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이사장 조관제)이 한국만화 100주년을 맞이해 고(古)만화자료 수집에 발벗고 나섰다. 이번에 수집하는 자료는 만화원고와 작가에 관련한 자료, 70년대 이전의 단행본, 정기간행물(잡지)호 등 100년 동안의 한국만화에 관련된 모든 자료들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의 자료구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comicsmuseum.org)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다음달 3일까지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아울러, 자료의 기증은 기한의 제한 없이 년중 신청 가능하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수집된 자료를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하고 중요 만화자료로서 보존할 예정이다.(문의 부천만화정보센터 문화진흥팀 ☎ 032-650-0533)
춘사영화제가 집행되는 예산에 비해 실효성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이천시의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돼 개최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조직위원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25일 이천시 춘사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설봉공원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심재환(사진)조직위원장의 위원장직을 사퇴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심 위원장은 “3회에걸친 영화제에서 타 영화제에뒤떨어지 않게 노력을 해왔지만 의회의 상반된 견해로 수모를 당하면서까지 위원장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본인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인생의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는데 너무 헐뜯는다며 의회 항의의 표현으로 사퇴를 결심하게 돼었으며 예산도 서지않았는데 무슨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 의회에 항의 의사를 표현했다. 심 위원장은 또 “사퇴후에도 뒤에서 후원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이천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발전을 도모한다면 의회에서 도와 달라”고 당부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회째 열린 이천 춘사영화제가 행사를 치르는 과정에서 불거진 불투명한 예산 사용이 문제가 돼 지
4월은 주꾸미가 제철이다. 주꾸미에 야채를 넣고 매콤하게 철판위에서 구워보자. 쫄깃한 주꾸미는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특히 밥반찬으로도 좋은 메뉴로 아이들이 좋아한다. 매운 맛을 먹어보고 싶다면 양념에 고추장을 더 넣어보자. -분량 : 4인분 -칼로리 : 664kal -요리시간 : 2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주꾸미 300g, 호박1/4개, 양파 1개, 당근 1/4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2뿌리 -부재료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맛술 1큰술, 간장 1큰술, 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참기름 1/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2작은술. ▲조리법 ①주꾸미는 먹물을 제거하고 내장을 정리한다. 작으면 통째로 쓰고 크면 반으로 자른다. ②호박, 당근은 반달썰기, 양파는 채썬다. ③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썰기한다. 고추씨는 뺀다. ④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⑤철판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파, 호박 주꾸미,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볶는다. ⑥재료가 반쯤 익었을 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볶는다. ⑦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그릇에 담
여자가 첫 아기를 낳고 체중이 늘면 실망하게 된다. 특히 넉넉해진 뱃살과 허벅지살등은 ‘산후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떻하면 산후 우울증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산후 우울증 원인 산모의 50~80% 정도가 분만 후 3~10일 경에 산후 우울증을 많이 느낀다. 젖을 먹이는 산모에게는 보통 산후 4~5일까지는 정서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지만 젖을 먹이지 않는 산모의 경우에는 산후 3일 즈음에 산후 우울증이 빈발한다. 초산부가 경산부보다 발생빈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지만 경산부의 경우에도 출산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으로는 출산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부적응, 호르몬 변화, 신체 변화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과거에 우울증 병력이 있거나 아기를 돌본 경험이 없는 경우,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경우, 임신 분만 상의 장애를 겪은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높다. 이러한 산후우울증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여성은 임신 출산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게다가 예전에는 가정에서 많은 아이를 낳고 형제들 속에서 아기 돌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는데 가족구성이 달라지
10~ 13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과자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성남소비자시민모임(성남소시모)이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간식류 파악과 건강한 어린이 육성책 마련차원에서 마트에서 어린이들을 상대로 먹을거리를 선택케해 조사한 결과 확인됐다. 성남소시모는 최근 소비자권리의날을 맞아 지역 마트에서 어린이 18명을 상대로 간식고르기 관찰조사를 펴 과자류가 29.6% 차지해 가장높았다. 이날 간식 71개(1명당 4개 정도)를 고르게 했고 그 결과 과자류가 21개로 가장 높았으며 초콜릿 가공품 16.9%(12개), 음료 14.1%(10), 라면 11.3%(8), 캔디 9.9%(7), 빵 7%(5)순으로 나타났다. 선택 이유에 대해 상당수(77.8%)가 “맛있어서”로 응답해 고칼로리, 고염분 등 식품에 어린이들 입맛이 길들여 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어린이들이 고른 과자류 21개 중 14개 제품과 초콜릿 가공품 12개 전 제품 등은 고(高) 당 식품이고 초콜릿 가공품 11개와 과자류 16개는 고지방 식품이다. 또 초콜릿 가공품 11개 제품과 과자류 19개 제품, 라면 8개 제품 등은 고포화지방 식품이고 라면류 8개 제품 모두 소금 함량이 높았다. 또…
