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10만원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단돈 1천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0일 천원의 행복시리즈 1탄으로 양대승 무용단 주관으로 ‘감투봉 그 여명의 어울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2동 삼성마을에서 전해내려오는 ‘감투봉 아가씨’의 전설을 타·무·악의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것으로 어린이부터 연령 제한 없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설화를 이해하도록 했다. ‘감투봉 아가씨’의 전설은 군포2동(부곡동) 삼성마을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로 과거 공부하는 소년들이 각처에서 많이 모여들던 마을로 유명했던 삼성마을에 과거시험과 이에 얽힌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설화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양대승 단장은 중요 무용문화재 제27회 승무이수자 제97호 살풀이춤 전수자로 국 내 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시립무용단에서도 10여년 동안 프로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양대승 무용단은 2002년 월드컵때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홀에서 축하 공연 및 미국 일본 등 군포자매결연시와 수차례 공연 활동을 하는 등 국내외에서 100여차례 이상 공연한 저력 있는 무용단이다. 양대승 단장은 “지역민에게 지역의 토속을 근거로
가평군 하면부녀회가 대보리 휴경지에서 경작한 고구마를 수확, 이를 판매해 얻어지는 수익금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부녀회원 20여명은 최근 대보리 휴경지 3천960㎡에서 경작한 고구마 약 500박스(박스당 10kg)를 수확했다. 이에 따라 유인순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16일 의정부 제2청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수확한 고구마 500박스를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독거노인을 위한 생필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하면부녀회는 매월 1회씩 불우이웃과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청소와 궂은 일을 돌보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부분은 시민들은 책을 구입한 뒤 한두번 읽고 난 후엔 집안 어느 곳에 묵혀두거나 쓰레기로 처리해 버린다. 책을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마저도 소장한 지 오래된 책은 비슷한 처지가 된다. 과천시가 독서를 경영마인드에 접목시키기 위해 이런 점에 착안, ‘책 나눔 운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직원이 내놓은 책과 종합민원실이 자체 구입한 책 252권이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 곳에 직원들은 수시로 들락거리며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모습이 자주 눈에 뜨인다. 또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에 책을 꺼내 잠깐 읽다 흥미를 나타내 대여해 가는 경우도 줄 곳 목격하게 된다. 특히 시청과 인접한 중앙동 단독주택 주민들은 단골손님이라고 한다. 이 동네 박인식(56)씨는 “굳이 정보과학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읽고 싶은 책이 많아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몇 권의 책을 기증한 기획감사실 양은선(36)씨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버리기 아까워 집에 보관하고 있다가 미니독서실이 생겨 흔쾌히 기증했다”며 “내 책을 읽은 직원들과 독후감을 나누다 보면 공동체의식을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5일 ‘제362차(10월) 민방위날’을 맞아 수원지방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화재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직장과 가정의 화재예방을 일환으로 화기취급시 안전수칙과 화재시 초기 화재진압요령과 화재시 대피에 대한 전문지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다. 또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성인병의 증가와 심장질환환자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환자발견 초기단계에서 응급처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병원 도착 전 응급의료체계의 활성화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 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일반인과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확대 실시해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날까지 널리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남부소방서 홈페이지(WWW.suwonfire.com)에 게재한 ‘모바일 심폐소생술(CPR) 동영상 도우미 서비스’를 휴대폰에 다운 받아 이용하며 된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제46회 체육 주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광교산에서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체육의식을 고취하고 체육의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반기 체육주간과 하반기 체육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해마다 체육행사를 열어 직원들간의 친목도모와 경직된 근무환경에서 벗어나 활기찬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개인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광석 서장은 “산행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내 등산로를 숙지해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며 “건조한 날씨속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과학교육원 의정부과학교육관(원장 곽진영)은 경기 북부 지역 중·고등학생과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한탄강 유역에서 ‘자연탐사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학생들이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 함양 및 경기북부 지역의 지질을 이해하기 위해 계획됐다. 도 북부 지역의 암석 및 지질구조를 관찰하기 위해 정일석재 화강암 채석장, 양원리 노천탄광, 은대리 자연학습장, 아우라지 베개용암 지역을 답사한다. 이번 자연탐사에서는 ‘지구과학야외학습 연구회’ 소속 지구과학 선생님들을 강사로 초빙, 학생들과 함께 한탄강 유역의 다양한 암석들과 지질구조를 관찰하고 지질구조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당시의 환경을 과학적으로 추론해보는 토론학습도 실시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자연탐사교실은 고양·파주·포천·의정부·구리·남양주·양주지역 중·고생들이 1,2기로 나뉘어 참여한다. 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자연탐사교실이 쉬는 토요일에 의미있는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학습장 개발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은 오는 18일부터 14일간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2007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수원시 조례규칙 등 공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7개 안건을 처리한다. 또 정동근 의원(한나라.영화, 연무동)이 대형폐기물 처리와 소각용 폐기물 차량 폐수 처리 문제 개선을 위한 ‘청소대형 업체별 운영상 문제점과 관리’, 김효수 의원(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이 수원천 복원효과와 화성복원사업과 연계한 용수 확보 등의 해결을 위한 ‘수원천 복원시기 연장’ 을 요구하는 시정질의도 열린다.
