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스포츠의 매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제1회 수원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강조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수원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와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장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음악과 함께하는 댄스스포츠는 흥미와 활력을 주는 멋진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댄스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가 출전해 심사위원 앞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관람객들은 응원과 박수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댄스스포츠를 포
수원을 대표하는 가을 3대 축제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시는 성공적 축제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 협업 체계를 논의하는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6일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대표 가을 3대 축제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별 운영 방안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원의 가을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미디어아트 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열리며, 9월 28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진행된다. 미디어아트 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보고회는 김현수 제1부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43개 관련 부서 부서장과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올해는 축제 기간과 공간이 모두 확대된 만큼 각 부서가 맡은 바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주관 부서와 지원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계획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고품격 축제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말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3회 수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을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일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경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수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에 이재준 시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경기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이를 응원하는 가족 모두가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건강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수원시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의 7세부터 13세까지 유소년 아마추어 축구선수 55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수원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2027년까지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를 30% 감축하겠다는 목표 아래 ‘수원시 교통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6일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교통안전 종합계획(2025~2027년)’ 보고회를 열고, 교통사고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 중심 ▲약자 보호 ▲지속가능한 협력 등 3대 가치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수원시는 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 감축 ▲보행자 사망자 수 30% 감축 ▲전체 교통사고 건수 30%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교통문화 정착(안전교육 확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횡단보도 개선, 사고다발지역 정비 등) ▲편리한 교통안전 체계 구축(PM 관리 강화, 스마트 안전시설 확충 등)의 3대 전략을 통해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수원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실무협의체’와 협의를 지속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 중부·남부·서부 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수원시가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를 대상으로 가족 캠핑 프로그램 ‘패밀리 데이’를 개최하고, 이재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6일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 프로그램은 ▲팀 단위 교류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가족이 함께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 교육 ▲야외 버스킹 공연과 가족 장기자랑 ▲라탄 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 공동체로서의 유대를 다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5일 캠프장을 찾아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는 수원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공동체”라며 “이번 캠핑이 따뜻한 교류와 응원의 장이 돼 수원 교육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참여형 수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자유학습 공간 ‘청개구리 연못(Pond)’, 지역 홍보 활동…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3일 치러진다.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6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발표해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능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되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정 변별력을 확보한다.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만큼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와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변별이 아닌 고교 졸업자가 갖춰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한다.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2022학년도 수능부
전국 학생 약 3분의 1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라고 부를만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균형·미래'라는 기조 아래 체계적 공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경기신문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도교육청만의 특별한 교육 정책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인구 118만 대도시의 수원,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원교육지원청은 에듀테크 흐름에 발 맞춰 디지털 교육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6월을 '하이러닝 적극 활용의 달'로 지정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모두 함께 하는 디지털 교육 혁신 사업을 다채롭게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만의 특별한 플랫폼인 '하이러닝'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그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하이러닝이 자리를 잡고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공모전 등 교육 주체별 하이러닝 프로그램 운영 하이러닝은 학생별 진단 기반 콘텐츠 제공, 수업 자료 자동 추천, 피드백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교사의 수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입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나선다. 6일 도교육청은 지난 5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남부에서도 '2026학년도 권역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박람회를 진행했다. 45개 4년제 대학 입학사정관이 수시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부스 25개에서는 사전 신청한 고3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기 상담교사단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반한 대입 진학 상담 ▲수시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예술 체육 계열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부스가 처음으로 운영됐다.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해 특수교육과, 평생교육과가 협력하며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진로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썼다. 남부권역은 19일 용인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대학별 진학상담 운영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대학
12·3 계엄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조서 열람을 포함 14시간 30여 분에 걸쳐 진행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28일 1차 조사에 이어 2차 조사까지 준비한 질문지를 모두 소화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진술 거부권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대면조사를 완료한 만큼 윤 전 대통령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가 주어졌다 보고 추가 소환보다는 구속영장 청구를 염두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면, 지난달 24일 체포영장 청구 당시 명시한 형법상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 외에도 혐의가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가령 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의 정족수 11명을 채우기 위해 특정 국무위원만 소집함으로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통보조차 받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선포 심의권 행사를 방해했다는 혐의 등이다. 해당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특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6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34도, ▲성남 26~34도, ▲과천 25~34도, ▲안양 25~33도, ▲광명 26~33도, ▲군포 25~33도, ▲의왕 24~33도, ▲용인 25~34도, ▲오산 24~34도, ▲안성 25~34도, ▲이천 25~34도, ▲여주 25~34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5~33도, ▲하남 25~34도, ▲광주 24~34도, ▲파주 24~30도, ▲양주 24~32도, ▲고양 24~33도, ▲의정부 25~33도, ▲동두천 24~31도, ▲연천 24~32도, ▲포천 24~33도, ▲가평 24~33도, ▲남양주 25~34도, ▲구리 25~34도, ▲김포 25~31도, ▲부천 24~32도, ▲시흥 25~32도, ▲안산 25~33도, ▲화성 25~33도, ▲평택 25~34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29도, ▲강화 24~29도, ▲백령도 22~28도, ▲서울 26~33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