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발발 58주년을 맞아 도내 일선 지자체와 군부대 주관으로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가평군은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군장병, 재향군인회, 보훈단체, 6.25참전용사 및 유족회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진용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전쟁이 잊혀져 가고있는 현실속에서 조국을 위해 몸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수호의 의지를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가평읍 시가지 행진을 전개하며 군민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육군 57사단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6·25참전용사와 독립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지원활동과 무공훈장 수여식, 위문공연 등을 펼쳤다. 이 부대는 23일 사단 의무대와 구리시 보건소 의료진이 합동 의료지원팀을 구성해 6·25참전용사를 비롯한 지역내 독립 유공자, 미망인회, 상이
고양시는 25일 강현석 시장을 비롯 보육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풍동숲속 어린이집(일산동구 풍동 1233)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한 풍동숲속어린이집은 19억원의 예산을 들여 821.8㎡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관내 시립어린이집 중 제일 큰 규모로 108명의 육아가 이용하게 된다. 시는 시립어린이집 대부분이 200~300여명의 대기자가 입소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반영, 2006년도 16개소에 불과하던 국공립 보육시설을 지난해 본격적으로 확충한 결과 2008년 말까지 3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지속적인 국공립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식사, 덕이, 삼송, 지축, 향동 등 도시개발사업지구 및 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되는 공동주택에도 종전의 30~40명에서 70인 이상의 규모로 확대해 입주민의 동의를 받아 시립어린이집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강현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배려 깊은 마음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잘 돌봐 줄 것”을 정혜숙 원장과과 교사들에게 당부했다.
성남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전을 갖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에 다가가는 예술·문화 창달을 위해 지난 2006년 태평4동 마을을 대상으로한 ‘동락태평하세’를 시작으로 은행 2동 주공아파트 ‘풀장 환상’, 상대원 공단 ’콩닥 콩닥 예술 공단’ 등 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어 상대원 3동 시장과 주변 상가를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키로하고 준비 작업 중이다. 공모 기간은 7월1일-17일까지이며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 발표는 7월 24일.(문의:031-783-8123
“콘서트장? 아뇨, 경찰서죠”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25일 청사내 느티나무아래에서 김포실버악단(단장 이순교)을 초청, 직원들의 춘곤증을 풀어주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연주에는 이순교 단장과 오세실 단원 등 2명이 색소폰과 플풋으로 ‘돌아오라 소렌토로’, ‘그리운 금강산’ 등 10여곡을 연주했다. 이순교 단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연주를 하면서 여러 단체를 나갔지만 경찰서에서 연주할 줄은 몰랐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기꺼이 방문에 응할 것”이라고 즐거워했다. 노혁우 서장은 “좋은 연주를 들으니 직원들의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원 정서 순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힌 후 실버악단 연주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성남시는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감책의 일환으로 1천cc 소형 경차 24대를 구입, 운행하기에 앞서 지난 23일 시청사 광장에서 이대엽 시장,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기원제를 가졌다. 이들 차량은 최근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직원들의 출장 업무 불편을 덜어 주는 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대엽 시장은 “대중 교통 이용 출·퇴근, 사무실 전기 끄기 등 공직자의 에너지 절약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경차 구입을 통해 고유가 시대 출장 근무가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에서 출연해 설립한 (재)에버그린21(이사장 박주원 시장)은 고유가 시대의 극복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탄소사냥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에서 민·관·산·학·연과 함께 지난 2006년 7월부터 준비해온 에버그린 환경인증제의 가장 큰 세부사업이다. 대회는 탄소사냥꾼(한 가정), 탄소사냥꾼 동아리(가정들의 모임)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행동을 통해 전년도 동기 대비 감축된 온실가스양을 비교해 순위를 매기게 되며 금회에는 검증이 가능한 전력과 수도사용량에 대해서만 도입하게 된다. 그동안 시민단체 등 개별 가정의 전력부분에 대한 절약운동은 많았으나 수도사용량을 포함한 동아리별 대항을 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에버그린21 관계자는 “‘CO244 작전’의 명칭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분자량과 시상금의 총액이 4천400만원과 ‘사살’이라는 어감에서 비롯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181t의 CO2(이산화탄소)가 절감되고, 5천3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상부문은 탄소사냥꾼과 탄소사냥꾼 동아리 중 50가정 이상, 200가정 이상, 500가정 이상으로 나누게
의정부시는 제37회 시민의 날을 맞아 의정부시 문화상 후보자를 7월 한달간 접수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상은 학술·교육부문과 문화·체육부문, 지역발전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각각 분야별 1명씩 선정하게 된다. 후보자 자격은 5년 이상 의정부시 거주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의정부인 사람으로서 시의 명예를 선양하거나 지역 발전을 위하여 봉사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접수하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거나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20세 이상의 시민 5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봉사한 유공자를 발굴,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988년부터 의정부시문화상을 시상해 왔다.
평택시는 다음달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직자 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평택시에서 민원처리를 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실시되며 설문 결과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공직자 부패 예방을 위한 내부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느끼는 공직자 청렴도를 정확히 파악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평택시를 만드는 것이 설문조사의 목적”이라며 “설문조사가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여성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제5회 동두천시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훌륭한 어머니 부문 김덕희(44)씨, 봉사부문 김화자(53)씨, 예능부문 나경자(50)씨 등 3명이 선정됐다. 훌륭한 어머니 부문 김덕희씨는 전신지체 장애 남편을 대신해 연로한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고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김화자씨는 19년간 동과 시의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봉사부문상을 받게 됐다. 또한 예능부문 나경자씨는 1986년부터 전국 및 국제 각종 미술전시회에 참가하는 한편 청소년 미술지도에 기여하는 등 동두천시 여성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03년 조례 제정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동두천시여성상은 오는 7월 4일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하게 된다.
의왕소방서(서장 송병일)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하는 청렴도 연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왕소방서는 25일 일산소방서에서 개최된 청렴도 연찬대회에서 ‘대민 친절도 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주제로 발표한 ‘친절이 최고의 청렴브랜드 자산이다’로 도내 소방서 가운데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연찬대회는 청렴도 관련 우수 연구과제를 전체 소방공무원이 공유하고 청렴도 쇄신 대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렴 분위기를 확산 시키기 위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도내 전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경기도내 권역별 청렴도 연찬대회를 거쳐 입상한 7개 관서에서 주제 발표자로 참여한 가운데 의왕소방서의 ‘친철이 최고의 청렴브랜드 자산이다’가 과제의 창의성과 내용의 적합성, 실천가능성 등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의왕소방서는 이병균 소방행정과장이 발표자로 나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그 간의 추진대책으로 민원사전 예약제(휴일 포함),전화응대 5대 실천운동, 친절서비스를 위한 근무환견개선등의 민원 친절 운동 전개에 대한 사례 발표와 함께 ‘공무원 친절도 자기 진단제 운영’, ‘민원인 사후관리 전담팀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방향을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