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및 가족봉사단 등 60여명과 함께 한국민속촌 체험나들이행사를 가졌다. 안양시가 한국에 새 둥지를 튼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들에게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리는 전통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결속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결혼이민자 가족 및 가족봉사단 등 60여명과 함께 한국민속촌 체험나들이에 나서 우리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가족과 함께 민속촌 곳곳을 거닐며 호기심 어린 눈길로 한국 고유의 전통가옥 및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시종일관 환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는 다문화 가족이 모인 만큼 한국민속촌 관광안내를 외국어 설명과 함께 이뤄져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시는 최근 ‘다문화가족 행복멘터링’을 마련, 매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혼이민자들의 사회문화 적응과 지역사회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인 경우 의사소통은 물론 이웃간의 교류에 어려움을 격고 있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에 보다 친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수원시는 16일 영통구 망포동에 3대가 함께하는 테마로 조성한 ‘온누리 어린이 공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공원을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꿈과 상상의 주제로 동굴 놀이터, 미끄럼틀, 흔들 놀이시설 등을 도입했다. 또 인근 유치원생을 위한 온누리 쉼터(정자)를 조성하고, 공원 이용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야외 체력단력기구 등을 설치했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충분한 충격 흡수 쿠션을 깔고, 조경수는 조형 소나무와 녹음수를 심어 경관을 연출하는 등 계절별 꽃을 볼수 있도록 목련 등 6종 1천229주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밀접한 공원 시설을 아파트, 주택가 주변에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첨단 의료정보 모바일 검사안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지케어텍㈜와 공동으로 이 시스템을 개발, 무선 랜이 설치된 병원 환경에서 PDA를 이용한 Hospital Management System을 구축, 검사 절차의 자동화와 효율적인 병원 시스템 구축에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 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이 시스템은 수진자의 검사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예상 대기시간 등 각 검사실의 실태를 종합 파악해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PDA를 활용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호명 대신에 PDA 메시지 안내로 검사실내 혼잡 감소와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헬스케어 분야에 유비쿼터스 시스템 적용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PDA를 이용한 첨단 의료정보 모바일 검사안내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과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등 효과를 거두고 잇다. 의정부세무서는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양주시 백석읍 홍죽3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을 체결한 홍죽3리는 총 가구수 70가구에 주민들이 주로 고령자로 벼농사, 채소 재배 등 생계형 농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마을은 그동안 마을 농산물 대부분을 농협에 판매했으나 이번 자매결연으로 ‘농협 판매가격 이상’으로 세무서 직원들에게 판매가 가능해 생계형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부세무서는 자매결연을 통해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정기적인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산물 구매·홍보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5월 세무서 사회봉사팀 중에서 ‘1서1촌 팀’을 구성한 바 있다. 세무서 관계자는 “국제화시대에 농산물 소비구조 변화, 대량 농산물 수입으로 인해 국내 농촌 여건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농촌사랑 자매결연식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는 지난 15일 정화미용예술학교 가위동아리 ‘다이나믹’이 효원생활관을 찾아 숙식제공 대상자들을 상대로 미용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05년 구성된 가위동아리 ‘다이나믹’은 지난해 권위 있는 미용 콘테스트인 ‘박호준 가위잡이 퍼포먼스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기 동아리로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다이나믹’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 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에서 미용봉사를 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미용봉사를 받은 홍모 씨는 “더운 날씨에도 직접 생활관에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를 해주는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생활관을 떠나 사회에 나가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경기신문 창간 6주년> ◇축전 ▲통합민주당하남 국회의원 문학진 ▲통합민주당남양주을 국회의원 박기춘 ▲한나라당 비례대표국회의원 김옥이 ▲한나라당 수원장안국회의원 박종희 ▲한나라당 고양덕양을국회의원 김태원 ▲한나라당 구리국회의원 주광덕 ▲한나라당 수원권선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광주국회의원 정진섭▲가평보건소장 유은경 ▲가평소방서장 전광택 ▲가평기획감사실장 이광수 ▲가평부군수 민기원 ▲가평군환경과장 이명열 ▲가평군허가과장 이우인 ▲가평군설악면장 김용기 ▲가평군청평면장 이훈구 ▲가평군청총무과 장석윤 ▲가평세무회계사무소사무장 유경환 ▲가평군도시과장 신현태 ▲KT가평전화국지점장 차재영 ▲농협가평군지부장 남상교 ▲가평농협조합장 오구환 ▲가평군주민지원과장 정태윤 ▲가평군기획감사실장 이광수 ▲가평군건설재난관리과장 한상우 ▲가평FICC기획총괄팀장 김성기 ▲가평FICC대회추진팀장 한세덕 ▲가평볼링협회전무이사 이민형 ▲가평볼링협회장 이상훈 ▲가평우체국소장 고재우 ▲가평새마을지회장 하철호▲가평상이군경회장 윤장원 ▲선진측량사무소대표 김동완 ▲가평군청문화관광과장 윤세열 ▲가평군의회 의원일동 ▲가평군의회사무과장 김인권 ▲가평군산림조합장 이우식 ▲한서건축사무소대표 주남진 ▲
