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는 ㈜일화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일화는 특허 받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삼과 홍삼 등을 활용해 우수한 효능의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전문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일화는 정규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진행 중인 kt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및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약 3000만 원 상당의 스틱형 홍삼 제품을 후원했다. 또 kt와 일화는 앞으로 전광판 등 장내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kt 주장 박경수는 “더운 날씨 속에 건강기능 식품을 후원 받아 감사하다. 선수단 모두가 기력 보충해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치열한 정규 시즌 순위 싸움 속 조금 더 힘내서 높은 위치에서 가을 야구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3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법제상벌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승우·이용운 부회장과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장애인체육회 재적이사 35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의장을 맡은 이승우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22일 고양시에서 개최하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11월 전남일원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중요한 대회가 남아 있다.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법제상벌위원회 운영규정 전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법제상벌위원회 운영규정 전부 개정(안)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위원의 제척, 회피, 기피 범위와 회의록 작성 절차를 구체화했고 징계대상자의 징계사유가 충분히 인정되는 경우, 형사사건이 유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수사기관이 이를 수사중에 있다 해도 징계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후 기타토의에서 이병욱 부회장은 “현재 세수가 줄어들어 지방 예산이 축소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원금이 줄지 않도록 장애인체육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특별히 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출국한다. 대한체육회는 최윤 단장(대한럭비협회 회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20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떠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연기 끝에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중국 저장성 성도인 항저우를 비롯해 6개 도시에서 오는 23일 막을 올려 10월 8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39개 종목에 걸쳐 역대 최다인 1천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들은 각 종목 경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중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20일 출국하는 본진에는 신석교 감독(성남시청)과 한진수 감독(평택시청)이 이끄는 남녀 하키 대표팀 23명과 정윤성(의정부시청)·한나래(부천시청) 등 남녀 테니스 대표팀 14명, 김서준·조은영(이상 경기도청) 등 남녀 사격 대표팀 17명, 정지훈·하시예(이상 경기도롤러스포츠연맹) 등 남녀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7명이 포함됐다.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이원성 선수단 지원단장(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35명도 이날 함께 항저우로 향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김포제일공고)이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엘진은 14일부터 18일까지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대회 남고 2학년부 100m 결승에서 10초54를 뛰며 김태욱(경북체고·11초01)과 김선구(대전체고·11초21)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여고2년부 멀리뛰기 결승에서는 이소현(파주 문산수억고)이 5m12를 뛰어 진효우(경기체고·4m87)와 남재은(광명 충현고·4m82)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2년부 200m에서는 윤주희(문산수억고)가 26초90으로 우승했다. 여고1년부 100m 결승에서는 박은서(용인고)가 12초53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1년부 800m 결승에서는 진민희(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가 2분26초15로 정상을 밟았다. 남고1년부 높이뛰기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권용환(김포제일공고)과 박재연(경기체고)이 각각 1m80, 4m20을 기록하며 나란히 금메달을 손에 넣었고, 여중3년부 400m와 800m에서는 이서진과 김가은(이상 부천여중)이 각각 2분26초31과 4분53초48로 정상에 동행했다. 또 여초5년부 멀리뛰
▲ 김정수 씨 별세, 김택수(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씨 형님 상 = 17일,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938-5320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다시한번 선두 추격에 나선다. 부천은 오는 20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에 천안시티FC를 상대한다. 최근 6경기에서 무패행진(4승 2무)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은 18일 현재 14승 7무 8패, 승점 49점으로 부산 아이파크(16승 8무 5패·승점 56점)와 김천 상무(16승 4무 8패·승점 52점)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리그 4위 김포FC(13승 10무 6패·승점49점)와는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부천 37골, 김포 33골)에서 앞서 있다. 이번 라운드에 김포가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천안 전에서 패하더라도 순위에 변동은 없지만 1부 리그 진출에 한 발이라도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야만 한다. 이번 라운드에 부천이 상대할 천안은 2승 8무 18패(승점 14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만큼 부천에게는 승점 3점을 챙기기에 좋은 기회다. 부천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득점 1.27골, 평균실점 0.93골로 천안(평균득점 0.85골, 평균실점 1.89골)에 앞서 있다.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큰 변수만…
2023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가 짧은 휴식기를 뒤로 하고 후반기 리그에 돌입한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2023 오스템임플란트배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가 19일부터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경기를 재개한다”라고 18일 밝혔다. 후반기 리그는 휠체어믹스더블 컬링(2인조 혼성) 종별로 진행된다. 리그에서 휠체어믹스더블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휠체어믹스더블은 지난해 첫 세계휠체어믹스더블 컬링 선수권대회가 열렸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발 빠르게 믹스더블 종별을 리그에 추가해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반기 리그에는 제7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상위 10개 팀이 참가한다.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은 “선수들이 경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번 리그에 휠체어믹스더블 종별을 추가했다”며 “내년 3월 한국에서 열리게 될 2024년 세계선수권 대회는 물론, 3년 후 패럴림픽 메달 획득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시작하는 이번 리그는 이천선수촌 컬링장, 청주컬링경기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포스트시즌은
용인특례시청이 제17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용인시청은 18일 강원 화천군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에서 금 2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 점수 55점으로 경남 진주시청(39점)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용인시청은 남일부 에이트에서 황윤성, 문필승, 홍세명, 김형욱, 이재윤, 김정호, 박지수, 장신재, 이동구로 팀을 꾸려 5분51초74로 충남 예산군청(5분55초76)과 충북 충주시청(5분58초29)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전날 남일부 무타페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지수와 장신재는 대회 2관왕이 됐다. 용인시청은 또 남일부 쿼드러플스컬에서 문필승, 김동우, 홍세명, 이재윤으로 팀을 이뤄 6분25초38을 기록하며 준우승했고 남일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황윤성이 7분43초94로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일부 더블스컬에서는 김정호-김형욱 조가 7분01초61로 유성환-강민성 조(진주시청·6분48초40)와 이학범-강우규 조(수원특례시청·6분54초54)에 뒤져 은메달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023~2024시즌 멤버십 티켓예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 티켓 가격을 지난 시즌과 같은 금액으로 동결한 정관장은 ‘RED 300’ 멤버십과 ‘블랙 시즌(BLACK SEASON)’ 티켓으로 나눠 예매를 진행한다. 홈 구장인 안양체육관 1층 5구역과 2층 15·16구역 등 응원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RED 300’ 멤버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구매 가능하다. 또 2023~2024시즌 티켓인‘블랙 시즌(BLACK SEASON)’은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2022~2023시즌 회원에게 우선 판매되며 신규 시즌권 구매기간은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시즌권은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한편 2023~2024시즌 티켓 예매는 KBL 통합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19일 첫발을 내딛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E조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함께 E조로 편성됐다. 대회 사상 첫 3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아직 이강인이 합류하지 않아 완전체가 아니다. 이강인(PSG)은 20일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파리 생제르맹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이 경기를 마치면 대표팀에 합류해 24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3차전부터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대표팀에서 이강인의 전술적 활용도는 매우 높다. 황선홍 감독도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중심으로 전술을 짜겠다고 공언했던 터라 이강인의 공백은 큰 손실이다. 그러나 주장 백승호(전북 현대)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또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움직임이 좋은 홍현석(KAA 헨트)과 정호연(광주FC)이 백승호 앞에서 허리싸움에 힘을 보태고 최전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