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6급 승진 ▲기흥구 이준복, 남태원, 이종흠, 김무영, 김시봉, 김선미 ▲수지구 강범식, 정미라, 이명희, 김연주, 강충원, 임순택, 김윤주
“문학 열정이 강한 도시실정을 충족시키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남문협 제5대 우재정(63) 지부장은 “하남시 만큼 문학열정이 높은 도시는 없다. 회원들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 임기중 많은 회원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성상 개성이 강한 동아리 모임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정서 문화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활동을 강조했다. 하남문협은 매월 회보발행과 시낭송 모음집을 발간하고, 비영리재단으로 사업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하남시 초·중·고생 등 300여명이 참가한 백일장을 성황리에 마쳤고, 시민의 날 시화전 개최에 이어 다음달 28일 문학의 밤 행사가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문학의 밤 행사에서는 초대시인을 비롯, 백일장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회원들의 활동 작품을 실은 1천권의 책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도 같이 곁들여 진다. 우재정 지부장은 “문학이 살아야 이 사회에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유토피아가 생성할 수 있다”면서 “행정기관의 예산지원 삭감으로 회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것은 가장 안타까운 현실&
평택경찰서(서장 김정훈)에 근무하는 박규도(27·사진)경위가 제49회 사법시험 2차에 합격해 화제다. 박 경위는 지난 1999년 경찰대학교 19기로 입학했고 2003년 3월 평택경찰서 발령 후 2005년 5월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후 지난해 4월 사법시험 1차에 합격했고 지난 18일 49회 사법시험 2차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경위는 경찰관으로서 기본근무를 수행하면서도 평소 비번과 휴무시간 등을 이용해 틈틈이 공부한 끝에 합격의 영광을 안아 귀감이 되고 있다. 박 경위는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사시 준비를 했다.”며 “3차시험까지 합격해 경찰관으로서의 능력을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북 영천출신으로 충남 조치원 중과 충남 과학고를 졸업하고 경찰대학을 졸업해 현재 평택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반장을 맞고 있다. 김정훈 서장은 박규도 경위의 소식을 듣고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우리 경찰의 위상을 드높인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박 경위가 계속해서 건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용과목 수강생들이 실습에 한창이다. 수강생들은 수시로 성남시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 미용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열심히 배워 기술도 익히고 봉사활동도 펴야지요” 성남시 상대원동에 소재한 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이 교육열기로 온종일 뜨겁다. 한국노총 성남지역본부가 지난해 성남시로부터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 교육강좌 프로그램에는 근로자반, 일반 시민반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실시하고 있다. 야간 시간대 근로자반은 홈 패션, 미용, 제과·제빵, 생활 요리, 한지 공예,스포츠 댄스, 영어, 일본어 등 14개 과목에 420여명이 수강하고 있고 주간 시간대 일반 시민반에서는 홈 패션, 생활 요리, 미용, 한지 공예, 영어, 일어, 요가 등 18개과목에 560여명이 수강해 총 수강생은 980여명에 이른다. 직장인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기능, 취미, 교양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관내 근로자들과 시민들에게 보다나은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해 실시하는 강좌로 수강료는 대부분 무료다. 과목별 20~40명 수강생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과목은 홈 패션, 제과·제빵, 한지 공예, 스포츠 댄스, 생활 요리 등이며 이들 과목들은 높은 예약열을 보이는 등 열기가 뜨겁게…
육군 9사단은 25일 창설 57주년을 맞아 장병 및 사단 창설 원로, 참전전우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에 기념행사를 가졌다. ‘과천시 소자본 창업교육’이 지난 2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엔 창업과 업종 전환 희망자 10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연합창업지원센터 최재희 소장 등 3인의 강사는 소자본 창업의 이해, 매장활성화 방안 및 고객서비스, 경영 성공 및 실패 사례 분석 등 4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주부 신미애(50)씨는 “아이들을 다 키운 후 작은 커피숍이라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 막막해 참가했다”며 “강의내용이 재미있고 핵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얼마전 직장을 그만두고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는 최모(43)씨는 “이론적인 강의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성공담과 실패담을 섞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보호관찰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25일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중 수교 11주년 기념전’ 등 미술작품 관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처우기법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범죄예방위원들과 함께 미술작품을 관람, 양질의 문화를 접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 청소년들의 심성 순화 및 재 비행 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특히 이번 미술작품 관람 프로그램에 범죄예방위원 의왕지구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 범죄예방위원 3명이 참가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려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교류 및 상담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모(18)군은 “주로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훌륭한 미술작품을 많이 보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청소년들의 심성순화 및 재범방지를 위해 멘토 프로그램, 진로탐색, 금연·금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소년 대상자들이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수원남부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대장 김낙구)는 25일 의용소방대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의동 119안전센터 훈련장에서 ‘2007 의용(여성)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각 지역대가 그동안 소방기술의 함양을 위해 갈고 닦은 소방기술경연으로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과 수관메고달리기 등이 열렸다. 또 의용(여성)소방대원간의 협동심 고취 및 조직력 극대화를 위한 체육행사를 여는 등 동절기 화재예방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정광석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앞으로 남부소방서와 의용(여성)소방대간 친목 행사를 자주 마련하자”며 “행사를 통해 주민들간 더욱 친밀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박승근)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동 공익근무요원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복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익근무요원의 복무기강 확립 등을 위해 실시됐으며, IAD국제능력개발원 서근석 강사를 초청 ‘젊은 날의 가치관’이란 주제로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수원시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110명이 모인 가운데 공익근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지역 범죄예방과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는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소재 갤럭시 웨딩홀에서 출소자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제23회 새생활 합동결혼식’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백성길 협의회장의 주례로 진행될 이날 결혼식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이동기 검사장과 유관기관장, 범죄예방위원, 후원회원, 가족,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삶을 출발하는 8쌍을 축하해줄 예정이다. 백 협의회장은 이날 주례사를 통해 가정의 화목을 위해 부부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가 있어야 함을 당부할 예정이며 이동기 수원지검장은 축의금을 전달하고 자립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줄 계획이다. 또 수원 레이디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대한여성합창단이 축가를 불러준다. 새생활 합동결혼식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협의회 주최로 수원지방검찰청, 수원지부 직능별 후원회에서 후원하고 갤럭시 웨딩홀, 수원 레이디스 오케스트라, 대한여성합창단이 협찬하며 오랜 수형생활과 사회부적응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수원남부경찰서 경무과(과장 황두철)는 지난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사랑의 향기 운동을 펼쳐온 수원시 원천동에 거주하는 소년 가장 인모(14세·남)군의 집을 방문하여 인군을 위로하며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인군은 일주일전 다리를 다쳐 현재 학교도 가지 못한 채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무과 직원들은빠른 쾌유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