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사업본부는 지난 17일 수원 광교산에서 권순태 노조지부위원장과 본부 직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 백승도 본부장은 “고객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노사간의 합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정상에 오를 때까지 상호간에 벽을 허물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태 지부위원장도 900여명 조합원을 대표해 “고객에게 행복의 빛을 전할 수 있다면 노사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3시간여 동안 산행을 하면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꼐 ‘푸른 숲 우리가 가꾸어 나갑시다’라는 깃발을 들고 광교산 사랑 홍보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본부장과 위원장의 사전 동영상 홍보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사로 한전 사내에서 노사화합에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컴퓨터, 겁내지 마세요.” 고양시 덕양구가 컴맹 주민들을 상대로 실시하는 ‘컴맹 정보화 교육 강좌’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달추부터 시작한 무료정보화교육강좌를 금년말까지 연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강좌를 받은 사람들이 컴퓨터 실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는 반응에 따른 것. 이같은 인가를 반증하듯 덕양구가 지난 14일 정보화 교육생 신청을 접수한 결과 30여분만에 마감됐다. 자원봉사자를 정보화 교육 강사로 위촉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매월 20명씩 하루 2시간 총 20시간을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활용 과정을 격월로 교육한다. 수강생 이창규 할아버지(70·덕양구 화정동)는 “그동안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몰라 손자들과 대화도 안되고 늘 답답했었는데 바쁜 자식이나 손자에게 배울 수 없어 고민하다 이번에 교육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귀녀 할머니(69)는 “그동안 컴퓨터를 켜고 끌줄조차 몰랐던 ‘컴맹’이었는데 컴퓨터를 열심히 배워 주위사람들과 재미있게 어울리고 싶다”며 &ld
“우리고장의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인천시 남동구가 ‘제17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구민상 표창 후보자로 구민의 귀감이 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숨은 공적자 발굴에 나섰다. 후보자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추천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공적증빙서류, 이력서, 반명암판 사진 및 주민등록등본 1부로 구 총무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부문은 총 6개 부문 6명으로 ▲사회봉사상-주민화합 등 지역사회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주민 ▲효행상-경로효친사상이 극진해 그 행적이 타의 귀감이 된 주민 ▲문화예술상-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 ▲교육체육상-교육 및 체육분야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자 또는 구의 명예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어 위상을 드높인 자 ▲산업진흥상-산업발전 및 농어민 소득증대 활동에 공헌한 자 ▲대민봉사상 - 대민봉사에 헌신한 공무원 등이다 후보자에 대한 자격요건은 구민상 시상일 현재 남동구 관내 5년이상 계속 거주하는 주민과 시상 부문별 공적내용이 현저한 자로서 추천권자는 동장,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및 지방언론사 대표 등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19일부터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일산동구 주민생활지원과 및 11개 동사무소에 복지상담 전용 공간인 ‘사랑나눔방’의 문을 연다. 이를 위해 일산동구는 그동안 4~5평의 상담실 공간을 확보, 인테리어 공사 및 상담실 집기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담실 내에는 컴퓨터·에어컨·냉장고·원형탁자·소파 등 21종의 집기를 구비, 민원인이 편안하게 상담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대해 민원인들은 “일반 창구에서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다른 민원인에게도 들릴까봐 속 시원히 상담받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늑한 공간에서 마음 편히 내 고민과 사정을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사랑나눔방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편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 및 편익 증진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분야에 전문가수준의 실력을 쌓아야 민원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다.” 가평군이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전문분야에 걸쳐 ‘공무원 연구동아리’를 운영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토론을 통해 담당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능력과 직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무원 연구 동아리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 팀이 5~7명으로 구성된 14개 연구동아리들은 고객만족, 행정투명성, 업무프로세스혁신, 성과중심 조직운영등 4개분야에 대한 연구를 동아리별로 실시하게 된다. 연구 동아리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특정주제를 놓고 토론과 발표 등을 하며 군정발전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된다. 한 공무원은 “일처리를 하다보면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며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공부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광수 기획감사실장은 “관심분야가 같은 직원들끼리 자율적인 토론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 군정이 발전하고 각종 업무가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동아리에 대해서는 10월 중
깨달음을 이룬 싯다르타는 자신의 깨달음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 끝에 마침내 환히 터져오는 눈부신 태양을 향하여 가슴을 활짝 펴고 일어섰다. 그리고 북받치는 설레임을 억누르며 큰 소리로 외쳤다. “이제 어둠은 영영 사라졌도다! 다시는 생사의 길을 따르지 않으리라! 이것을 고뇌의 최후라고 선언하노라!” 싯다르타는 그의 깨달음을 히말라야에서 같이 고행했던 다섯 비구에게 설했다. 자신의 깨달음에 대한 첫 시험이기도 했기 때문에 싯다르타는 약간 흥분해 있었다. “싯다르타여, 고행으로도 얻지 못한 깨달음을 자네가 어떻게 얻었단 말인가?” “수행자는 극단에 치우쳐서는 안되네. 극단의 하나는 모든 욕망에 탐닉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를 혐오해서 스스로 고행에 열중하는 것이니 두 가지 다 어리석은 짓이지. 나는 이 두 극단을 버리고 중도를 취했다네.” 싯다르타의 말을 들은 비구들은 그 중도에 대하여 물었다. “그것은 바르게 보고, 바르게 관찰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움직이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마음을 안정하는 여덟 가지 바른 길이지.” 이와함
술에 취한 차들의 ‘지그재그 운행’은 선량한 시민들의 목숨을 위협한다. 그들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바로 음주단속반 경찰관들이다. 지난 12월~1월 동안 안산단원경찰서 음주단속반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365건을 단속했다. 이 중 면허정지가 779건, 면허취소가 562건, 측정불응이 24건이었다. 안산단원경찰서의 음주단속 건수 전국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의 한 복판에 단속반 1팀장 박노주(50·남) 경사가 있다. 박 경사가 이끄는 1팀의 성적은 더욱 더 놀랍다. 1팀은 안산단원경찰서 전체 단속건수의 1/3이 넘는 450여건을 단속했다. 엄동설한 속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집중단속을 벌인 경찰들의 노고는 통계수치 속에 그대로 녹아있다. 집중단속 전 두 달의 음주사고는 375건(사망 12명, 부상 605명)이 발생했던 것에 비해 집중단속기간중이었던 12~1월의 음주사고는 1/3 정도가 줄어든 176건(사망 5명, 부상 261명)으로 뚝 떨어졌다. “단속반 경찰들과 지구대 경찰들이 불철주야로 노력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했는데 저만 특별승진 대상자로 추천돼 한편으로
“축하 화분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축하의 뜻을 굳이 보내주신다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1일 강화교육청에 부임한 진익천 교육장이 축하 화분 대신 받은 쌀을 강화군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해 박수를 받고 있다. 진익천 교육장은 “화분은 보기는 좋지만 며칠 지나면 시들어버려 낭비다“며 ”어차피 축하를 받는다면 쌀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쌀을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은 사람들이 좋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쌀을 보내기가 어색했던 모양이지만 보내준 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 것을 알고 매우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命 편집국장 김찬형 <3월 16일자>
▲이도형 경제부장(부국장) 命 국회담당 ▲김종성 사회2부 용인담당(부국장) 命 사회2부장 ▲ 변승희 사회2부 화성담당(부장) 命 경제부장 ▲최영재 안성담당(부장) 命 용인담당 겸임 -3월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