉사와 취미활동 등 활기찬 노년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안양실버포럼’(ASF)은 최근 안양의 한 음식점에서 노(老)노(老) 자매결연식이라는 흐뭇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실버포럼 회원 102명과 동년배의 독거노인 102명이 1:1로 친구로서의 연을 맺은 것이다. 이날 결연을 계기로 실버포럼 회원은 결연한 친구 노인에게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가족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또 영화관람, 문화유적 답사, 야유회 등 각종 문화활동도 함께 하는 등 친구로서의 우애를 나눌 예정이다. 실버포럼의 한 관계자는 “어렵게 홀로 쓸쓸히 살아가는 노인들에게 동년배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인구 고령화 시대에 노인문제 극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장은 실버포럼의 하모니카 합주와 탈춤, 기타연주, 장미꽃 전달식 등이 진행돼 화기애애했으며 이필운 시장을 비롯
‘제6회 남양주시 여성상’ 수상자로 예능부문 이연수(64)씨, 봉사부문 성영숙(56)·김연옥(62)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시는 올해 예년보다 많은 13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경쟁이 치열했으나 여성상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해 부문별 구분 없이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은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예능부분 수상자인 이연수씨는 1990년 모란미술관(남양주시 화도읍) 개관 이후 방학마다 무료 청소년 미술교육 및 도예체험교실을 운영해 왔다. 또 2006년에는 ‘열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다문화가족 한국전통 혼례행사를 후원하는 등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알린 공이 크다. 봉사부문의 성영숙씨는 진접읍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사랑의 쌀 나누기’를 10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매년 연탄 3000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는 지역의 환경 파수꾼이 돼 ‘광릉 숲 지킴이 운동’에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구리·남양주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학교설립 문제와 관련해 지역별로 철저히 파악해 무난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일 구리남양주교육청 관리국장으로 취임한 이성모(58) 신임국장이 밝힌 각오다. 이 국장은 지난 1973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포천과 의정부, 성남 등에서 근무했으며 직전에는 도교육청 총무과에 재직했다. 포천이 고향인 이 국장은 지난 2001년 부터 3년간 고향인 포천교육청에서 관리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등산을 즐기며 포천에서 노모와 부인, 두 아들과 살고 있다. 매사에 빈틈이 없고 확실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 임종선 지부장은 1일 광주시를 방문해 매월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의 장학금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매년 기탁하기로 했다. 임 지부장은 시장실에서 조억동 시장을 면담하고 “우수인재 양성에 광주시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가 동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탁하신 장학기금은 광주시의 발전을 한걸음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오산시보건소가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코너’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매주 1회 간호사, 금연상담사 등이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검진, 당뇨, 건강상담, 금연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찾아가는 건강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보건센터 역할로 전담 방문간호사 5명이 운영하는 방문보건건강관리 지역담당제를 펴고 있으며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지금까지 2천여명이 상담을 받았다. 한편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인식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운동, 영양, 비만, 절주사업을 확대해 건강실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 보건소가 매주 1회 간호사, 금연상담사 등이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코너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