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성물산은 최근 수인선 복선전철 시흥시 구간(제4공구)의 착공에 앞서 월곶정거장 광장부지에서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도시재생이란 무엇인가?’ ‘주택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은 어떻게 다르고 뉴타운 추진지역은 어디인가?’ 안양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이해’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안양지역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정확히 인식하고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함으로써 사업의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만안지역 뉴타운 사업계획을 총괄하는 윤중정 강사가 1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1천200여 공직자가 참석, 도시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주거환경정비사업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현재 안양시 관내에는 안양1·2·3동, 석수2동, 박달1동 등 만안구 5개 지역 177만6천40㎡가 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돼 있고 오는 2020년 완공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업이 안양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정확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희망사업에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천원의 사랑’ 회원모집 범시민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입방법은 재단 사무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을 통해 신청서 접수만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회비는 말 그대로 천원이상 자율적 후원이 가능하며 CMS를 신청하면 은행에 가지 않아도 금융결제원을 통해 회비 자동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장학재단 기금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단체 재원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관내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이용시 사용금액의 0.5%가 재단에 기금으로 환원 되는 제도로서 버리면 휴지 조각에 불과한 영수증도 잘 모아 활용하면 소중한 기금으로 쓰일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업체에서 지역단체의 공익사업을 위해 0.5%를 환원해 주는 것으로서 사용자의 포인트를 기부하는 것이 아니므로 개인에게는 전혀 부담이 없으며 무인발급기에 등록을 못할 경우에는 영수증을 재단사무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모아주면 된다.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관계자는 “관내 여러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지역단체 재원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뜻있는 사업주
과천 환경영화제가 열린 22일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이하 대자연) 회원들이 CO2(이산화탄소) 5% 감축 캠페인에 나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전국 대학생 모임인 ‘대자연’은 이날 과천시와 환경재단이 주최한 환경영화제에서 미래 세대에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점차 심각해져 가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얘기했다. 물 절약 체험코너, ‘CO₂감축’ 문구가 들어간 버튼 제작하기, 환경관련 가사를 붙인 노래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율동 따라하기, 대캠퍼스 환경지킴이 ‘CO₂STOP’ 공연 등을 통해 기후변화가 주는 심각성을 알렸다. 시민 박한진(35·과천동)씨는 “보다 쉽게 환경문제에 접근해 CO2감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4년 MBC 사회봉사 대상을 받았던 ‘대자연’은 2001년도 설립, 현재 800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사랑의 도배, 한글 학당, 재난구호 활동, 해외 문화 체험과 같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지난 6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안산 용신 라이온스클럽 11대 회장에 박미경(48·진명시스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씨가 취임했다. 안산 용신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탑웨딩홀에서 국제라이온스 클럽 관계자와 회원, 박주원 안산시장, 이화수 국회의원, 문인수 시의원, 류옥희 도교육위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박미경 회장은 취임사에서 “라이온스의 실천강령인 ‘우리는 봉사한다’를 변함없이 실천해온 역대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늘이 있고 나눔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 모범이 될 수 있는 용신라이온스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98년 창립한 용신라이온스클럽은 무료의료봉사, 장학사업, 사회봉사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안산 용신 라이온스클럽 11대 회장에 박미경(오른쪽)씨가 취임했다. (재)여주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7일 여주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2008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의를 벌였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난 4월 신청서를 접수한 132명 중 83명이 선정됐으며 각각 입학우수 장학생 9명(1인당 연 100만원), 성적우수 장학생 55명(고등학생 36명/1인당 연 100만원, 대학생 및 대학원생 19명/1인당 연 400만원), 특기 장학생 19명(초등학생 2명/1인당 연 6십만원, 중학생 10명/1인당 연 80만원, 고등학생 7명/1인당 연 100만원)에게 오는 7월 초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여주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기수 군수의 민선4기 역점시책으로 '우수인재에 대한 지원을 통해 21세기 여주발전을 주도해 나갈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해 8월 20일 군 출연금 20억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후원회원 686명, 조성 장학기금 35억 4천만원(여주군 출연 30억, 일반 출연 5억 4천만원)이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2010년까지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장학생
