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성남시지부는 농업인 및 시민들의 일상 법률지식 습득 기회 증진의 일환으로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법률 상담은 오는 19일부터 연중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오후 3시 농협 시지부 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상담 변호사는 이희만 법무관이다. 이희만(29) 법무관은 대원외국어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47회 사법시험 합격과 사법연수원 제 37기를 마치고 현재 공익 법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성남출장소의 협조로 이뤄졌다. 한편 농협 성남시지부의 무료법률상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차 맞는 것으로 매회 1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31)751-0161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4층 강당에서 각 과장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 질서 확립을 위한 5월 중 무궁화 포럼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환성 CS강사의 ‘고객만족 인식전환’ 특강에 이어 기능별 현안업무지시, 프리허그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노산 서장은 “자체사고 방지를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신문은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을 통해 조상의 얼을 느끼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2008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화성돌기’ 행사를 오는 6월7일(토)에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수원화성을 걸으며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수원화성愛! UCC/사진 공모전’에 공모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승용차, TV, 세탁기, 냉장고,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참가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원화성을 전국민에게 알릴 수 있고 가족과 친구사이에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8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 ■ 장 소 : 수원 연무대 관광안내소 광장 ■참가비 : 무료 ■코 스 : 연무대~장안문~서장대~팔달문~연무대 ■주최 : (재)수원화성문화재단 ■주관 : 경기신문 ■후원 :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토지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수원지사, 애경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문의 : 경기신문 광고사업부 (031)2688-330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08 큰사랑 축제’가 오는 17일 안양예술공원내 폭포광장에서 열린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관 13주년을 맞아 장애인 및 지역주민 1천500여명을 모시고 장애인의 삶을 재조명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개관 기념식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미술대회, 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및 구족화 시연, 문화공연으로 아동율동, 힙합댄스, 무예시연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예술활동 발표회가 펼쳐진다. 특히 장애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허브비누만들기, 솜사탕만들기, 뺏지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크로키, 판화만들기, 장애체험, 구족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돼 주말을 이용한 가족 나들이코스로 제격이다. 관악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큰사랑 축제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들의 축제가 아닌 다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우리들의 축제”라고 말하고 “이날 만큼은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인 광주향교(하남시 교산동 소재)에서 지난 11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 유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석전대제’가 거행됐다. 이번 제례에서는 조 시장이 초헌관, 광주향교 유덕목 전교가 아헌관, 김석희 광주하남교육장이 종헌관을 맡아 도덕정치를 구현하려 했던 성현들의 정신을 기렸다. 석전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정일에 거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는데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 예악이 연주되고 일무가 추어지는 등 종합예술의 성격도 갖고 있었다. 광주향교는 그 창건시기를 알 수 없으나 조선 숙종 29년(1703)에 부윤 이제가 옛 광주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고 전해진다. 1988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보수했으며 현재 공자와 안자, 자자, 증자, 맹자 등 5현을 모시는 대성전과, 정호, 주희와 함께 퇴계, 율곡 등 우리나라의 성현 18인을 모신 동·서무, 강학의 장소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서재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성남 중탑종합사회복지관 문교정 복지관장 등이 저소득 세대 중·고교생에 대한 하복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에서 문교정 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세대 중·고교생 하복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신성남전력소는 교복 지원금으로 복지관에 300만원을 전달했고 이 성금은 지역 저소득 중·고교 자녀 20명에게 하복 구입비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 성금은 극빈층 청소년 학생들 20명에게 적기에 전달해 청소년 심리 안정감과 함께 더불어사는 이웃정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복지관은 해마다 독지가의 성금답지 기회를 마련 전달받은 성금으로 하복 및 동복을 구입, 극빈층 자녀들의 교복구입비로 전달해와 미담을 낳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시는 아름다운 심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다른 여성의 모범이 되고, 가정 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의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 시상하는 제22회 안산시 여성상 추천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5명 이내로 자격은 시상 예정일 현재(2008년 7월 8일) 관내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여성, 관내에 소재한 기업체의 여성 경영인, 관내에 소재한 법인에 소속되어 있는 여성으로 오는 23일까지 시청 가족여성과장, 동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하면 된다. 추천된 자는 6월중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시상은 제13회 여성주간기념행사(7월 8일 예정)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의 구현에 공헌한 여성 5명을 선발해 시상한 바 있다. 문의: ☎(031)481-2209,2213
▲조윤장(경기신문 제2사회부 오산담당 국장)씨 부친·모친 고희연 = 17일 오후 12시~3시, 오산 웨딩의 전당 2층 ☎(031)378-6633, 011-345-9118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화성시 송산면 사강면 일대 농가에 사회봉사명령자 33명을 투입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화성시 송산면 사강면 일대 농가에 사회봉사명령자 33명을 투입해 고구마·고추 묘종심기, 포도 및 배밭 전지작업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봄철 영농 시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 지역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가 대상자에게 농촌지역의 어려운 현실 이해와 도움의 손길을 통해 보람을 느껴 자신감 회복과 재범방지로 더불어 사는 사회환경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노모(43·사회봉사명령 80시간)씨는 “도시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농촌의 현실을 알지 못하였는데 이번 봉사를 통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알게 됐고, 열심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장애인 세대 등 지역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전개, 희망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시흥시가 2008년 1·4분기 관내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처리한 단순민원 867건에 대해 애프터-콜(After-Call)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평균점수가 93.2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프터-콜 서비스란 민원인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처리한 민원내용에 대해 상담원이 다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절, 신속, 공정, 편리성 4가지 항목의 설문조사와 함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고 실시간 해당부서로 통보해 시정·개선토록 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867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만족도가 93.2로 나타나 동 주민센터 민원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높음을 반영했다. 응답자중 63명은 친절한 응대와 자세한 설명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고 담당공무원을 칭찬했으며, 반대로 응답자중 30명은 수동적인 태도, 무표정한 얼굴, 민원처리과정의 설명부족 등의 불만사항을 제기해 좀더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요구했다. 또한 신고서 견본비치, 대기시설의 부족, 안내표시의 부착,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과 관련된 2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 가운데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