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0일부터 8월20일까지 ‘어울림’을 주제로 개최된 ‘제22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작가 오수연, 정춘일, 김기영, 윤덕수 4명과 왕비아오(대만), 단 아이스트레이트(루마니아), 알도 시로마(페루), 장 퀴안(중국), 호세 카를로스(스페인)의 5개국에서 5명의 해외작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예술의 도시 이천의 위상에 걸맞는 9점의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포지엄의 의의와 조각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자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3주에 걸쳐 역대 참여작가와 이번 심포지엄의 참여작가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 특별전이 진행되기도 했다. 또 아티스트 토크,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직접 참여하여 채색을 해보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천시민을 비롯,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폐막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국내외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폐막을 축하했다. ‘삶의 전환점’라는 창작품을 남긴 스페인의 호세 카를로스 작가는 “때로는 비와 때로는…
<과천시> ▲경제복지국장 김규범 ▲건축과장 신동선 ▲정보과학도서관장 직대 김종국 ▲자치행정과(총무팀장) 노현옥 ▲자치행정과(인사조직팀장) 양은선 ▲교육청소년과(평생학습팀장) 황미옥 ▲갈현동(총괄팀장) 임영철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청각재활센터가 주최하는 ‘2019 인공와우 설명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 열리는 인공와우 설명회에서는 인공와우이식 5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한편, 인공와우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난청 재활을 위한 최신 지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여러 양상의 난청으로 인공와우를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잔청이 전혀 없는 유소아 난청 환자 이외에도 청각신경병증 환아 및 잔청이 있는 유소아 환자의 경험담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인공와우와 관련한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와 환우 및 가족들이 평소 가져왔던 궁금증을 나누고, 해결책을 제시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더불어 참석한 환자들의 인공와우 장비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는 “이번 모임은 인공와우 환우 및 보호자들이 서로 간에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적었던 가장 최신의 지식을 공유하고자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인공와우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환
한국항공대학교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파트너십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 세계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에도 글로벌 표준 시스템이 적용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단계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그 첫 번째 단계로 올해 2학기부터 한국항공대 재학생과 국제교류대학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ICAO-한국항공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공동교육과정은 ICAO의 온라인 강의와 한국항공대 교수진의 오프라인 강의를 혼합한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의 교육이며,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로 기초학습을 하고 오프라인 강의로 토론·과제풀이 등 심화학습을 하게 된다. 강의는 온·오프라인 모두 영어로 이뤄지며, 교과목은 ‘항공운송시스템입문(Fundamentals of the Air Transport System)’과 ‘안전관리훈련프로그램(Safety Management Training Program)’ 두 가지다. 해당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ICAO-한국항공대 공동 수료증이 발급된다. 두 번째 단계는 한국항공대와 ICAO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2019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 핵심전문기술과정(농업전문CEO과)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천농업생명대학 농업전문CEO과는 농촌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자 개설됐다. 앞서 센터는 지난 7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24명의 정예인력을 선발했다. 농업전문CEO과 교육은 8월19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월·금 총 18회에 걸쳐 고객관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방법, 마케팅 등 전문화된 경영교육으로 진행된다. 문호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천농업생명대학 핵심전문기술과정인 농업전문CEO과정을 통해 농업경영에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농업을 선도하고 지역농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경영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방복길기자 bbg@…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국제만화축제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 참가한 필리핀·네덜란드·싱가포르 등 11개국 40명의 해외초청자들과 함께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에 방문한 해외초청자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폐기물 소각장에서 미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부천아트벙커B39 등 알짜배기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활박물관에서 철릭(무관의 공복)을 입고 활쏘기 체험을 하고 문화관광해설사(심지영)의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했다. 건물 자체가 예술인 아트벙커B39에서는 김수현 작가의 ‘Under the light’과 이병찬 작가의 표준모형 등을 관람했으며, 한옥체험마을에서는 떡메치기 체험과 한복 포토타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쿵!떡! 떡메치기는 즐거워요”, “인절미 맛있어요”, “한복 입고 싶어요! 너무 이뻐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시티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원경 시 관광콘텐츠과장은 “알짜배기 부천시티투어로 해외초청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한국도자재단과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9월27일부터 11월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협조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도자비엔날레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도자재단은 행사 기간 중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제공하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용각기자 kyg@…
홍재학당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6박7일 동안 진행된 ‘2019년 8기 수원와이즈아카데미(SWA) 여름캠프’의 모든 일정을 끝마쳤다. SWA 8기 학생 20명이 참가한 이번 여름캠프는 기간 동안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인문학, 경영학, 역사·문화 등 각 분야의 교육 내용을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비롯해 토록, 발표 등 다양한 참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실제 기업에서 실행하는 경영·실무·면접과 같은 환경을 조성을 위해 대기업 전 임원, 기업 대표, 인사, 경영, 경제에 관련된 전문가들이 나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제·경영 강의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치탐구,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교육도 중점적으로 실행,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내며 ‘통섭형 인재육성’을 하기 위한 교육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에 참여한 SWA 8기 학생들은 1주일 동안 서로 동고동락 하며 서로 의지, 짧은 기간이지만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마지막 밤 19일에는 SWA를 졸업한 4기 학생들이 깜짝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며…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 탁구협회 25개 클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경기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탁구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정당당한 승부로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은 썬탁구클럽(호평동), 준우승은 진접새마을금고 탁구교실(진접읍), 3위는 퇴계원 TIC(퇴계원면)와 이지탁구클럽(평내동)이 각각 차지했다.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생활체육의 대표종목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께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의 발전 및 체육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이번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태권도, 축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테니스, 산악,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총 11개 종목의 체육대…
파주시가 지난달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신청자들이 농촌을 경험토록하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파주형 농촌현장 체험학습이 폭염 속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파주시의 2019년 도농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은 첫 교육에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철을 맞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고 주스를 만들어 먹으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느꼈다. 또 지역 관광명소인 자운서원을 방문해 지역문화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유익하고 보람있는 체험을 즐겼다. 한 참여자는 “가까운 곳에서 직접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알게 돼 기쁘고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책에서만 보던 농촌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장흥중 시 농업진흥과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도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재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