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는 28일 저녁 백석치안센터에서 박재현 서장을 비롯해 청소년 육성회 일산지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소년육성회 일산지구회’ 현판식을 가졌다.
화성시보건소는 28일 농어촌지역 아동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3천700만원을 들여 장안면 장안초등학교(교장 이근종)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용인송담대학과 용인경찰서는 29일 대학 회의실에서 경찰서 직원들의 직무향상교육 및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등 관·학협력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낮설고 물설은 이방인들이 하루 빨리 가정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글 교육과 문화 체험을 돕는다’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문을 연 한국어교실이 개강 첫 날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오는 6월29일까지 3개월 동안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23일 개강한 한국어교실은 각각 남양동사무소와 병점1동사무소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2시간씩 운영되는데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6년 이내 외국인 여성 60여명이 한글을 깨우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가정과 한국문화에 조속히 적응하고 사회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하면서 118명이 교육을 이수했는데 특히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06년12월 생활수기 대회에서 스베트라나(28·우즈베키스탄)씨가 ‘한국어교실을 마치며’라는 제목으로 당당히 입선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국어교실은 앞으로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글교육은 물론 가족소풍, 부부캠프, 김치 만들기, 화성팔경투어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영민 교육팀장은 “교육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한글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진접읍 지역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비 14억2천만원 들여 설치한 장현 생활체육시설에 대해 28일 준공식을 갖고, 시설을 개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공명식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윤재수, 이정애 시의원, 박기춘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장현리 31의8 일원 1만3천707㎡(4천150평)규모에 축구장 1면과 인라인스케이트장 1면, 다목적구장(인조잔디) 1면, 길거리농구장, 어린이공원, 야외무대, 산책로 등을 설치 했다.
◇승진(7급이하) ▲자치행정과 이미숙 ▲지역경제과 김수진 ▲하수과 김윤경 한성진 최재근 ▲세정과 박재영 ▲문화홍보과 김형석 ▲주민생활지원과 조희정 장희정 ▲기획감사담당관 김지만 ▲민원봉사과 김남운 ▲환경정책과 정유상 이선희 ▲농정과 김준열 ▲건설과 조영호 ▲재난안전과 김상도 김종해 ▲공공시설과 박만규 ▲건축과 윤대성 ▲도시계획과 공화모 ▲정보통신과 서만억 ▲보건소 박경미 ▲차량등록사업소 임병룡 ▲동부출장소세무과 이진경 ▲ 〃 건축녹지과 이상봉 ▲ 〃 시민봉사과 김미경 ▲ 〃 총무과 최준호 ▲우정읍 오병권 조지해▲향남읍 유래선 ▲매송면 서은희 ▲팔탄면 김동찬 남기상 ▲양감면 이영수 ▲병점2동 박준석 ▲마도면 권정은 ▲장안면 심정은 ▲반월동 송미선 ▲화산동 박미애 ▲의회사무국 조홍래 ◇전보 ▲세정과 이지숙 ◇복직 ▲남양동 임인옥
▲고광직(한국경제신문 前 논설위원)·광영(자영업)·광설(해군본부 군악대 군교관)·광각(삼진로직스 영업부 팀장)씨 모친상=28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6) ▲김재연(세룡건설 대표이사)·재명(개인사업)씨 모친상=29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2)
37년째 수목업 몰두 국내 최대 규모 부상 13년전 日·유럽 등 1백 50만본 수출 기록 고향이 충남 예산인 소년은 사과농사를 짓는 아버지를 곧잘 따라다니며 과수원에서 뛰놀았다. 머리가 조금 커지면서 일손을 보탰고 빨갛게 잘 익은 과일이 참 아름답다고 느낀 것도 그 즈음이었다. 서울유학(遊學)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한 선택은 착각이란 것을 곧 느꼈다. 사회진로를 고민하던 청년의 머리를 스친 것은 어릴 적 하늘아래 드넓게 펼쳐진 수천그루의 사과나무였다. 기울어진 가세로 과수원을 없어졌고 차선책으로 서울 종로5가에 10평도 채 되지못한 가게에 묘목판매상을 차렸다.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원예업계로 부상한 영농조합법인 미림원예종묘의 태동은 그렇듯 초라했다. 숙명처럼 받아들인 나무사업이 올해로 37년째로 접어든 미림원예종묘 인태평(印泰平·61)대표이사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아마도 묘목상을 차린 것은 전국 최초였을 거예요. 그저 나무가 좋아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남보다 한발 앞서간다는 자부심과 사업성이 과연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교차했지요.” 그의 우려와는 달리 운수가 맞
510만달러 공사 수주 최정예 기술자들 파견 정비관련 서비스 제공 한전 기공(KPS) 함윤상 사장은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노력이 뒤따르지 않으면 그 결실을 얻을 수 없다는게 그의 소신이다. 요즘 해외사업 수주를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성남에 본사를 둔 한전 KPS 함윤상 사장을 만나봤다. 함 사장은 “과거에는 웨스팅하우스 등지에서 기술을 전수받았지만 이제는 중국측에서 KPS의 기술 전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세계로 향해 나가기 위한 미래 비전 제시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성실한 사업 추진이 뒤따라야 한다”고 해외사업 부분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지난 해 11월 독일 터보케어社측과 레바논 Deir-Amar와 Zahrani 복합화력 발전소에 대한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터보케어는 한전의 레바논 현지법인으로부터 기자재공급 및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수주한 지멘스의 자회사로, 한전KPS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복합화력발전소에 대한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약 510만달러 정도다. 그는 “앞서 10월에는 캐나다 변환설비 전문회사인 TGS(Transgridso
‘비보이(B-boy), 록밴드, 개그콩트, 마술…’ 29일 화려한 창단 공연을 가진 경기경찰 홍보단의 공연 내용이다. 11명의 전·의경으로 구성된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단(단장 고기철 경정)은 이날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단 공연에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고태희(23·드럼) 수경을 리더로 한 5인조 록밴드와 주형진(22) 상경이 주축인 3인조 B-boy팀, 이호연(22) 일경의 마술, 김진철(22) 상경의 콩트공연, 음향을 담당한 권선욱(25) 일경 등 단원 모두 5대1 이상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홍보단에 합류했다. 지난 1월말 결성, 2개월동안 팀워크를 다진 홍보단은 이날 경기경찰청 5층강당에서 열린 창단기념공연에서 밴드연주를 시작으로 첫선을 보였다. 언더그라운드 밴드에서 활동하며 홍대앞 클럽에서도 인정받았던 밴드 멤버들은 비틀즈의 ‘Let it be’,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등 귀에 익은 록음악을 선곡, 분위기를 띄웠다. 신나는 ‘브레이크 댄스 리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