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14일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문화예술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치매예방의 최신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제1회 치매예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시 치매예방관리센터가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치매 치료 전문가들과 전문의료인력, 일반시민들 100여명이 자리해 치매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대책에 대해 모색했다. 치매는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로 일상생활 능력이 상실되어가는 질병으로 완치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데다 최근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치매 환자율도 급증하고 있으나 예방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미약한 현실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치매예방의 최신이론’ ▲용인효자병원 연구소 한일우 소장이 ‘치매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노인 정신건강과 치매 예방’ ▲윤종철 용인시 치매예방관리센터소장이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등 4개 주제의 세미나로 진행됐다. 4월말 현재 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총 6만3천500여명에 치매환자 유병율은 8.3%로 시 어르신 가운데 치매환자는 약 4천68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삼성반도체 총괄
가평교육청은 14일 제41회 과학의날을 맞아 청소년의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기도청소년과학 탐구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가평초교와 가평중 2곳에서 분산 개최된 이날 대회는 과학그림경진대회를 비롯한 7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관내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과학그림 경진대회에 참여한 가평중 김연수(14) 학생은 “그동안 과학그림은 얼마나 색을 잘 사용하고 조화롭게 그릴 수 있는가만을 생각해 왔었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림속에 어떤 과학적 상상력을 담을 것인가와 내 그림에 담긴 과학지식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한층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강화군을 방문, 안덕수 군수로부터 2008년도 군정 업무를 보고받고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덕수 군수는 2008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인천국제공항~강화간 교량건설, 국지도 84호선 도로개설 및 상수도 보급, 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조기 개설 등 강화군의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아울러 강화역사박물관 건립, 농산물유통회사 설립 운영,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및 초지대교~온수가 도로개설공사에 210억원의 시비 지원과 강화군의 특수성을 감안한 도시관리계획 업무의 권한을 위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안상수 시장은 “강화군은 앞으로 인천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기채를 발행해서라도 주요공사에 대해서는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안 시장은 이날 4층 회의실에서 교동연륙교 건설, 강화~온수간 도로확포장공사, 상수도보급, 종합게이트볼장 건립 등 군민으로부터 건의 사항을 듣고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이 강화군을 방문,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베트남 공산당 상(Sang) 상임서기 일행 9명이 14일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이천시 대월면 군량1리 자채방아마을과 백사면 내촌리 마을을 방문했다. 상 서기 일행은 한국의 농업진흥과 농촌육성정책, 경제특구 개발정책 등 현장시찰을 목적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한국을 방문,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천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자채방아마을을 방문했다. 이들은 농촌체험을 주테마로 운영하는 자채방아마을 김길재 위원장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고 농촌의 어메니티를 활용한 자원개발과 관광 소득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상 깊게 배울 수 있었다며 베트남에서의 접목가치가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이어 1998년 문화마을로 조성된 백사면 내촌리 마을을 둘러보면서 깨끗하게 잘 정비된 마을도로와 농가주택을 방문했으며 농가소득원 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는 길경가공사업장과 이천농산의 버섯농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번 상 상임서기 일행의 방문은 우리나라 신정부출범과 함께 베트남과의 실질적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중요 프로젝트 참여에 적극 기여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아름다운가게 본부와 저소득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당뇨 복합질환자에 대해 본인부담 약제비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약제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당뇨 질환의 복합질병이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투약을 중단하거나 의사의 처방이나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주변에서 남은 약을 얻어먹는 질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경인본부는 만 65세 이상 노인세대 중 1만원 미만의 국민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서 고혈압, 당뇨복합질병 만성질환자로, 경기남부지역(안산시, 군포시, 안양시, 광명시, 평택시)에 주소를 둔 800여명에 대해 본인부담 약제비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 국민건강보험료 1만원 미만 부과 및 65세 이상 단독세대 6천여명이 있으며, 이들도 사업확대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인본부는 2007년 치료비 지원 사업에 이어 이번 협약식으로 보험료, 치료비, 약제비 지원을 연계해 능동적 복지사업을 실현,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의 질(質) 향상을 위해 종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조국현 본부장은 “고혈압, 당뇨로 복합적 만성
안산상록경찰서 신기태 서장은 15일 오전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상록중학교를 방문, 박봉옥 교장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청소년 선도유공으로 노항래 교사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승의 은혜’에 대한 내용으로 특강을 하는 등 일일교사 체험을 했다. 이날 신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부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육체적으로 길러주신다면 선생님들께서는 여러분을 정신적으로 길러주시는 분들로 항상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스승의 은혜를 소중하게 생각할 것을 당부했다.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수련관 광장에서 제6회 성남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거주 성남시 관내 6~7세 유아와 초등학생들이며 유아부는 8절 규격 용지에 크레파스화를, 초등부는 4절 규격 용지에 크레파스화 혹은 수채화를 그려 제출하면 된다. 우수자에게는 성남시장상, 상남교육장상 등이 시상된다. 문의 (031) 740-5240
가평군이 지난해 3월 특허 출원한 포도특선주 제조법이 특허청의 심사를 통과해 2건의 발명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가시오가피와 참나무를 함유하는 포도주 제조법(특허 제2007-15573호) ▲가시오가피와 참나무 우드칩을 함유하는 포도발효 증류주 제조방법(특허 제2007-15574호) 등 2건이며 총 11개항목을 담고 있다. 특히 비싼 수입 오크통 대신 포도주 발효 과정에서 참나무로 만든 우드칩을 띄워 오크통에서 숙성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원천 기술도 보유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서양 명주인 위스키, 꼬냑 등의 제조기법을 과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국산양주의 출시에 희망을 안겨줄 실용기술도 확보하게 됐다. 군은 특허를 바탕으로 강장성 약재로 쓰이는 가시오가피 열매를 포도 열매와 혼합한 ‘아카페 와인’과 이를 증류시킨 ‘아카페 브랜디’ 등 2종을 이르면 올연말부터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군의 특선주 원천기술 확보로 단일작목으로는 최대소득작목인 포도의 시장변화에 대한 신축성이 확보되고 원료 농산물의 부가가치 극대화와 향토산업으로의 육성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현재 ‘아카페(Ac
군포시 노인지회는 13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40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 군포시 노인지회는 13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린이지킴이’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린이지킴이는 노인복지회관과 관내 95개 경로당 어르신 4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 활동 중인 군포경찰서 어머니폴리스 ‘마이캅’ 900여명과 함께 학생들의 하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어린이지킴이는 학생들의 하교가 집중되는 오후 1시30분~4시까지 학교 및 공연주변, 순번대로 조를 짜 순찰하며 귀가지도를 한다. 이성희 노인회장은 “최근 어린이 유괴사건도 일어나고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에 대해 걱정이 많아 어린이들을 보호하자는 뜻을 모았다”며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우리 손자, 손녀들의 하굣길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이천시 소재 ㈜하이닉스반도체가 14일 ‘수자원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천 현지에서 가진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도체 생산설비 증설에 필요한 수자원의 추가 확보 등에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도체 공장의 신규조성 및 시설 증량 등으로 추가 용수수요 발생시 적기 용수공급 방안 마련 ▲용수공급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관리 협조 등이다. 또 물 처리 분야 기술교류와 교육 및 공동연구 상호 협조 등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반도체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등을 통해 하이닉스반도체의 초일류기업 도약뿐만 아니라, 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