남양주시 오남읍이 ‘읍민의, 읍민에 의한, 읍민을 위한 speed행정’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상담센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오남읍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천용 오남읍장과 팀장들이 마을별로 방문해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 행정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다양하게 요구되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깊이 있는 답변과 진솔한 대화에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천용 읍장은 “오남읍은 앞으로도 수시로 주민들을 찾아가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고객중심의 명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땅히 해야할 업무를 열심히 했을뿐인데 상을 받으니 과분한 상을 주신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함께 노력해 준 의정부경찰서 생활질서계 이호준 팀장님을 비롯한 전 계원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의정부경찰서 생활질서계 조강현(30) 경장. 그는 지난 12일 경기도지방경찰청으로부터 5월중 게임장 단속실적 우수 경찰관으로 표창을 수여받았다. 도내 5월 한달 동안 32건의 게임장 단속 실적을 올려 경기도내 35개 일선서 가운데 2위에 오른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그에게 게임장 업주들이 붙여준 별명은 진돗개. 한번 목표물을 겨냥하면 끝까지 수사해 단속하는 것이 먹이를 물면 놓지 않는 우리나라의 자랑인 진돗개의 습성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게임장은 단순히 불법 사행행위를 저지르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히는 가정 파괴범이라고 생각한다”며 “대부분 서민들이 출입하고 있으며 이들 선량한 한 가정의 가장들이 불법 게임장을 출입하면서 돈의 가치에 대한 감각을 잃게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주변 가족들을 괴롭히거나 그도 안되면 범죄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절대적으로 사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순용) 임직원들이 하루 100원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행복 나누기 운동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성금모금은 하루 100원의 기부금으로 1인당 월 3천원씩 회비를 적립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년, 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현재 참여인원은 환경미화원, 주차징수원, 일반직원등 총 204명이 참여해 년간 740만원의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공단에서는 체계적인 기금운영을 하기 위하여 공식명칭을 ‘행복나누기 성금모금운동’으로 정하고 회장 및 임원진과 운영위원을 구성했다. 또 기금관리운영규약을 수립해 규약에 의거 기금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성금 적립금액의 70%는 불우이웃에 지원하고 30%는 적립, 기금운영에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에도 태안군 기름유출 복구지원 및 농축산물 팔아주기운동 전개 2회, 화재로 전소된 직원등에 89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지원했으며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봉사활동도 5회에 걸쳐 노인요양시설 환경정비 및 도배, 장판교체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방송인 박경림씨 부친인 박우철씨(의정부보훈지청 이동보훈복지 명예팀장)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kg 사랑의 쌀 20포대를 의정부보훈지청을 통해 생활 환경이 어려운 가사간병 대상자 20명에게 전달했다. 박씨는 베트남전에서 총상을 입어 전상군경 5급의 국가유공자로 매년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쌀을 기증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풀어 2007년 모범국가유공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보훈도우미와 이동보훈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보훈지청 관내 11개 시군에 이동보훈팀과 박우철 팀장, 선해국 지청장이 직접 전달했다. 한편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한 가사간병 대상자는 “힘들지만 딸같은 보훈도우미가 와서 집안 일도 도와주고 말벗도 해줘서 고마운데 쌀까지 보내줘서 힘을 낼수 있다”며 행복해 했다.
방송인 박경림씨 부친인 박우철 의정부보훈지청 이동보훈복지 명예팀장 이 가사간병 대상자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이 관내 사회복지재단 성경원에서 시설이용자 및 요양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졌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은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재단 성경원에서 시설이용자 및 요양원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역간·계층간 균형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소외 장소인 관내 병원,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시설 등을 방문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곡목은 ‘오나라’‘귀여운 꼬마’‘어머나’ 등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