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기독교연합회(이하 수기연) 제42대 회장에 수원성감리교회 최승균 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10일 수원성감리교회에서 열린 수기연 회장 이·취임식은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의 사회로 예창근 수원 부시장, 이순길 목사(소망침례교회), 박성국 목사(평강의장로교회), 서철 목사(삼일학원 이사장), 정철헌 목사(경기제일장로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승균 목사는 “수원시 1천 교회 30만 성도를 맡은 수기연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을 부족한 나에게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며 “110만 수원시 성시화를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연합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 시대에 소망을 주고 수원시의 영적 파수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여 수기연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수기연 42년사를 정리해 이를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최승균 목사는 협성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 선교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세인트찰스신학대학원 철학박사, 미국 팬퍼시픽대학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천주교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은 아프리카와 제3세계의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Viva! Life(아프리카 제3세계 생명기금)’ 전달식을 오는 25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진행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은 지난 3일 생명기금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워대상으로 동티모르의 진료소,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라이베리안 부드부람 난민캠프의 2009 급식프로그램(PCO)과 의약품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기금은 생명환경연합에서 펼치고 있는 ‘즐거운불편24’운동으로 모여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하루 24시간 동안 24가지의 제시된 불편 중 하나 이상을 즐겁게 선택해, 불편함을 겪는 대신 그 돈을 기금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금은 지난 6일까지 2천여만원이 조성돼 있고 2008년에 그 1차분으로 아프리카 가나의 라이베리안 부드부람 난민캠프에 950만원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마나자리 진료소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Viva! Life(아프리카 제3세계 생명기금)’ 지원은 케냐 진료소의 바이오개시 시설설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천주교 수원교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환율이 많이 올라 실제로 지원가능한 액수가 많이 줄어들게 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본부교회 당회장 문형진 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청파동 통일교 본부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문선명 총재는 13남매의 막내이자 일곱번째 아들인 문형진 목사(29)를 지난 2007년 12월 서울 청파동 본부교회 당회장에 임명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 교단 세계 회장 겸 한국 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신도 5천여명이 모여 문 목사가 8차례 교단에 올라 하례식을 치뤘다. 이날 문 목사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잘 구분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며 “목적은 보다 긴 안목으로 세울 수 있어야 하고, 목표는 목적을 중심으로 목적을 이루어가는 단계적 과정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목사는 “1999년 한 살 위인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믿기지 않고 원망스러웠다”며 “젊은 나이에 나도 저렇게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불교와 동양종교에 빠져들었고 큰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통일교는 현재 새 예배 건물 ‘21만 세계평화통일성전’을 서울에 세울 계획을 추진중으로
천주교 수원교구 평택대리구(평택·안성·오산·화성시 일대)는 오는 15, 16일 이틀간 천주교 신자 63세대가 참가하는 ‘새터민 가정체험’을 한다. 이들 가정은 새터민들을 지원해주는 하나원 122기 교육생 64명들과 함께 1박2일을 같이 보내게 된다. 새터민들은 체험 첫날 평택 보건소를 방문·견학한 후 평택성당으로 이동, 평택대리구장 조원규 신부를 비롯한 사제단과 가정 숙박 봉사자들과 함께 환영식과 환영 만찬을 가지게 된다. 또 16일 환송식을 통해 새터민과 봉사자 대표들이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과 선물을 나눈 후 다시 하나원으로 돌아간다. 약 2달 전부터 신청을 받아 모집한 가정 숙박 봉사자들은 이번 가정체험 행사를 위해 지난 10일 사전 교육을 받았고 1박2일간 새터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이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게 된다. 이번 새터민 가정체험행사는 천주교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주관하고 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복음화국이 주최로 열렸다. 한편 새터민 가정체험은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것으로 이들은 북한 및 새터민을 돕는 여러 가지 활동과 이들에 대한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가톨릭대학교 5대 총장에 박영식 신부(55)가 선임됐다.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박 신임 총장은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청 성서대학(PIB)에서 성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김수환 추기경 비서를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대 종교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6년부턴 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장을 맡았다. 박 신임 총장 취임식은 오는 14일 열리며 임기는 4년이다.
