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캠프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그동안 방학 때 마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속에 이어져 온 파주독서캠프는 출판사들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며 출판도시내의 출판사, 인쇄소, 유통센터를 직접 방문해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1월15일부터 2박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TV 역사드라마 자문위원이며 저자이기도 한 김용만선생의 고구려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그림을 감상하고 이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순서와 자연을 관찰하고 세밀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과학강사와 함께 행성을 만들어 보고 동화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보는 시간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높이고 책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캠프에는 길벗어린이, 보리, 주니어김영사, 도서출판 청솔이 선정되어 각 사의 대표도서와 힘께 저자가 참가하며 초등생 2학년 이상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www.pajubookworld.com, 02-982-0077)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대표 신동명)는 연말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많은 12월을 맞아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파티 준비법, 파티용 장식용품까지 제작 등 삼성동 아메리칸스탠다드 전시장 ‘바스하우스(bathaus)’에서 ‘무료 인테리어 클래스’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하는 인테리어 연출 노하우에서부터 테이블 세팅법 등 홈파티 준비에 필요한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홈파티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켜줄 파티용 장식소품을 제작하고, 참가자가 만든 소품은 연말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홈파티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욕실 용품과 욕실 리모델링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문의:1588-5906)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 클리오가 우아하고 섹시한 파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피부, 눈, 입술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클리오의 메이크업 팁을 활용하면 당신은 어떤 모임에서든 주목받고 즐길 수 있는 ‘파티퀸’이 될 수 있다. ▲매끈하고 지속력있는 피부 메이크업 겨울철 날씨는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파티 메이크업이 오랜시간 유지되고 화사함과 입체감이 살아있어야 한다. 우선 ‘콜라겐 에센스 화운데이션’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화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커버해 준 뒤, ‘콜라겐 에센스 팩트’로 투명하고 화사하게 마무리 해준다. 그다음 단계로 펄입자가 들어있어 하루종일 실키함을 유지하는 ‘쉬머링 루스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유분감이 많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이 밀릴 수가 있으니 화운데이션을 소량 두들기듯 사용하거나 색조 단계 전 티슈로 유분기를 살짝 제거해 주도록 한다. ▲빛나는 깊은 눈매가 키포인트 올 연말연시 파티 메이크업의 키포인트는 광고 속 김하늘처럼 깊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다. 우아함을 살리고 싶다면 스모키 메이크업을, 강렬한 섹시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캣츠아이 스타일
22일부터 3일간 콘서트·패션쇼 등 행사 2008 동대문 겨울쇼핑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패션상권인 동대문상권의 경기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서울패션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동대문상권에서 연중 계절별 축제로 진행된 행사의 대미를 장식 할 겨울축제 행사다. 이번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상권을 찾는 국내외 쇼핑객을 위한 각종 문화공연 및 콘서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즉석패션쇼와 댄스 경연대회, 그리고 SBA서울패션센터가 선정한 동대문 상권을 이끌어갈 차세대 패션분야 혁신기업 10개사의 야외패션쇼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상권활성화를 위한 지식포럼과 함께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동대문상인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의류 기증식 등의 행사도 곁들여 진다. 개최예정행사 중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행사로는 먼저, 두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릴 혁신기업 10개사 야외패션쇼이다. 이번 행사는 SBA 서울패션센터가 선정한 동대문상권 혁신기업들의 수준 높은 패션디자인과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독특한 디자인 컨셉의 겨울패션을 찾는 쇼핑객들에게는 야외패션쇼 관
그때 그시절 그사람들 서울의 역사 다시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993년 12월15일 ‘서울특별시립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착공해 1997년 12월31일 준공됐다. 2001년 9월29일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 2002년 5월21일 부지 7천434㎡, 연면적만 2만130㎡, 3층 규모로 전시실과 시청각실ㆍ강당ㆍ휴게실ㆍ뮤지엄숍ㆍ물품보관소ㆍ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개관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 경희궁지 내에 개관한 서울시립박물관을 찾았다. <편집자주>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도시역사박물관이다. 지난 1985년 설립계획을 수립한 이래 641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17년만에 완공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연면적 6천100평)에 모두 2만160점의 유물이 소장돼 있다. 이들 유물 가운데 시민들이 기증한 유물은 102명 9천804점으로, 시가 인수한 운현궁 유물 6천206점을 제외하면 기증유물 비율은 70.3%에 달한다. 박물관 운영에 있어서는 공간을 방 중심의 폐쇄적 체계가 아니라
