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산역 광장에서 문충호 소장과 50세이상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및 지역사회 건전한 정신건강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양계농협은 5일 광주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김포 통진읍 출신인 박상덕(54) 화백의 24번째 개인전이 오는 10일까지 김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그가 고향을 떠난지 30년만의 여는 자리이기에 김포의 선후배와 그를 아는 친구 및 지인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박 화백은 자연주의 성향의 작품을 주로 화폭에 담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소나무를 소재로한 ‘솔바람’을 비롯해 정물화인 ‘유혹’ 등 40여점의 유화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나무 작품들은 김포와 인근 강화지역의 소나무를 그린 것들이기에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박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고향을 떠난지 30년만에 은사이신 조한승(김포문화원장)님의 권유로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고향에서 전시를 하게되니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전업 작가인 박 화백은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상형전 감사, 서초미술협회 회장직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신문 정예작가 초대전(서울갤러리), 아!대한민국전(상갤러리), POSCO창립 35주년기념 초대전(POSCO Gallery) 등 200여회의 단체 그룹전 참여와 일본, 뉴욕 등 해외 전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군포시가 자살방지를 위해 관내 30여개 종교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 군포시는 최근 각 종교기관의 장이 함께 모여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장을 비롯해 시 정신보건센터와 기독교연합회, 성당안양교구, 불교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우울증과 각 종교계가 바라보는 자살에 대한 시각과 예방대책에 대해 토의했다. 시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강의를 통해 “자살행동은 복잡한 요인들의 결과로 예방이 매우 어렵지만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것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라며 “자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종교적 차원에서도 자살 예방 전략을 개발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는 교육 네트워크형성 자살예방에 대한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 이용환박사가 농업인에게 감사패를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박사는 지난 2월28일 헤어리벳치를 이용한 오리농법을 개발, 충남 홍성친환경작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박사가 개발한 오리농법은 기존 오리농법에 헤어리베치(녹비작물)를 접목시켜 수질악화와 악취발생을 줄일뿐 아니라 유기농업 실천농가에 소득도 크게 증가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조상균(前수출입은행이사)씨 부친상=5일 오전 7시, 청주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219-8536)
경기지방경찰청은 4일 부천중부경찰서 강당에서 김상환 청장과 손창완 3부장, 경무·수사·형사과장, 홍보·감찰·작전전경·교통계장 등 지방청 지휘부와 부천남부·부천중부·광명·안산단원·안산상록·시흥·김포경찰서 등 부천권 경찰서장, 직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찰 치안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천권 치안활동 보고회는 경기경찰의 활동상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지역주민과 현장 근무자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파고드는 역동적 치안활동’을 펴기 위해 개최됐으며 치안활동 보고회에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이어졌다. 김 청장은 “경기경찰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2007년도 중점 추진업무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즐거운 경찰 행복한 시민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인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치안활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경찰은 모든 업무의 출발점은 주민이며 그 종착점 역시 주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주민이 감동하는 경찰, 주민이 믿을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한전 경기사업본부(본부장 백승도)가 지난 3일 본부 1층 종합봉사실 옆에 고객을 위한 ‘고객쉼터’를 개설했다. 10평 규모의 고객쉼터는 한전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음악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한전을 찾은 고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전 직원들은 준비한 가족사랑 캠페인 노래로 고객을 가족처럼 응대할 것을 다짐했다. 백 본부장은 “우리의 가족인 고객이 이곳에서 정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4일 기존 다중 이용업소의 소방시설 등 설치 추진과 관련, 전 직원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다중이용업소에 소방시설 등 확대 적용과 관련해 본서 직원은 물론 각 센터 직원들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상대로 교육은 물론 맞춤형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정광석 서장은 경과조치 추진과 관련해 각종 출동으로 인한 고단함도 잊고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이 복무했던 부대로 다시 돌아와 후배들의 훈련 지원에 나서 화제다. 육군 제103보병여단에 2주전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된 한 젊은이가 ‘내 고향은 내가 지킨다’며 복무하던 부대로 다시 돌아와 훈련에 지원했다. 그 주인공은 103여단 48대대 김진경(24) 예비역 병장. 김씨는 입대한 이후 부천시 괴안동 대에서 예비군훈련 담당 행정병으로 복무하고 지난달 14일 전역증을 받고 군부대를 나섰다. 그러던 김씨가 전역 후 2주 지난 지난달 28일 부대를 다시 찾아온 그 날 부대는 향방작계훈련을 실시하는 중이었다. 김씨는 전역 후 하고 싶었던 일, 계획했던 일도 모두 미루고 부대의 훈련소식에 예비군복을 입고 돌아와 후임병들과 함께 훈련 준비품목을 운반하고 늦은 시간까지 무기 운반과 교육통제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김씨의 정성어린 지원에 힘입어 이날 향방작계훈련은 더욱 알차게 진행됐고, 후임병들은 전역병의 은혜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씨는 “내가 한 일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후배들이 걱정되었는데 향방훈련을 마치고 나니 제가 군에서 해야할 일을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