경제침체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구매에 대한 여성들의 심리 또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킨79(대표 김동광)는 지난달 1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회원 1121명을 대상으로 ‘경기 불황 속 피부를 위한 투자, 어떻게 바뀌었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8.7%에 해당하는 444명이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이어 ‘꼼꼼한 가격비교 후 구매한다’는 의견도 22.9%(263명)를 차지했으며 경기침체라고 해도 ‘바뀐 것이 없다’는 응답자는 17.9%(205명), ‘피부관리실 대신 홈 케어를 통해 피부관리를 한다’는 의견은 13.3%(153표)였다. 반면 ‘팩이나 화장품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3.2%(37명)에 그쳤다. 기타 의견으로는 ‘샘플을 얻어서 사용한다’, ‘이벤트와 쿠폰을 활용한다’는 등의 의견도 많았다. 스킨79 담당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경기침체 이후 소비자들이 똑똑한 쇼핑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최근 비비크림처럼 다양한 단계의 화장이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한 멀티 케어 제품의 판매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지난달에 수료한 보육교사교육원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상태를 확인한 결과 85.4%가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보육교사교육원 11개소에서 2765명이 교육을 수료, 보육교사 3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국공립 보육시설이나 민간보육시설에 2135명이 취업했다. 또 유치원과 학원 등에 150명이 취업하는 등 총 2285명이 취업해 최근 경기 불황속에서도 보육교사들의 취업률이 높아 보육교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특히 수료생 중에는 70세가 넘는 고령자도 포함돼 있고 부부가 동시에 수료하는 등 보육교사가 새로운 취업의 수단으로 자리매김을 해 가고 있다. 보육교사교육원은 도에서 지정 운영하는 시설로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도는 올해에도 11개소 교육원에서 3150명을 모집해 1년 과정의 보육교사 자격과정을 운영해 보육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인천시 청소년 수련관은 다음달 19일 청소년 경제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초등학생 4,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009년 청소년 경제교육 ‘나도 기업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경제교육은 아이들이 기업가에 대한 설명, 물물교환 체험하기와 재료 등을 구입해 판매할 물건을 직접 제작하고 마케팅에서부터 판매, 결산(재무정리)까지 참가자들이 체험함으로써 딱딱한 강의식 교육보다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체험 장은 작은 사회(Small Society)로 구현해 정부, 언론, 금융, 유통기관 등을 설치하고 사회를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 체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과소비문화에 물들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기업가정신을 심어 줌으로써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소비문화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참가신청서는 인천시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이메일(i-youth@inpia.net), 팩스(032-465-6826), 방문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카자흐스탄 ‘음악영재’ 스타니슬라브 헤가이(24)가 오는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오전 10시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피아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그를 만났다. 고려인 4세인 헤가이는 제15회 국제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디플로마를 수상하고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 후 한국의 아시아예술인재라는 장학생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부터 한국종합예술학교(이하 한예종)에 입학하게 됐다. 다음은 스타니슬라브 헤가이 피아니스트와 일문일답. -경기필하모닉과 연습을 한 소감은. ▲어제는 금난새 선생과 템포를 맞추는 연습을 했다. 처음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선생과 호흡을 맞춘 것은 나에겐 행복이었다. 또 금난새 선생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한다. 경기필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 e단조를 연습할 예정인데 매우 기대가 된다. 한국에서의 첫 공연인 만큼 금난새 지회자가 이끄는 경기필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지금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피아노 수업과 더불어 지휘에 대해 공부 중이다
수원시미술전시관(관장 조진식)이 2009년 새 봄을 맞아 일반 성인 및 어린이 대상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에 관한 유익한 테마로 꾸준하게 관심 받고 있는 교양이론강좌, 문화시민으로서 창작의욕을 불어 넣고 문화적 소양을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성인미술실기강좌, 어린이미술아카데미 등 21세기 문화예술교육의 지향점인 미술관교육의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소통의 매개자로서 사회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상·하반기 각기 주제를 달리해 진행하던 공개이론강좌는 강의의 흐름을 유연히 하고 그 깊이를 더하기 위해 ‘현대미술’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일 년 동안 진행된다. 또 상반기에는 동양의 현대미술에서부터 하반기에는 서양의 현대미술, 현대미술을 이끄는 전시, 작가, 작품들까지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과정의 자리를 마련했다. 둘째·넷째 토요 휴무제에만 이뤄지던 어린이미술아카데미는 금요일 방과 후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미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을 저학년(초등1~3년)과 고학년(초등4~6년)으로 나누어 각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세분화 했다.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원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