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남부권 노인복지회관 기공식이 지난 24일 향남읍 행정리 현지에서 있었다. 회관은 1백51억원을 들여 부지 2만3천30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는 강당 교육실 식당 상담실을 비롯 수치료실 물리치료실 찜질방 체육실 오락실 서예실 컴퓨터실 독서실 음악감상실 등 다양한 용도의 방이 꾸며진다. 외부에는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휴게시설이 별도 설치돼 노인들의 위한 전천후 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이날 회관 기공식에는 최영근 시장, 박영근 시노인회장, 전재영 의장, 고희선 국회의원, 도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시장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의 노고가 이러한 시설을 통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을 앞길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이천지사(지사장 홍순욱)는 1사 1촌 자매결연 을 맺고있는 중증 장애인 마을인 양무리 마을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풀베기를 도왔다. 양무리 마을은 33명의 중증장애인이 모여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총 6천56㎡ 면적 가운데 1천m²건물이고 나머지 5천m²는 아직 시설 정비 중이라 허리까지 자랄 정도로 잡초가 무성했지만 직원들은 예초기와 호미로 구석구석 까지 잡초제거 작업을 펼쳤다. 홍 지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경영인 성남연합회 등 시 농업인단체는 지난 24일 모란형제 농원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농업인 유관 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 한-EU FTA가 추진됨에 따라 우리 농산물 생산 및 유통혁신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힘을 모아 나설 것을 결의했다. 또 생산자인 농업인과 소비자인 도시민의 역할을 조화롭게 구성, 상생하는 농촌도시문화를 창달해나가자고 다짐했다. 전흘수 농협 성남지부장은 “좋은 농산물 생산과 소비를 즐기는 상호작용이 요구된다”며 “대화와 실행만이 우리 농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천소방서는 25일부터 내달 31까지 본서와 과천 서울랜드에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계 119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화재안전교육과 물소화기 이용 화재진압 체험, 여름철 안전관리요령, 심폐소생술 및 인명구호법, 1일 소방체험교실 등이다.
협력사 골프접대 등 행위 일체 금지 “고객가치혁신(Customer Value Innovation)을 통해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Wonderfull Life Partner’를 지향하며, 신뢰받는 윤리경영을 통해 우리의 생존 기반인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KT 직원들이 정도와 원칙에 따른 투명경영을 위해 ‘KT 윤리강령’을 제정, 선포했다. 투명한 기업, 깨끗한 기업을 만들기에 위해서다. KT는 모든 가치의 기준을 고객에게 두고 경영의 모든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며,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깨끗한 경영활동과 비윤리적 관행 개선 및 기업의 경영성과를 여과 없이 투명하게 보여주는 ‘회계 투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최근 외부 단체와 구매 발주 계약 업체선정 등 이해관계가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우리부서가 먼저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활동에 솔선수범하는 ‘클린-존(CLEAN-ZONE)’ 선포식을 갖고 구성원의 윤리실천 의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l
“여주발전 힘 보태겠다” 이용관 여주 부군수 신임 이용관 여주부군수(56)는 “여주의 특색과 강점을 살려 독특한 생태 환경과 발전 잠재력을 일깨우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여주의 밝은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뿌릴 수 있게 된데 기쁘다”면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으로 여주의 비전을 여는데 노력하겠다”고 강한 취임 의지를 피력했다. 이천시 마장면 출신으로 태성고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와 경기대학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76년 광주군 문화공보실에서 공직을 시작해 도 내무국 감사관 자치행적국 총무과를 거쳐 서기관 승진 이후엔 도시주택국 지역정책과장, 자치행정국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꼼꼼하고 맡은 책임엔 밤샘을 마다하는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 정평. 말수가 극히 적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적이 없다. 부인 박영규 씨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여주=노현석기자 shgka@ “창의적 조직 확립 최선” 이태원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신임 이태원 의정부 보호관찰소장(46)은 “성과 중심의 업무 체계를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율과 창의를 중시하는데 힘쓰겠다”고 취임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그는 “2년6개월만에 지소장에서 본소장으로 부임해 감회가 새롭다
육군 9사단은 지난 23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재희 교수(43)를 초청, ‘손자병범과 전략적 리더십’ 주제의 특강을 들었다. 특강에는 사단 중대장급 이상 간부 120명이 참석했다. 9사단은 이 강연을 통해 장교로서 군 조직을 지휘 통제하는 리더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백마 윈윈 전사로서 손자병법에 담긴 이치를 가슴에 새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박 교수는 이날 “춘추전국시대는 경쟁과 생존의 시대로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경쟁력 있는 시대였으며, 전략적 마인드를 가졌던 진(秦, china) 나라가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다”고 손자의 리더십을 ‘전략적 리더십’으로 요약, 강연을 시작했다. 박 교수는 강의를 통해 “세가 강한 조직에 무능한 병사가 없다”며 “세는 조직의 문화이고 병사들의 용겁은 세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세는 간부가 만들어 낸다”며 “경쟁과 생존의 시대에 우리 간부들이 갖춰야 할 5가지 조건은 실력 소신 인격 용기 엄격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물’의 모습(兵形象水)에서 생존원리를 배운다”면서 “군을 이끌어가는 간부들이 물에서 유연함 겸손함 판단력 여유 등 물이 가진 본연의 특성을 배워 군에 적합하게 적용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외국인 이주 여성 한국어 교실, 가슴뜨거운 수료식. 고양시 여성복지회관의 ‘이주 여성 한국어 교실’ 수료식이 지난 21일 있었다. 수료식에는 어려운 외국어(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그간 열심히 노력한 수료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남편, 시부모, 친지 등 가족들이 참석해 박수 갈채를 보냈다. 20주간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과정에 열심히 참여한 23명의 이주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고 전 과정 수업에 출석한 남보 미까꼬, 리젤 압달라, 루다 밀라 3명에게는 영예의 ‘성실상’이 주어졌다. 수료식에는 복지회관 한국무용반 5명의 수강생들의 ‘부채춤’과 ‘살풀이’ 축하 공연과 장성중학교 허지인양(1년)의 해금 연주로 수료식의 분위기를 돋웠다. 이에 수료생들은 답사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합창으로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경희 여성복지회관장은 “이주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국제 사회 분위기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하반기에도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 운영, 한국어와 문화체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주용창)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십정1동 사무소 주차장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등 200여명을 초청,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대접했다. 주용창 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이 폐지수집 바자회로 남은 수익금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여름 밤의 꿈과 낭만을’ 내년 여름 가평에서 별의 낭만을 간직한 한 여름 밤의 축제가 열린다. 제 74회 FICC 가평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다. 이 대회는 차량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야영하는 캠핑이다. 현재 이 대회의 자라섬 주행사장과 연인산 보조 행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달 말까지 30% 공사가 진척됩니다” 30도가 웃도는 찜통 더위 속에서 공사의 총 책임을 맡은 한세덕 (사진)FICC 추진팀장은 “내년 4월말까지 완공하려면 갈 길이 바쁘다”면서 “전세계 35개국 1만여명이 참석하는 국제적 대회인만큼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자연과 조화되는 훌륭한 시설이 만드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30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완벽한 숙영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건립에 연일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삼림욕과 노천온천 등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오토 캠핑장 놀이공원 생태 관찰원 야생초화원 등의 부대시설의 완벽 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팀장은 지난 1977년 하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가평읍사무소 건설과 도시과 건설재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