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30)이 세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화촉을 밝혔다. 장영란과 한씨는 SBS TV '진실게임'에서 게스트와 일반인 출연자로 만나 1년가량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서 주례는 한씨가 근무하는 자생한방병원 메디컬그룹 신준식 이사장,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 축가는 채연과 유리상자가 맡았다. 또 신부의 동료인 연기자 황효은, 최윤정과 게임자키 신주현, 신랑의 친구들이 들러리로 나섰다. 신혼여행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난다. VJ로 연예계에 데뷔한 장영란은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인순이는 예쁘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라니'라는 이름으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그룹 2PM의 재범(22·본명 박재범)이 미국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2005~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당시 미국의 지인과 여러 차례 교환한 메시지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의 비난이 거세지자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미국 시애틀 출신인 재범은 “2005년 1월 고등학생 때 한국에 들어왔다”며 “한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안 맞고 한국문화에 대해 잘 몰랐다.(중략) 한국에 대한 표현은 당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한 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재범이 쓴 문제의 글에는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 등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이 비속어와 함께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그동안 속았다고 생각하니 실망이다’(자다가싸커킥), ‘소원대로 미국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dlvld)등 강하게 비난하는가하면 ‘제2의 유승준’(sky753753)이라며 재미교포 연예인들의 문제점을 꼬집기도 했다
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30)이 세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화촉을 밝혔다. 장영란과 한 씨는 SBS TV ‘진실게임’에서 게스트와 일반인 출연자로 만나 1년 가량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서 주례는 한씨가 근무하는 자생한방병원 메디컬그룹 신준식 이사장,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 축가는 채연과 유리상자가 맡았다. 또 신부의 동료인 연기자 황효은, 최윤정과 게임자키 신주현, 신랑의 친구들이 들러리로 나섰다. 신혼여행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난다. VJ로 연예계에 데뷔한 장영란은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인순이는 예쁘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라니’라는 이름으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얘기를 시작하자 박효신(28)의 목소리가 착 가라앉았다. 서울 강남의 한 녹음실. 2년 반 만에 만난 박효신은 15일 발매할 6집 ‘기프트(Gift)’의 ‘파트’ 음반을 녹음 중이었다. 최근 그는 유명 작곡가 황세준이 대표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음반제작 계약을 맺었다. 살짝 맛보기로 들려준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는 가을 대표곡이 될 만큼 멜로디 라인이 또렷하다. ‘소몰이 창법’의 대표주자답지 않게 절제한 창법은 담백하다. 2년여를 쉰 것은 전 소속사와의 법적분쟁 탓이었다. 지난해 초 전 소속사는 박효신에게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고 양측은 원만한 합의가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박효신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는 물음에 긴 한숨부터 내쉬었다. “소송으로 마음고생을 해 노래가 싫었고 쉬고 싶었어요. 지난해 집에 있기도 힘들어 친구집, 거제도 등지로 떠돈 적도 있어요. 지난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어요. 쉬다보니 노래하고 싶고 무대가 그리워지더군요.” 그는 이 시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은 자신은 ‘왜 아무 일도 없이 평탄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하는 황혜영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이천아트홀 미술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자연+생명 그림대전’으로 황 작가가 오랜 시간 고심하면서 완성한 소품 및 대작 작품 약 200여점이 전시된다. 황혜영 작가는 전시회에 대해 “이천시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기 위한 희망의 물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이천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질 높은 삶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의 판매수익금은 결식아동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황혜영 작가는 국제미술작가회 초대작가이자 홍콩 밀레니엄 초대작가, 환경미술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은 오는 9일 오후 6시다.
