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이사장 박기준)가 2007년도 광주시민장학회 장학생의 선발을 최종 확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장학회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중·고·대학생 등 장학생 76명의 선발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21명, 고등학생 52명, 중학생 3명(일반장학생 43명, 복지장학생 30명, 예체능장학생 3명) 등 총 76명이며, 5월초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대학생 3백만원 ▲고등학생 1백만원 ▲중학생 60만원 등 지난해보다 4천200만원이 증가한 1억1천7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계획이다. 광주시민장학회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후 2천2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장학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향후 10년 내에 장학금 70억원을 더 조성해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기본재산을 지난해 말 기준으로 30억3천700만원에서 35억6천100만원으로 5억2천400만원을 증자하는 정관변경(안)도 의결했으며, 지난해 장학기금을 출연한 삼두농산 대표 전병두, (주)삼화프라스틱 대표 윤금영, 금호종합건설(주)
“맑고 투명한 소방행정제공, 기존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확대적용 강력 추진으로 안전문화의식을 정착시켜 성남시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9일 제20대 성남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최종환(54·사진) 서장의 취임일성이다. 최 서장은 풍부한 현장활동 경험과 철두철미한 업무처리로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최 서장은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하는 등 끊임없이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인이란 평이다. 최 서장은 지난 1978년 11월 공채로 소방에 투신해 안양서.오산소방서.분당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역임하고 지방소방정으로 승진, 성남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유진현씨와 2남1녀.
“벤처산업을 적극 지원 육성해 하남시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하남시와 경기벤처협회가 18일 지역경제 발전 협약을 체결하면서 초대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된 이규대(50·사진) 지회장은 벤처산업육성이 곧 지역 경제 발전을 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회장은 하남시지회가 경기벤처협회와 유치희망업체간 윤활유 역할을 통해 실질적 기업 활동이 가능하게 조정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사무실 개소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벤처기업들이 신제품 신기술을 접목, 부가가치를 높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 지도록 밀착 지원을 약속했다. 이규대 지회장은 헬스케어 로봇기술을 개발, 국내 메디칼벤처 선두기업으로 꼽히는 대경산업 대표이사로 있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과제 수행업체로 지정되는 등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해 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벤처 전문 CEO로 유명하다.
(주)경기신문사(대표 박세호)는 18일 오전 호텔 캐슬에서 국내 유일의 민영 통신사인 (주)뉴시스통신 수도권 남부 취재본부(본부장 김태겸)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주)경기신문사는 이날 협약으로 뉴시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연예 스포츠등 국내 기사와 사진, AP 로이터등 해외 통신사들의 국제 뉴스와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주)뉴시스통신은 경기신문의 다양하고 깊이있는 경인지역 뉴스와 사진을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종합 통신사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협약식에서 (주)경기신문사 박세호대표는 “양사가 윈-윈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상호 협조로 수도권 발전을 꾀하고 알찬 뉴스를 전달해 으뜸 언론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주)뉴시스통신 김태겸본부장은 “양질의 지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신문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으로 양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경기신문사 박세호대표 김찬형편집국장 (주)뉴시스통신 수도권남부 취재본부 김태겸본부장 장세희 취재팀장 등 양사 관계자…
“초가를 얻어 일을 마치고 돌아온 농부들에게 장구를 치며 민요를 가르치는 게 꿈이었어요” 이 사람, 꿈은 참 소박했다. 그는 6살 때 미끄럼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척추를 다쳐 상반신이 자라지 않는 장애를 얻었다. 이후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가져온 화를 다스리기 위해 한지 공예를 배웠고 틈틈이 어머니에게 부탁해 구한 민요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박씨는 자연스럽게 우리 소리의 멋에 빠져들었다. 소박한 꿈의 주인공은 바로 박공숙(59·사진·여·지체장애5급)씨다. 그는 파주시에서 10여년간 경기 민요 전수와 한지 공예 교습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작은 거인’으로 불리고 있다. 한복을 태깔 곱게 차려입고 중요무형문화재 57호인 이은주 명창에게서 사사한 태평가를 부를 때 날개를 활짝 펴는 느낌을 받는다는 박씨. 그가 민요에 눈 뜨게 된 것은 장애로 인해 집안에만 있게 되면서 소박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시골에 초가를 얻어 일을 마치고 돌아온 농부들에게 장구를 치며 민요를 가르치는 게 꿈이었지요”라고 그 때를 회상했다.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서 살던 박씨는…
