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남부소방서는 홈플러스 동수원지점에서 동절기 화재를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지난 13일 경인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교 재학생 6명을 ‘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10월 경인지역본부에서 주관한 ‘대학생 도전 건강벨’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건강보험제도 변경사항 등 각종 건강보험에 관한 정보를 경인지역본부 관내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는 등 향후 일반 홍보대사와는 차별적인 건강보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주대학교 김모(22·여) 학생은 “도전 건강벨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건강보험에 관한 대학생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위촉된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지역혁신협의회(공동의장 이윤희)는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혁신 워크숍을 군산산업단지에서 개최한다. 첫 날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실시, 수원화성 관광활성화에 관한 강의(김준혁 수원화성사업소 학예연구사)와 세계의 문화축제에 관한 시청각 교육과 함께 수원화성을 명품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토론회가 펼쳐진다. 이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상품, 체험프로그램, 해설사의 해설 등 전주한옥마을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수원화성 관광에 접목할 만한 사항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군산산업단지로 이동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클러스터 송기재 단장으로부터 군산산업단지 현황과 군산산업단지의 클러스터 육성노력 등에 관한 설명회, 새만금 간척지에 대한 견학이 실시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한옥마을과 군산산업단지에 대한 벤치마킹을 함께 실시, 한옥마을과 수원화성과의 비교를 통한 수원화성의 관광 활성화 시키고 2단계 분양을 앞두고 있는 수원지방산업단지의 발전방안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인권센터는 15일 오후 7시 수원 북문 ‘시루봉’에서 10대 레즈비언 커밍아웃스토리인 ‘이반검열-두번째이야기’를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이반검열-두 번째 이야기’는 10대 레즈비언들의 삶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부정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우리 사회의 동성애공포증을 뒤집어 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이반검열-두번째이야기’ 영화상영은 현재 입법추진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안’에 속해있는 ‘7개의 차별대상 영역(성적 지향, 학력 및 병력, 출신국가, 언어, 범죄전력,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이 삭제되는 것에 반대하는 적극적인 지지의 행동이다. 다산인권센터 관계자는 “차별금지법에 7개의 차별 영역이 삭제되고 통과된다면 이후 해당 차별을 묵인하는 꼴이 되고 만다”며 “‘이반검열-두번째이야기’ 영화상영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종류의 차별도 누구를 위한 차별도 허용되면 안된다는 행동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지난 13일 인천경기지방병무청 대회의실 및 인천남동구청회의실에서 공익근무요원 대표자 교육 및 우수공익근무요원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및 경기도 복무기관의 공익대표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복무관리규정 및 강조사항에 대한 복무교육, 인터넷 민원발생 사례 소개, 공익대표자 평가 항목 설명, 공익대표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교육, 사회복무제도 홍보 및 설명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천 및 경기도 관할 공익근무요원 중 수원시 권선구청 백창규 공익근무요원 외 9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하반기 우수 공익요원’으로 표창을 받은 수원시 권선구청 종합민원과 백창규 공익요원은 ‘공익요원 복무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책’이란 주제 발표를 하고, “하는 일을 열심히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줘 부끄럽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공익근무요원은 이번 시상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면서 신규로 전입해 오는 후배 요원들에게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근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했고, 불우 동료 돕기에도 앞장서 적은 월급을 모아 3명의 동료를 돕는 등의 선행을 인정받았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운선)는 14일 경찰서 혁신회의실에서 서장 및 생활·형사과장, 각 지구대장,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도발생 분석 및 예방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절도사건 발생 심층분석 및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운선 서장은 “사명감과 범죄발생시 반드시 검거하고야 말겠다는 해결의지를 보여주자”며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예술·공연 등등 각종 문화콘텐츠가 해외로 수출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국 문화콘텐츠의 수출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여러 문화콘텐츠 중에서도 드라마의 기여도가 최근 크게 증가했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는 물론 문화와 자연환경 등 다양한 것을 접하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를 방문코자 한다. 한류드라마로 유명한 대장금은 상궁과 의녀를 주인공으로 해 궁중음식과 전통의술을 소재로 다뤄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궁중음식문화와 의료문화를 알렸다. 고구려의 건국을 다룬 드라마 주몽은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를 비롯, 유럽 등지에도 수출돼 외국인들에게 고구려가 우리의 역사임을 알렸고, 광개토대왕의 일대기에 단군신화를 가미한 태왕사신기는 배용준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 중국 등지에서 고구려사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드라마는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효과 외에도 그 촬영지가 관광명소로 발전해 관광산업 진흥에도 기