국내 첫 전문 합창단을 위한 합창 페스티벌인 ‘제1회 고양합창페스티벌’(추진위원장 나영수 국립합창단 단장)이 지난 2일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이땅에 평화를’이라는 주제의 개막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첫 개막공연을 맡은 고양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성남, 광주, 안산, 대전, 인천, 부산, 부천시립합창단 등 8개의 국내최정상의 전문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8일간의 최고의 합창 대향연은 오는 12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펼친다. 첫곡은 개막을 선포하듯, 웅장하고 장중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아론 코프란드(Aaron Copland)의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Fanfare for the Commonman)’가 울려퍼졌다. 고양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페셔널 합창단을 위한 합창 페스티벌이다. 그간 여러 합창단이 한 무대에 서서 하루 공연을 구성하는 형태의 합창페스티벌은 있었지만, 이렇게 각각의 합창단에게 오롯이 하룻밤의 무대를 허락하고 열흘이 넘는 기간 동안 단체별 합창무대만이 이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이번 합창페스티벌에는
지난 무더운 여름 화려하고 뜨거운 공연을 즐겼다면 가을에는 분위기 있고 낭만이 있는 담백한 공연을 즐겨보자.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지난 3월 ‘실내악의 밤Ⅰ’에 이어 두 번째 실내악 연주인 ‘실내악의 밤Ⅱ’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각 악기들의 아름다운 음색과 독주적인 면을 알 수 있는 공연으로 앙상블의 담백함과 심플함이 더해진 하이든의 피아노 3중주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피아노와 목관 4중주, 베토벤 플룻과 바순을 위한 듀엣곡, 바하 브란덴브루크 협주곡 제3번이 펼쳐진다. 특히, 바하의 브란덴브루크 협주곡 제3번은 이탈리아의 협주곡 형식과 독일의 대위법 기술을 병용해 쓰여진 곡으로 특이하게 2악장 구성으로 이뤄져있다. 독주부와 합주부의 구별없이 이드미컬하고 밝은 악상을 가진 이 곡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걸작으로 널리 애청되고 있다. ‘실내악의 밤Ⅱ’는 전석 만원으로 만 5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며, 수원시립예술단 전화(031-228-2814)와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은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수원시립교예술단 관계
가을을 향해 가는 늦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원한 호수에서 옛 향수에 취해볼 수 있는 야외콘서트가 개최됐다. ‘제5회 수원예술인축제-그룹사운드 7080 콘서트’가 6일 오후 4시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펼쳐졌다. (사)한국예총 수원지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수원지회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룹사운드 N.G.O 밴드와 썸 타임즈, 해피밴드와 수원가요제 출신인 가수 안성녀 씨가 출연, 수원을 주제로한 노래와 7080년대의 노래를 공연해 수원시민으로서의 긍지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4회 공연까지 ‘향토가요콘서트’로 펼쳐진 이 행사는 올해부터 ‘그룹사운드 7080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근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시민들을 찾아갔다. 해피밴드 리더 이평주 씨는 “이름은 7080 콘서트지만 어린아이들까지도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며 “수원의 알려진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원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수원지회장은 “수원시민들이 옛 향수에 젖
보트 남레|에이지21|416쪽|1만2천원. 베트남에서 태어났고 호주에서 자라나 변호사로 일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소설가로 데뷔한 남 레의 단편집. 콜롬비아 빈민가에서 테헤란의 거리까지, 뉴욕에서 아이오와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조그마한 어촌에서 남지나해를 표류하는 배까지, 인간의 조건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가 남 레의 데뷔작이다. 모두 7편의 소설로, 딜런 토머스 상, 푸시카트 상 등을 수상했다. 베트남 보트 피플을 다룬 표제작 ‘보트’를 비롯해 숨겨지고 감춰진 도시 테헤란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의 갈등과 화해, 이해를 다룬 ‘테헤란의 전화’ 등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오늘은 내 생일 안나 카살리스|키득키득|36쪽|9천500원.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또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고,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
1위.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푸른숲) 2위.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3위.도가니(공지영·창비) 4위.넛지(리처드 탈러·리더스북) 5위.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6위.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샘터사) 7위.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김영사) 8위.아이의 사생활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지식채널) 9위.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이시형·중앙북스) 10위.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린다 피콘·책이있는풍경)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