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 이용희 의정부교육장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평소 지니고 있는 ‘淸心事達(청심사달)’의 신념으로 자율·창의·혁신의 일선 단위학교 행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을 구현, 학생은 꿈을, 교원은 신바람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감동의 교육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1일자로 의정부교육청 교육장에 취임한 신임 이용희(李龍熙) 교육장의 취임 포부다. 이 교육장은 “의정부 교육행정의 핵심을 영재교육,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의 본질 추구에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정부교육청이 경기 북부권의 교육행정을 선도하는 혁신 교육청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 시민에게 만족을 주는 감동 희망교육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이 교육장은 1947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68년 강원 철원 오덕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한 뒤,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구사, 오동초등학교 교장, 경기도포천교육청 학무과장,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준비위원, 경기도교육청제2청사 인사담당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겸손을 우선으로 따뜻함과 유머 감각을 두루 갖추고 공과 사를 철저히 하며 늘 베푸는 생활을
“전투부대의 냉엄한 현실이 피부에 와닿습니다.” 지난해 1월 수도권에서 최초로 창설된 성남시 여성예비군 소대 병력이 최근 경기 남부에 위치한 해군 2함대 사령부를 찾았다. 해군 2함대 사령부는 2002년 6월 당시 북한군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한국 경비정을 기습,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박동혁 병장 등 6명이 전사하는 아픔을 겪었던 부대다. 이곳을 찾은 이순복(56) 소대장 등 130여명의 여성 예비군들은 부대 장병의 안내로 사령부 정신전력관과 전시중인 교전함 참수리호를 견학하고 교전 전적비에서 헌화 참배했다. 이들은 또 지난 1999년10월 자매 결연을 맺은 초개함 성남함에 시승, 전투함의 위용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 여성예비군은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이름이 새겨진 참수리호의 전투 상흔을 보며 그들의 나라 사랑을 읽을 수 있었다”며 “여성예비군으로서 해야 할 일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여성 예비군은 “파란 바다 위의 성남 함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12일 지역 예비군 대대 연병장에서
한국기자협회 경기신문지회는 30일 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으로 정민수(사회부 차장·사진)기자를 선출했다. 경기신문지회는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지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받았으며 정민수 기자가 단일 후보로 입후보했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된 지회장 선출 투표에는 총 60명의 기자가 참가했으며 개표 결과 찬성 48표, 무효 2표, 반대 10표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은 정민수 기자가 경기신문지회 지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가 최근 운영한 ‘건강 체험터’가 큰 호응을 받았다. 팔달 남향 신안동이 통합되는 행궁동 개청식을 기념해 한마당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대상이었다. 이날 행사는 개인별 체성분 혈압 혈당을 측정해 상담하고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금연과 절주 클리닉, 구강클리닉도 운영했다. 금연 클리닉은 CO측정과 개인별 흡연 상태를 체크, 금연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줬으며 금연과 절주 서약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구강 클리닉은 올바른 이솔질 방법과 치실사용법을 통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구강 건강에 대한 교육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미취학 아동에 대한 불소도포를 실시해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음식과 똑같은 어린이 체중조절 식단과 고혈압 당뇨 식단을 전시해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냈고 흡연으로 인한 폐모형, 알코올로 인한 간 모형 등을 전시해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보건소 건강체험터를 찾은 김모경(37·화서1동·여)씨는 “평소에 자신의 혈당과 체성분 수치가 궁금하였는데 행궁동 한마당 축제에 참여하러 왔다가 큰 수확을 얻은
화성시-한국해양 오염방제조합(이사장 이용우)간의 ‘해안 방제작업에 관한 협약’이 지난 28일 체결됐다. 평택 당진항을 잇는 22km의 항로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성탓에 운항중인 선박으로 인한 해양 오염 발생을 우려해서다. 이 체결로써 평택 당진항 LNG 운반선, 국제 여객선, 화물선, 군함 등 대형 선박이 수시로 입출항하면서 선박 사고로 발생하는 해양오염과 어업피해 등 막대한 환경 피해가 신속한 방제하는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 화성시는 별도의 방제 장비 구입비나 유지 보수비를 지출하지 않는 예산 절감의 효과를 보게 됐다. 화성시의 서해는 어민들의 생계 자원이자 주요 관광자원으로 해안 오염사고 발생 땐 시 자체적인 장비와 인력으로는 초기 대응이 사실상 어려웠다.
수원보호관찰소 봉사명령자, 코스모스 제초작업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원천리천 코스모스 산책로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5명을 투입, 매일 코스모스 화단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봉사 집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원천리천 가꾸기는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재선)의 요청에 의해 시작됐으며 1차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장마철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했다. 또 잡초로 인해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코스모스 화단의 식생환경이 악화됐다는 영통구청 하천하수관리팀의 긴급 제안으로 13일부터 코스모스 화단을 정비하고 있다. 영통구청에서 조성한 원천리천 코스모스 산책로는 수원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어린이들의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원천교’에서 시작돼 ‘삼성중앙교’까지 총 3.5㎞에 이른다.