추운 겨울 추위로 움추려진 어깨를 펴고 산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움추려진 몸이 확 풀리고 마음도 상쾌해지는 산이 있다. 바로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와 석산리에 위치한 ‘소리산’. 높이는 479m에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는 험한 편이다. 주민들이 소금강이라고 부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고 예로부터 산 속 바위벼랑에 수리가 서식했다고 해 ‘수리산’으로 부르다가 ‘소리산’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널리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워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인근 봉미산과 종자산이 토산(土山)인 것과 달리, 정상과 주능선이 바위로 이뤄져있으며 산음천에 쪽은 바위절벽으로 형성됐다. 바위 능선으로 인해 계곡이 단애 협곡을 이뤄 경관이 빼어나고 절벽의 높이는 거의 200m에 이른다. 특히 산음리와 석산리 사이에 있는 용소계곡은 기암절벽은 풍부하고 맑은 물과 함께 곳곳에 조약돌이 깔린 공간이 있어 휴식공간으로 인기 높으며 매년 3월에는 ‘소리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산행은 삼산교 앞에서 시작해 능선 갈림길을…
현대의 우리 생활과 자연환경은 공업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생활에 편리함과 안락함을 가져왔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와 주변 환경, 그리고 자연에 대한 환경오염의 폐해도 심각하다. 오존층 파괴에 의한 기상이변과 체르노빌 사고 10년 후 주변식물의 기형적 모습, 빗물의 산성화와 중금속 농도, 일산화탄소에 의한 대기오염, 시멘트 가루에 쌓여있는 식물 등과 같은 환경오염에 대해 우리는 습관적으로 적응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듯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예술 작품으로 의미전달을 하는 전시가 열린다. 양정수 작가는 양평 닥터박 갤러리에서 내년 1월 4일까지 ‘METAMORPHOSE - 환경의 역습 그 보이지 않는 위험’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잠재적 질서에 어긋나는 변칙적 상황 안에서 풍경을 연출 할 때 어떤 의문을 갖고 잠재질서 안에서 의문스럽고 모험적인 행동들이 의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유형적 실마리에 관한 고정된 생각과 이것의 변칙적 행동을 통해 우리는 다른 것을 연상하고 상상할 수 있으며 이것은 우리들의 뇌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을 통해 지각의 결과를 얻는다. 특히 작품은 보이는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양말에 선물을 넣어 주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생각나게하는 공연이 열린다. 포천 반월아트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크리스마스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이브가 되기 전날 산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공연은 초보 산타들이 스크루지의 나쁜 마음을 고쳐주기 위해 어릴적 스크루지를 불어내 아픈 기억을 말끔히 씻어주고 가족들이 스크루지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일깨워 준다는 내용이다.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31 538 - 2938~40) 관람료 8000원.
수원시립합창단 창단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헨델의 메시아’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 22일 7시30분 울려퍼진다. 성탄의 기쁨과 송년의 따뜻함을 이웃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상임지휘자 민인기의 지휘로 최정상의 국내 성악가인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김선정,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관현악이 한데 어우러져 큰 감동을 줄 예정이다. 헨델의 메시아는 히브리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구원자를 의미한다. 예수의 생애와 고난을 그렸으고 원래 교회가 아닌 일반 극장에서 고난주간에 초연됐다. 그 뒤 헨델이 죽은 후에는 성탄을 기다리는 기간인 대강절에 연주된다. 이 곡은 예수의 생애에 따라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예언과 탄생, 제2부는 수난과 속죄, 제3부는 부활과 영생의 내용을 주된 바탕으로 신약성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좌석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으로 예매는 전화 예매 및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지구가 멈추는 날 감독 : 스콧 데릭슨 배우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크리스마스 별장 감독 : 마이클 캠퍼스 배우 : 재러드 패덜레키, 마샤 가이 하든, 피터 오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돌아온 젊은 화가 토마스 킨케이드는 고향은 물론 자신의 엄마까지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어진 현실에 낙담을 하게 되고 엄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 마을에 벽화를 그리는 일을 맡게 된다. ●니코 감독 : 마이클 헤트너, 캐리 주스넌 배우 : 미상 이름은 ‘니코’. 꿈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것. 하지만 니코의 마을 사슴들은 니코에게 비웃으며 ‘넌 날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니코는 단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아버지가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