인류가 배를 이용해 물건을 싣고 이동해 항해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4천년전으로 추정된다. 오래전에 배를 타고 운항을 할 때 주간에는 육지의 특이한 형상이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돌아오는 길을 익히기도 하고 운항을 하면서 수중의 암초나 항해에 위험한 곳을 발견하면 정보를 공유해 위험을 피하기도 했다. 야간에는 별을 보고 방향을 추정해 항해했으나 근본적으로 어둠이 주는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항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탑을 높이 세워 불을 피움으로써 선박이 항해 목표를 삼도록 한 것이 등대의 시효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등대시설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말 서구 열강들의 대륙진출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외국선박이 취항한 것은 1876년 12월 일본 우편선 나니와마루(250톤 목선)가 부산과 나가사끼간을 운항한 것이다. 이후 우리나라 연안에 외국선박의 운항이 잦아지자 선박안전운항에 따른 위험지점과 중요한 물표에 시설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세계 각국에서는 주요항로와 항만에 수로측량을 실시하고 등대의 건설을 요구했다. 그 결과 1902년 일본인이 설계하고 감독해 인천항 팔미도등대 등의 건설이 시작됐으며, 1903년
취임 초부터 각 사회단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이효선 광명시장에 대해 좋지 않은 얘기가 흘러나왔다. 이는 한때 주민 소환제까지 이어지며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이 시장을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며 시정을 이끌어 가고 있는 그의 모습에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시장은 지난 4월부터 관내 기업인들의 미약한 해외시장 기반을 다져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꾸렸다. 해외시장 개척단장을 맡은 이 시장의 노력으로 중남미지역, 러시아지역에 이어 3번째로 총 33개의 관내 업체가 세계 시장을 확보했으며, 수출상담회 추진결과 기존 시장개척단 평균 상담의 3배에 달하는 300여명의 바이어 상담을 주선, 4천500만달러의 실적을 쌓았다 . 이번 인도시장 개척단에서도 80명의 바이어와 700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광명시 시장개척단 사업추진 이래 최다 중소기업체를 파견해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파견업체 관계자들은 “이효선 시장은 세일즈 시장답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담장을 방문해 업체를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 앞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특유
다른 사람을 개인적으로 제재하는 것을 사형(私刑)이라 한다. 사형은 폭언, 폭력, 이간질, 요즘 유행하는 왕따(고립시키기), 집단희롱 등 그 종류가 많다. 요즘 사회처럼 개인에게 주어진 언론의 자유가 거의 무한대로 커졌고, 사람과 집단 사이에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의사소통 수단이 광범해졌으며, 고성능 무기 또는 흉기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형이 이뤄질 가능성은 언제 어디서든 존재한다. 테러나 전쟁을 수행하는 공권력이 조종하거나 방관하는 사형도 있다. 국가나 군대의 고위 장성들이 전쟁 중에 병사들이 자행하는 일탈행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이 그 예다. 전쟁은 특히 여성들에게는 수난의 시작이다. 상대국 군인이나 민간인들이 전쟁을 빙자해 여성들을 강간하거나 성희롱하는 경우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독일과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악독한 짓을 많이 했다. 그러나 패전 직후 두 나라 여성들이 연합군이나 피점령 지역의 일부 국민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권력은 가해자들을 눈감아줬다. 정치인들에 대한 테러 또는 사형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만해도 김구 선생이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서거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시험문제 유출 사건은 날로 파장이 넓어지고 있다. 비단 김포외고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외국어 특목고 전체의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은 2세교육과 관련된 사회 전반에 대한 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돈 많은 돼지’가 되고 말 것이다. 국가가 초중등교육법을 고쳐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를 설립한 목적은 일반 고등학교와는 달리 ‘과학, 외국어, 농업, 해양, 예술, 체육 등 특수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미리 학생들에게 습득시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조기 양성하자’는데 있다. 특목고는 2007년 현재, 9개 계열 129개가 설립돼 있다. 과학계열인 과학 특목고가 전국에 19개, 외국어계열인 외국어 특목고가 29개교이다. 이밖에 예술계열, 체육계열, 공업계열, 농업계열, 해양계열, 그리고 국제계열이 각각 젊은 인재를 양성 중이다. 특목고 가운데 늘 문제를 일으키는 계열이 외국어 계열이다. 이 학교의 대부분은 사립이다. 이들 학교에서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가르친다. 그런데 이들 학교가 이른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