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한 공직분위기 조성과 신뢰받는 기업지원 구현을 위해 ‘부정부패 척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실천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결의문’ 선서를 시작으로, 직무와 관련하여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익을 우선하며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등 성실한 청렴이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직무권한 행사 및 부당한 요구 금지 등 행동강령 주요 개정사항교육과 ▲일상속 부정청탁 ▲위반행위 대응 ▲국내외 도입 사례 등 부정청탁 금지 교육이 실시됐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김흥규 원장은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부정부패를 없애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법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것은 우리와 고객을 지키는 방법임을 잊지 않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한국항공대학교가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항공우주분야의 미래를 개척할 청소년들에게 토요일 하루 동안 조종사·항공정비사·드론전문가 등의 유망 직종을 체험해보고 관련 분야로의 진학 및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중등부 과정과 고등부 과정으로 두 과정 모두 ▲조종사가 되기 위한 ‘비행시뮬레이터 실습’ ▲항공정비사가 하는 일을 알아보는 ‘항공정비실습’ ▲드론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험해보는 ‘드론임무수행 실습’이 포함됐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비행시뮬레이터 실습을 해보면서 비행의 원리부터 계기판 읽는 법, 이착륙 하는 법 등 등 조종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운 후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으로 항공기를 조종해볼 수 있다. 또 항공정비실습 시간에는 항공기의 구조와 부품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기초 항공정비 실습을 하며, 드론 임무수행에서는 드론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나서 팀별 게임으로 드론조종 배틀을 벌인다. 여기에 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2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경기북부 소방관서 대표 소방안전강사 11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소방안전강사들은 심폐소생술, 물놀이 안전수칙 등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소방 및 교육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관련지식 숙지정도, 강의기술, 예절 및 태도, 청중 이해도, 몰입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주제로 발표한 가평소방서 이신애 소방사가, 우수상은 구리소방서 최보규 소방사가, 장려상은 파주소방서 김성한 소방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 대회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 및 인사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소…
“환경개선이 필요한 전통시장이 많지만, 여건상 하나씩 해나갈 수밖에 없는게 안타까워요. 전통시장이 살아야 소상공인이 살아나고 지역경제에 활기가 생긴다는 점에서 전통시장에 대하 지원은 꼭 필요합니다.” 경기신문과 화서시장상인연합회 공동주최로 화서시장에서 8일 열린 ‘화서시장 빛으로 축제’에서 만난 최극렬 수원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이 앉고 있는 공통의 과제로 주차장 확보와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꼽았다. 최 회장은 “수원에 22개 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오래된 시장이 많다보니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화서시장도 아케이드 공사 이후 더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의 장점에 대해 최극렬 회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흥이 어우러진 전통시장 문화축제는 시민들에게 추억과 나눔을 동시에 전해주며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대형마트는 물건을 사러가는데 그치지만 전통시장은 사람을 만나고 정을 나누면서 물건도 산다는 점이 다르다”고 꼽았다. 최극렬 회장은 수원에서…
경기·인천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인하여 체육행사 연기 및 중단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자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2019 경기 스케이트보드 코리아오픈 국제대회’가 불가피하게 취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경기마라톤조직위원회 031)268-8645
안양시는 지난 9월30일과 10월1일 두차례에 걸쳐 초등학교를 방문해 핸드폰중독예방 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인터넷·스마트폰 청정학교 해피아이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동초등학교와 나눔초등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해피아이스쿨’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학교, 가족이 함께하는 통합적 중독예방사업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캠페인, 자기성장 심화 프로그램, 조절능력 강화를 위한 알림장 사용 등 아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통합적인 중독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동안구에는 2개 학교(나눔초등학교, 안양동초등학교)가 인터넷·스마트폰 청정학교로 지정돼 있다. 이날 시는 인터넷·스마트폰 대체활동과 가상음주체험, 건전게임과 도박 구별활동 등 중독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동안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해 아동과 청소년이 스스로의 중독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5일 광명스피돔에서 도박중독 치유 프로그램인 ‘2019년 제3차 희망길벗 힐링 자전거교실’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길벗 힐링 자전거교실’은 경륜과 경정을 이용하는 고객 중 경륜·경정중독 예방치유센터인 ‘희망길벗’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집단상담과 자전거 힐링 교실을 실시해 도박중독 치유 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희망길벗 교육센터에 모여 희망길벗 전문상담사가 진행한 도박중독 집단 프로그램과 스피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자전거 라이딩 관련 교육을 받고 주변에 있는 목감천 자전거도로를 일주했다. 특히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참가자 모두에게 신체활동을 통한 치유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전거와 헬멧과 가방 등 안전용품을 지급했다. 참가자들은 또 이날 ‘희망길벗 힐링 자전거교실’을 함께 하며 건전한 베팅 문화 형성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경륜경정 사업의 건전화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희망길벗 힐링 자전거교실’은 지난 2017년부터 시행…
안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와의 소통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초·중·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국어(중국어, 러시아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다국어 교실은 화요일과 목요일 퇴근 후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총 17회(34시간) 진행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생활교육을 위해 교직원의 다문화가정 학생 모국어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해 생활회화, 교실 중국어, 교실 러시아어 과정으로 구성된 다국어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 4월1일 현재 안산 지역 초·중·고교 다문화가정 학생은 4천641명으로 전체 학생(7만5천100명) 대비 6.1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중도입국 학생의 증가로 교실 내 학습과 생활교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안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영역 국제혁신학교 및 다문화가정 학생 밀집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국어 교실을 열어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어교실은 안산원곡초에서, 러시아어교실은 관산중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각각 진행되며, 중국…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김용녕(사진) 지회장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 노인의 날 행사에는 김강립 복지부차관과 국회 정당대표, 대한노인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상 수상자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 여기에서 김용녕 지회장은 ▲노인대학원 1개소, 노인대학 2개소 운영(총 2천238명 참여) ▲분회 운영비, 경로당 운용비 차등지원 ▲노인복지관 4회 연속 수탁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용녕 지회장은 2009년 양평군 신복1리 경로당 회원으로 노인회와 인연을 맺은 후 2011년 옥천분회장을 거쳐 2014년 4월 양평군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18년 4월 재임해 현재에 이르렀다. 특히 김용녕 지회장은 100리 이상 떨어진 거리에 있는 양평의 동서지역에 각각 노인대학을 설립해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충족시켜 줬을 뿐 아니라 기존 1개소 노인대학을 2년제 대학원으로 승격시켰다. 또한 노인지능나눔활동에 해마다 370명을 참여시켜 2017년 노인재능나눔활동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
광주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2019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정보통신기술 활용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올해는 ‘참여와 도전으로 만드는 디지털 세상,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특별강좌를 운영해 IT 경진대회를 지원했으며, 경기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4명(고령자, 장년층, 결혼이민자)이 광주시 대표로 출전했다.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33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장년층 부문에서 송일권(63·오포읍)씨가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하유진(베트남·28·여·태전동)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