제8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천시는 15일 쌀, 원예·특작, 과수, 축산, 여성농업인 등 5개 부문에 걸쳐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발전에 기여한 지역농업인 5인을 올해 ‘이천시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쌀부문 정흥조(56·모가면 두미리) ▲원예·특작부문 음한수(60·백사면 내촌리) ▲과수부문 석재인(41·장호원읍 진암2리) ▲축산부문 백승덕(55·부발읍 무촌리) ▲여성농업인부문 이복순(48·호법면 송갈2리)씨가 부문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쌀 부문 정흥조씨는 1996년 이천쌀연구회에 가입, 모가면쌀전업농회장, 쌀전업농이천시부회장, 경기도쌀전업농대의원, 이천쌀지킴이 등으로 활동하며, 이천쌀의 성과보호에 앞장서 왔고, 토양검정에 따른 맞춤비료 시용 및 예방 위주의 병해충방제로 품질 좋은 이천쌀 생산에 모범을 보여 왔다. 원예·특작부문 음한수씨는 1990년대 초반부터 다양한 원예 특용작물을 재배하면서 백사 황기·도라지 작목회를 조직했으며 영농자재의 공동구입과 생산물의 공동출하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섰다. 특히 그는 황기의 생산량 및 품질을 향상시켜 이천황기의 명성을 높여 이천시의 주요 특산물로 이름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군포시 금정동의 어린이 한자교실의 수강생 전원이 한자급수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정동은 지난달 8일 한중문자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 시험인증 시험에 7명이 응시해 6급 1명, 7급 5명, 8급 1명 등 응시자 전원이 합격통지를 받았다. 어린이 한자교실은 지난 여름방학부터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다양한 어휘구사능력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금정동 동사무소의 특수시책 중 하나. 한자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여름방학이 끝난후에도 지속적으로 주 2회씩 한자교실에 참가해 수업을 받는 등 한자공부를 꾸준히 해왔었다. 특히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한자 무료강좌와 현장체험 학습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학습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인성교육까지 이뤄져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윤영화 금정동장은 “한자교실 수강생이 이번 자격시험에서 얻은건 단순한 자격취득이 아니라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과 도전의식”이라며 “앞으로 겨울방학에도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한자교실이외에도 정서적, 교육적 여건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가 시청별관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정보화 교육을 열고 있다. 의왕시가 정보화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정보활용 기회제공과 정보이용 생활화를 위해 실시하는 ‘시민 무료 정보화 교육’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의왕시에서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곳은 시청 별관 정보화교육장을 비롯 고천,내손 1·2동과 청계동 주민자치센터 등 5곳이다. 시청별관 교육장에서는 윈도우·인터넷, 한글2002, 파워포인트 등 5개 과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각동 자치센터에는 윈도우·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중장년층 주민들이지만 정보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 의지는 매우 높다. 시청 별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되는 30여석의 강의실과 각동 주민자치센터 10여석의 강의실은 빈자리를 찾아 볼수 가 없을 정도다. 현재 의왕시가 실시한 시민 무료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교육을 이수한 인원은 지난해 1천188명에 이르렀고 올해 현재 985명 등 모두 1천275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각 교육장별로 수강 신청자 순서에 의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나 매회 교육신청 대기자는 10여명에 이르는 등 시민들의 교육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