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나라에 처음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간 있다보니 일본과 유사한 것도 많고 반대로 신기하고 좋은 것들도 참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 예절과 공공예술을 체험하기 위해 안양시를 방문, 한·일 학생들이 예술 앞에서 하나가 됐다. 안양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고마끼시 초등학생들이 최근 안양을 방문해 3박4일 기간 동안 평촌아트홀, 예절교육관, 안양예술공원, 청소년수련관, 실내빙상장 등 시의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 고마끼시 초등학생들은 예절교육관을 찾아서는 우리의 전통예절을 익히고 예술공원에서는 공공예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체험에서 고마끼시 학생들은 같은 또래 국내 학생 가정에서 민박을 하며 새로 사귄 한국 친구와 한국 가정생활을 몸소 체험해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다. 실제 고마끼시 학생과 이틀동안 함께 생활한 김민지(11)양은 “언어가 다르고 일본에서 왔다고 해 처음엔 친해지기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함께 있어보니 살고 있는 곳만 다른 친구라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국제화와
<양평군> ◇4급 승진 ▲기획감사실장 이승구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이희원 ▲용문면장 직무대리 황성연 ◇5급 전보 ▲종합민원실장 전봉진 ▲문화관광과장 이필신 ▲환경관리과장 최영남 ▲재난안전과장 박창대 ▲환경사업소장 서병옥 ▲수도사업소장 김규호 ▲군립도서관장 맹옥영 ▲양서면장 기노준 ▲양동면장 이창승 ◇6급 승진 ▲지역경제과 한구현 ▲건설교통과 정춘배 ◇6급 전보 ▲기획감사실 예산담당 이재화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담당 이정우 ▲생태개발과 개발1담당 맹호원 ▲도시계획과 도시개발담당 조화국 ▲재난안전과 하천관리담당 연광흠 ▲보건소 보건행정담당 정지범 ▲군립도서관 민영곤 ▲옥천면 구문경 ▲단월면 총무담당 김진세 ▲청운면 총무담당 신순철 ▲양동면 박대식 ▲지평면 총무담당 이태학 ▲〃 이동규 ▲용문면 총무담당 조영호 ▲〃 이세규 ◇7급 승진 ▲친환경농업과 이병상 ▲양평읍 박선옥 ▲강상면 박연혜 ▲강하면 왕영범 ▲서종면 진성호 ▲〃 박은하 ▲양동면 신용철 ▲용문면 오완 ▲개군면 백성식 ◇7급 전보 ▲기획감사실 이창우 ▲〃 김진선 ▲종합민원실 임순옥 ▲〃 한현희 ▲사회복지과 이미자 ▲〃 이단은 ▲〃 박종선 ▲〃 목옥자 ▲수도사업소 이병귀 ▲
1일자 종합 2면 ‘아프간 인질사태…’ 사설에서 ‘노태우 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바로잡습니다.
광명시 명문고교(교장 서정렬)가 교명에 걸맞게 ‘명문’ 육성에 올인하고 있다. 중국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의 자질 함양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 학교는 지난 달 30일 중국 일본의 각 20명의 학생을 초청, 오는 4일까지 엿새간 홈스테이 방식으로 체류하며 3개국 청소년간 우호 친선을 다지고 있다. 명문고는 지난 2003년 일본과의 교류를 시작, 매년 한 차례씩 양측이 오가면서 싹 터온 성과와 우정을 바탕으로 올해 2개국 청소년을 초청한 것. 단일 고교가 2개 국가 학생을 초청, 교류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들의 일정은 30, 31일 오후 일본과 중국 학생들이 입국, 서울 시내 관광에 나섰으며 1일 환영 행사와 가사 실습, 사물놀이 배우기,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이 이뤄진다. 2일 민속촌 견학 3일 ‘워킹 인 서울’을 통한 서울 탐방, 4일 출국한다. 3개국 국제 교류 업무를 맡고 있는 이승재(남·45) 교사는 “양국 청소년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고 동북아 세 나라의 학생들이 친분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고 한중일 국제 교류의 의
이번 행사는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의 슬로건을 내걸고 고가구 인테리어가구, 아동 옷 신발, 주방용품, 침구류, 성인 옷,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 행사장에는 김래원 류진 정준호 박신혜 최정윤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이재훈 FT아일랜드 등 인기 연예인의 애장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으며 김래원 T-셔츠는 경매를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또 노인과 시민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로 사물놀이, 어르신 공연, 국악마당 ‘한범택의 춤의세계’, 광주시민 장기자랑, 가수 이원준의 축하공연, 아메바의 공연, 섹스폰 연주, 매직풍선 이벤트, 경품추첨 등이 펼쳐졌다. 복지회관 3층에서는 무료 건강 검진과 암검진 진료가 이뤄져 중·장년층과 노인들이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 5시부터는 복지회관 옥상 하늘정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맥주파티’가 열렸다. 복지회관 관계자는 “‘해’는 단전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전기요금 지원을 의미하고, ‘달’은 일상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돌보는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함을 의미하며, ‘별’은 조손가정 결식아동 및 어르신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지원을 의미한다“고 슬로건의 의