<화성시> ◇6급 승진 ▲기획감사담당 박옥균 ▲자치행정과 신운범 ▲주민생활지원국 윤미영 ▲문화홍보과 박범대 ◇7급 승진 ▲병점2동사무소 한경옥 ▲기배동사무소 고유석 ▲동부출장소 건설산업과 김상근 ◇8급 승진 ▲송산면사무소 오경미 ▲반월동사무소 박용준 ▲건축과 정상훈 ▲교통행정과 김원일 ▲인재육성과 이승연 ▲동부출장소 건축녹지과 남진 ▲우정읍사무소 강승희 ▲봉담읍사무소 곽진혁▲산림공원과 김준석 ▲건설과 최윤미 ▲동부출장소 사회환경과 임선용 ▲해양수산과 조문형 ▲환경자원과 김용호 ▲재난안전과 홍성은 ▲건설과 이강원 ▲건설과 박무영 ▲주택과 조인권 ▲건축과 최혜영 ▲건축과 최혜원 ▲상수과 성대일 ▲하수과 조유현 ▲지역개발과 홍명표 ▲지역개발과 강신규 ▲지역개발과 오수용 ◇5급 전보 ▲매송면장 신주호 ▲산림공원과장 최석광 ▲환경자원과장 정봉현 ◇6급 전보 ▲교통행정과 신용선 ▲매송면사무소 이승우 ▲인재육성과 강신하 ▲보건소 임평기 ▲기획감사실 곽양근 ▲세정과 김현옥 ▲환경자원과 황태영 ▲우정읍사무소 정인호 ▲하수과 오홍선 ▲향남읍사무소 김낙주 ▲동부출장소 사회환경과 최종숙 ▲보건소 서은규 ▲동부보건소 김미경 ▲지역개발과 이승우 ▲도시계획과 이규석 ▲매송면
본관 이천(利川)이며, 고려 성종 12년(서기 993년) 거란의 80만 대군을 맞아 풍전등화와도 같았던 나라의 운명을 뛰어난 외교담판으로 구해냈으며, 북진개척을 통해 압록강연안까지 영토를 확장시킨 역사적 위인이다. 고려 성종시대 문무를 겸비한 외교가이자 지략가로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라 칭송받는 복천 서희(徐熙, 942-998)선생에 대한 선양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천시는 30일 이천 태생인 서희 선생의 역사적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이천의 정신이자 나라의 정신으로 계승하고 재조명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추진위원회(추진위)도 구성됐다. 조병돈 이천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20인과 고문 35인 등 모두 56인이 추진위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이천시의회 의원발의를 통해 ‘복천 서희선생 선양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난 29일 추진위 구성 후 처음 개최된 추진위 회의에서는 그동안 서희선생 추모제 등 선양사업을 이끌어온 이원회 정백우(59) 회장이 공석이던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김태일 시의회의
“깔끔하게 이발을 하고 나니 군 복무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집중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인천지역 책임부대인 육군 제103보병여단을 매주 방문해 장병들에게 무료로 이발을 해주고 있는 이발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평구 청천동에서 이용원을 경영하고 있는 김영철(57)씨가 바로 그 주인공. 김씨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2년이 넘도록 이용원의 정기휴일인 화요일이면 103보병여단을 찾아 이발봉사를 펼쳐왔다. 김씨의 이같은 이발봉사는 평소 같은 동네에 살던 103여단 간부와의 친분으로 이발병들에게 이발요령 교육을 하기 위해 부대를 방문한데서 시작됐다. 전문 이발병이 없는 부대의 여건을 보고 자신의 휴일을 반납하며 부대 장병들을 위해 봉사할 것을 결심한 것이다. 부대를 방문할 때마다 자신이 경영하는 이용원의 하루 고객수보다 두 배가 넘는 20~30명의 머리를 다듬지만 피곤한 내색 한 번 하지 않는 김씨는 젊은 시절부터 고아원, 양로원 등을 방문하며 이발봉사를 펼친, 말 그대로 ‘사랑의 이발사’이다. 힘이 남아있는 한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김씨는 “내가 살고 있는 인천지역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는 103여단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봉사를 결
오산미협이 최근 시청 1층 로비에서 ‘한·중 미술 교류 초대전 및 오산미협전’을 가졌다.(사진) 제10회 오산예술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중국 산동성 3개 예술대학 교수들을 비롯해 경기도 중견작가, 충청도 중견작가, 오산미협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유미자 오산미협 회장은 “오산미협은 우리나라의 작가와 해외 작가들과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발전과 오산미협이 더욱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