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은 지난 26일 고양시 일산지역 독거노인들을 방문하고 도배공사 및 바닥 장판교체 등 소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27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을 분기에 한번씩 방문해 집안청소, 전기안전점검, 말벗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2007년 경영평가 우수팀으로 선정, 지급받은 상금으로 노후 된 벽지와 장판을 구입하여 교체, 경영평가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역시 모범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어른들에 대한 불편 및 만족도를 조사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성심을 다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석한 직원들은 “할머니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봉사했다”며 “봉사의 결과는 어떤 권력이나 물질보다도 소중할 뿐 아니라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보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혼자 사는 김모 할머니는 “그동안 찾아와준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말
“법질서 솔선수범과 직원 화합·단합의지, 과학 치안력 배가로 신뢰받는 국민 경찰상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한풍현(56) 제14대 분당경찰서장의 취임소감. 한 서장은 이천 산으로 지난 79년도 간부후보 27기 경위로 입문해 99년 12월 총경 승진, 대구청 경비교통과장, 강원청 양구서장, 서울청 용산서장, 안산서장, 경기청 청문감사관, 경기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 서장은 중앙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 과정과 한양대 산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평소 온화한 성품에 조직 화합을 중시하는 화합형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신혜균씨와 1남이며 취미는 독서다.
“기본 근무 충실, 법질서 확립, 조직 화합은 국민 경찰의 근본으로 직원과 함께 완수해 나갈 것입니다.” 신임 이정근(52) 제28대 성남수정경찰서장의 취임 일성. 이 서장은 중동고, 단국대를 졸업하고 1984년 간부후보 제32기로 경찰에 입문, 전남청 수사과장·함평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국 마약지능과장·보안2과장, 서울 중부경찰서장, 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평소 친화력과 신뢰감이 돋보이고 치밀한 업무 추진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경찰서 안팎에서는 조직 분위기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가족으로는 부인 유순자씨와 2남 1녀이며 취미는 조깅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법질서를 바로 세워 나가겠습니다.” 지난 25일 제73대로 의정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신임 이경필(56) 서장의 취임 일성. 강원도 정선출생으로 서울 홍익고등학교, 경원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7년 12월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지난 2000년 7월에 총경으로 승진, 국회경비대장과 서울지방경찰청 중부서장, 경기지방경찰청 성남수정서장, 경찰대학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에 있어서는 빈틈이 없고 공과사가 분명하며 자상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부하직원 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주변의 평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성순(52)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덕과 질서가 확립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난 24일자로 제25대 남양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문국(46) 총경이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경찰대학 2기생인 이 서장은 주로 형사와 수사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직전에는 태국의 한국대사관에서 주재관으로 근무했다. 이 서장은 온화한 성품과 매사에 합리적인 일처리 등으로 조직의 상하로 부터 신뢰가 두텁다는 평이다. “즐거움이 있는 남양주경찰서 문화를 다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한 이 서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경북대학원을 졸업했다.
고양시 풍산동 풍산장학회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등의 행사를 개최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16명에게 2008년 상반기 풍산장학회 장학금을 26일 전달했다. 풍산장학회는 1992년부터 장학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또한 “1인 1통장 갖기 운동”전개와 함께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해 400여명의 회원이 현재 6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풍산장학회는 지난해에도 관내 중·고등학생 29명에게 총 7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바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중학생 8명에게 20만원씩, 고등학생 8명에게 30만원씩 총 3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됐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오정민(18)군은 “주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풍산장학회장 최효숙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1인 1통장 갖기 운동”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26일 학업성적이 우수한 관내 중학생 8명, 고등학생 8명에게 각각 20~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축협 두배로 웨딩홀에서 경제적 이유 등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갖지 못한 동거부부를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억동 시장과 김영훈 시의회의장 비롯, 기관단체장, 가족, 시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결혼식을 통해 사실혼 관계의 부부 5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번 합동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광주지구축협, 미용협회, 풀잎문화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보련암 등 5개 기관·단체와 프린트샵, FM이벤트, 케익베리 등 3개 기업에서 예복, 신부화장, 부케, 잔치음식, 초청장, 음향시설, 떡, 케익 등 일체의 시설과 물품을 후원, 신혼부부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이진용 군수(왼쪽)는 26일 신임 노승일 가평경찰서장을 접견한뒤 민생치안및 가평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평군은 26일 군수실에서 이진용 군수가 신임 노승일(43)가평경찰서장을 접견하고 민생치안및 가평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자리에서 이 군수는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Ecopia- 가평건설에 동참하게 된 것을 6만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있도록 치안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노 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및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확립하는 지역파수꾼으로서 생활치안확립과 변화를 추구하는 경찰개혁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일조하는 경찰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 서장은 충북괴산에서 태어나 경찰대학교 3기 졸업생으로 2006년3월 충북영동경찰서장,2007년3월 경찰청 교통기획관리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지연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의정부시는 지난 25일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에서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및 유족들로 구성되어 독립유공자의 유지를 계승키 위한 광복회 의정부시지회 출범식및 지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창현지회장 및 의정부시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 장세국 옹, 김국주 광복회 중앙회장, 김문원 의정부시장, 류종열 의정부보훈지청장, 이학세 시의회 의장, 문희상 국회의원, 강성종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복회 의정부지회 초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윤창현(72)지회장은 지난 1990년 애족장을 받은 윤원세 애국지사의 장남으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류종열 의정부보훈지청장은 애국지사와 유족으로 구성된 55명의 광복회 회원들에게 “광복회 의정부시 지회창립을 계기로 모든 보훈단체 회장님들께서는 혼연일체가 되어 의정부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애국단체로 발전하시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6일 2007 방화관리능력평가에서 최우수 대상으로 선정된 아주대학교 병원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아주대학교 병원(병원장 소의영)은 지난해 남부소방서가 관내 20여개의 평가대상을 총 7개 분야 21개 항목의 지표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 대상으로 선정,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총 7개분야 21개 항목을 지표에 대한 점수를 합산한 이 평가에서 아주대학교 병원은 경영자의 지원 및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노수정기자 nsj@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