“바쁜 저 대신 선교하라고 책 냈지요. 하느님은 살아 계십니다. 믿고 따르면 응답하세요” 배우 김지영씨 (마리아 막달레나·71세)의 삶과 신앙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한 신앙체험기 ‘김지영님의 장밋빛 인생’이 지난 7일 출간 1주년을 맞았다. 이웃집 할머니처럼 숱한 사연을 가슴에 담고도 농익은 연기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는 연기자로 알려진 김지영씨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연기자로 살면서도 화려한 호강보다는 고난을 더 많이 겪은 그는 기적과 용서를 체험하면서 신앙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에 빠져들었다. 특히 이번 1주년을 맞아 김지영씨는 책의 수익금 전액을 지난해 엄청난 재해를 입은 방글라데시 이재민들을 위해 봉헌했고 군종교구 군부대 장병들에게도 1천권을 기부했다. 그리고 성탄을 맞아 각 교구 성당 공소 신자들에게(2400권 기부) 또 다시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처럼 김지영씨가 군부대 군인들과 공소 신자들에게 책을 기증한것은 선교를 위해서. 김씨는 출간 1주년을 맞아 “주님께서 기회를 허락해주시면 전국 성당을 찾아다니며 제 체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 그때까지 꼭 기다려 달라”며 “일상생활이 바뻐 나 대신 선교하라고 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치매는 마음이 착한 사람이 고독해서 얻는 병입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그림에는 아이들처럼 순순함이 묻어납니다.” 치매미술협회 신현옥(57·여) 회장은 20여년전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전공한 미술로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치매미술치료’를 시작하게 됐다. 1991년 1월20일 치매미술협회를 설립한 신 회장은 치매가정은 물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줌으로써 경제적 빈곤 등으로 문화적 결핍을 느껴왔던 이들에게 소외감과 박탈감을 최소화시켜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치매미술치료 및 건강미술요법을 통해 치매로 고통 받는 노인과 가족의 삶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미술치료로 노인의 심리적, 신체적 문제점과 병을 사전에 완화하고 예방함으로써 의미 있는 삶의 활동을 돕고 있다. 현재 진행 사업으로 ▲치매(예방)미술치료 ▲상담(가족)미술요법 ▲치매미술치료 전시회 ▲노인성질환 임상연구 세미나 ▲치매미술치료사 전문가 교육 및 양성 ▲건강미술 전문가 교육 및 양성 ▲노인 성 상담 ▲노인부양가족고민 상담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 회장은 “
◆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 15일 고양어울림누리 창단 9주년을 맞는 국내대표 청소년 음악공연단체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가 15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2009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의 13번째 정기 공연으로 해를 거듭 할 수록 수준 높은 공연 무대를 펼치고 있다. 또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많은 청소년 음악도를 발굴, 육성해 지역민들에게도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특별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공연문화 체험시간이 될 것이다. 관람료 1만 원.(문의 : 1577-7766) /이동훈기자 ldh@ ◆과천시립오케스트라, 22일 시민회관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지휘 김경희)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제26회 기획연주회인 이번 공연의 주제는 ‘From The New World’로 새해 큰 소망을 품고 새롭고 경이로운 세계를 동경하며 미래를 그리는 무대로 구성했다. 서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오페레타의 왕자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도폐쇄성질환·만성폐병·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기관지내 공기 유통의 지속적 폐쇄에 의해 일어나는 각종 질환을 말한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기관지나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고 이로인해 폐조직이 파괴되거나 손상돼 만성적인 기침이나 가래(객담), 호흡곤란의 증상과 폐활량의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폐질환이다. 폐기종·만성기관지염·천식 등을 일반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 부르며 숨쉬기가 느려지거나 쉽게 숨이 차고 심한 체중감소 현상을 일으킨다. 정부 및 각 지자체의 금연정책에도 불구하고 흡연인구 증가 추세와 함께 고령화사회, 대기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45세 이상 성인 10명중 2명 정도가 이 질환 환자라는 보고가 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환자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등에 대해 살펴본다. ◇원인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흡연을 발병 원인의 80~ 90%로 보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량이 많아지면 그 발병 위험도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부천 오정아트홀에서 부천문화재단 상주극단인 ‘극단 예성’의 뮤지컬마당극 ‘놀부전’이 공연된다. 마음씨 고약한 형님 놀부에 의해 빈손으로 쫓겨난 흥부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흥부는 어느 봄날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주고 그 제비는 감사의 마음으로 박씨를 물어다 준다. 흥부는 박씨를 심고 그 박씨가 크게 자라났다. 박을 타보니 그 안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고 흥부는 부자가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멀쩡한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린 후 치료해서 날려 보내는데…. 이번 작품은 익히 알려진 ‘흥부전’을 각색해 놀부의 심술궂은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당극이다. 관람료 1만원, 재단 회원은 9천원.(문의:032-677-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