“영화에서 봤던 장소들을 실제 보며 현장에 서 보니 마치 제가 실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어요. 과거에 제 삶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31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 14명이 현장학습을 가졌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영상치유프로그램 ‘내 꿈을 영화속에 담으며…’를 진행했다. 이날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은 남양주종합촬영소에 설치된 법정세트 관람과 영상편지 제작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회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영화 ‘공동경비구역(JSA)’, ‘왕의 남자’의 상당부분이 촬영된 세트장 등 40만평 규모의 부지에 자리한 영화제작시설 견학을 통해 처음 접해보는 영화제작 현장에 대해 신기해 했다. 그 가운데 한 청소년은 “촬영소를 와보니 앞으로 영화에 대한 공부를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고 환하게 웃었다. 2006년 8월 이후 다 섯번째
“근로자 권리 사수 앞장” 고장수 경인노동청 수원지청장 “노동법상의 규약과 규정을 준수하고 노동자의 자주권과 근로자의 권리를 사수하는데 어긋남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일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장에 취임한 고장수 지청장(사진)은 근로자 자주권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97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광주지방노동청 관리과장 중앙노동위 조정과장, 노동부 노정국, 직업훈련국, 산재보험국, 고용정책실 등 다양한 업무경험으로 노동문제 전문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전남 신안출신으로 부인과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동훈기자 ldh@ “노사화합·안정에 중점” 이보간 경인노동청 안산지청장 “노사 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고객 중심의 조직개혁 및 노동행정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1일 경인지방노동청 안산지청장으로 취임한 이보간(56·사진)지청장의 취임일성. 충남 부여군 출신으로 지난 1997년 11월 공직을 시작, 대전청 대전고용안정센터장, 서울청 산업안전과장, 의정부지방노동사무소장, 서울서부지방노동사무소장, 서울서부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일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하면서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안산=최용락기자 cy
<해양경찰청> ▲정책홍보관리관 김수훈 ▲경비구난국장 윤혁수 ▲장비기술국장 김상철 ▲남해지방해경청장 김승수 <과천시> ◇6급 전보 ▲청소년수련관 개관준비팀장 이상호 ▲생활민원팀장 최희학 ▲환경관리팀장 김주완 ▲재난관리팀장 이수교 ▲하수행정팀장 유경종 ◇7급 전보 ▲교육지원과 김희진 ▲문화체육과 김지현 ▲산업경제과 유제형 ▲환경위생과 박정희 ▲정보통신과 오은정 ▲건설과 박재윤 ▲보건소 구은희 ▲갈현동 윤인혜 ▲별양동 김희선 ◇7급 승진 ▲세무과 류지영 ▲환경위생과 김익환 ▲보건소 신임순 ▲문원동 이진원 <노동부>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하미용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장 고장수 ▲〃평택지청장 서석주 ▲〃안산지청장 이보간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노인교통질서봉사단’ 발대식이 1일 가평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가평군은 고령화 추세에 맞춰 노인교통사고 예방 및 최소화를 이루고자 노인교통질서봉사단을 구성, 이날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정진구 군의회의장, 각 읍·면 노인회 분회장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가평군지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교통질서봉사단은 노인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비롯해 노인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이들의 보행을 안내하고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군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불의의 사고를 최소화 할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앞으로 교통환경을 사람중심의 생명존중문화로 전환해 실버존설치,횡단보도 시간연장 등 고령보행자의 안전보장에 적합한 교통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통령상 1명, 은상 6명, 동상 16명 등 모두 16명 23개 작품이 입상,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대통령상은 과학완구 부문에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측정기’를 출품한 김진훈군(포천 이곡초교 6년), 은상은 학습용품 부문에 ‘현악기 All in One’을 출품한 이기택군(양지고 3년)외 5명, 동상은 학습용품 부문에 ‘전자기유도 실험장치’를 출품한 이수민(수일고 2년)외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곡초 전영모 지도교사는 “진훈이는 제28회 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으로 발명에 대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나며 초교 3년부터 학교 발명교실에 가입해 꾸준히 발명탐구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학생작품 지도 논문 연구대회 1등급은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제작 지도’를 출품한 이곡초 전영모교사 등 2명이, 2등급은 ‘현악기 All in One 지도 연구’를 출품한 양지고 김진양교사, 3등급은 ‘광쇼크 방지겸 수면 유도 스위치 제작 지도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장호원고 임장혁 등 7명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올 대회는 29회 째로 학생들에게 발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