경기도 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안양지부 지적장애인 51명이 지난 13일 봉사단체와 한국마사회 등의 후원으로 과천 서울경마공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사)경기도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안양시지부(지부장 신옥자)는 지적장애우 51명과 지난 13일 봉사단체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의 후원으로 과천에 있는 서울 경마공원에서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지적장애인들의 이번 나들이는 안양시 여성자원봉사회 심재룡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환경감시 국민운동본부 박광준 본부장 등 6명의 도움을 받았다. 이날 지적장애우들은 경마공원 내의 가족공원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장미원과 야생화 정원에서 만발한 아름다운 꽃을 구경하기도 했다. 이번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는 승마체험이었다. 한국 마사회의 도움으로 지적장애우들은 직접 말을 구경하며 만져보는가 하면 한명에 낙오자도 없이 말을 타 보는 체험행사도 가졌다. 지적장애우들은 생에 처음 하는 경험이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었으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사회 직원들이 옆에서 열심히 보조해줘 아이들의 얼굴엔 금세 웃음꽃이 피었다. 아이들은 승마 체험 후, 봉사자들에 따뜻한 도움으로 아이
“고객 만족을 지상 최대목표로 삼고 나름대로 열심히 뛰어왔고 어느 정도 성과는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말씨가 속삭이듯 조용조용하고 어린이 같이 천진하게 생긴 외모로 샌님 같다는 말을 듣는 과천 CS(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성재(56)이사장. 그가 2년6개월 만에 공단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공단을 찾는 고객들이 200%의 만족도를 느끼고 직원들이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끽하며 하루 일과를 보내는 등 변화의 흔적은 애써 찾지 않아도 곳곳에서 감지된다. 공단 CE0 자리를 꿸 때만 해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주위의 우려를 그는 보란 듯이 말끔히 걷어치운 것이다. 사람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다는 얘기다. 공단 공채 2기생인 이성재 이사장은 본래 마케팅 전문가다. 한독약품 25년간의 직장생활과 중소기업 대표이사 등의 자리를 맡는 동안 마케팅은 항시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런 그가 자신이 걸어온 길과는 달리 생소한 분야에 발을 딛기로 결심할 당시 심정은 어떠했을까. “사기업과 공기업이란 차이 외 서비스 종류와 품목 등 다른 점이 많지만 경영이 추구하는 목적은 똑 같다고 봅니다. 그간 터득해온 조직운영과 고객 서비스, 제품판매만 잘하면 승산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
광명지역발전협의회, 첫 체육대회 개최 안양 소재 정심학교 학생들과 멘토-멘티로 결연한 봉사자들이 도시락 요리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광명시 재광명향우회(강원,광명,영남,호남,충청)가 각 향우회간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 화합을 위해 ‘광명지역발전협의회’를 구성, 발족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광명중학교 운동장에서 이효선 시장을 비롯 전재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광명지역발전 협의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회원간 상호 존중하며 화합으로 삶의 질을 높여광명시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화합의 한마당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대표연합회장인 김연태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 자리는 화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각 팀 선수들은 우승에 연연하지 말고 화합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효선 시장은 “여기모인 모든 지역 시민들이 장차 광명의 주체세력으로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광명에서 키워 나가고 지역 발전을 위해 광명인으로 남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는 윤태준 사무총장의 사회로 족구, 피구 등 다양한 게임, 각종 이벤트와 팀별 장기자랑,…
농협 파주시지부(지부장 여상궁)는 최근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 피해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관내 농업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 ‘농협이동상담실’을 실시,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56개 시·군 지역을 순회하며 1만4천명이 넘는 농업인의 교육과 1천900여명의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전국 시·군별 1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 파주지부 여상궁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며 이동상담실의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11일 파주지역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의 정장석 법무관과 한국소비자보호원 피해구제본부의 김현윤 차장 등 전문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