성남지역 주부모임과 독지가가 수 년째 불우학생들에게 반찬과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산하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은 3년째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중·고교생 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월 2회 김치 등 반찬류를 만들어 2개 가정에 배달하기 시작한 연구회원들은 이달부터는 4개 가정으로 늘리는 등 좀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알찬 반찬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매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메뉴연구에 골몰하고 있다. 생활개선회장 이옥자(58)씨와 우리음식연구회장 이화자(60)씨는 “한달에 두 번씩 돌아오는 이 봉사활동이 작으나마 청소년들이 희망의 나래를 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서현2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재홍씨는 매년 저소득세대 아동 30여명을 선정, 학교 무료급식을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아동 무료급식을 후원해오고 있는 김씨는 올해도 양영초교, 서당초교, 양영중, 양영디지털고등학교 등 4개 학교 30여명에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는 흡연 및 음주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정신과 신체를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건강생활실천의 청소년 금연 및 금주교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다음달까지 백양중·무원중·신능중·화수중 등 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음주실태 설문조사를 비롯재미있는 강의와 함께 체험학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현수막과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전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청소년기 금연·금주를 다짐하는 서약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정착을 돕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이 교육을 통해 흡연과 음주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능력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통계처리를 통한 사후관리 및 청소년 대상 금연, 금주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면 발명품들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부천 심곡초교가 ‘2007 발명 교실’을 개강, 발명왕을 꿈꾸는 어린이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부천 심곡초교에 따르면 ‘발명교실’은 지난 2003년부터 3~6학년생 학생들로 총 40여명의 인원이 초급반과 영재반으로 나눠 발명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1회 2시간씩 연간 40시간이 진행되며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개인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수행과제로 구성된 심화 탐구학습과 야외체험 집중탐구 활동, 학기말 평가, 발표대회 등을 하고 있다. ‘심곡초 발명교실’은 지난해 한국 발명협회 주최 창의력 캠프 대상과 특허청 주최 발명 장학생 선발대회 1등급 수상 및 과학기술부 주최 학생창작 거북선 경연대회 금상 수상 등 수 차례의 각종 발명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심곡초는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집중 육성해 학부모들의 발명왕 탄생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게 하고 있다. 발명 교실을 참여하고 있는 송지후(12)군은 &ldquo
경기지방경찰청 김상환 청장은 17일 백혈병으로 입원 치료중인 평택경찰서 형사과 김성호 경장의 치료비로 써 달라며 전국대회 우승 상금을 쾌척한 신다혜(19·여)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신다혜 선수와 아버지 신기우씨에게 성금 전달 과정을 설명듣고 “투병중인 김 경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성금을 전달해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운동 선수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항상 몸 건강하게 열심히 연습해 빠른 시일 내 훌륭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05년 어머니를 간암으로 여윈 뒤 선수생활을 하면서 받은 상금을 암환자를 돕는데 사용키로 한 신 선수는 지난 1월5일 제3회 KTF컵 전국스노보드선수권대회 우승상금 300만원과 용돈 12만원을 합쳐 312만원을 김 경장 치료비로 써달라고 전달해 전달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신 선수는 지난해 1월 제2회 KTF컵전국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받은 상금 100만원도 암환자를 돕기 위해 성금으로 기탁했었다.
수원시와 가평군이 2007 제2회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 대상에서 ‘레저 문화경영’ 부문과 ‘레저 관광’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는 화성복원사업을 비롯해 축제프로그램 활성화, 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관광인프라 구축 등의 추진 전략과 수도권 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300만 관광객 유치에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은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북한강 수상 축제, 가평일주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연인산 도립공원조성, 칼봉산 자연휴양림조성, 호명 호수공원조성 등 다야안 레저 관광사업을 추진해온 공로가 인정받았다. 2007 제2회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 대상은 문화관광부와 국회, 한국관광공사,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고 스포츠 경영, 레저문화 경영, 스포츠 산업 레저문화산업, e-스포츠, 레저스포츠, 레저관광 등 7개 부문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