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복지팀은 18일 교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강상면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복지팀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강상면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강상면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기초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바탕으로 복지상담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강상면 복지팀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22개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 중 돌봄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다. 교평1리 노인회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 측정,상담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 다문초등학교 재학중인 김빛나 학생이 19일 용문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으로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빛나 학생은 "조금씩 모은 용돈을 조금 더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용진 용문면장은 "꼬마 천사가 예쁜 마음을 모아 이웃을 위해 기부해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기탁자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평지구협의회 최정숙 수석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지난1월 열린 특별회비 전달식에 이은 두 번째 전달식으로,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을 대표해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양평군의 기부 누적금액은 1천만원을 돌파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 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전진선 군수는 "추운 겨울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시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군에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대가없는 희생과 봉사로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양평군 적십자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024년 12월1일부터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 회비는 국내외 재난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발굴지원, 공공의료및 혈액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며 납부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있다. 납부 문의는 대한적십
양평군은 18일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달행이에 참여했던 기관.단체 종사자를 비롯해 개인 봉사자까지 60여 명이 참석해 1년 동안의 보건복지 서비스 결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달행이는 양평군만의 특화된 민관협력 서비스로, 올해도 관내 15개의 보건.복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군노인복지관,양평군가족센터,양평군장애인복지관,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양평군치매안심센터,양평지역자활센터,중증장애인거주시설옹달샘,양평군무한돌봄센터,양평군보건소 보건정책과,건강증진과,보건진료소,각 읍면사무소 등)과 자원봉사자가 연계,참여해 건강보험 장기요양 보험상담,기초건강체크, 수지침을 비롯하여 발 마사지 등 다양한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6일 양평읍 도곡3리 마을을 시작으로 12월18알 양서면 청계2리 마을까지 한해 동안 총 35회 실시한 달행이 사업을 이용한 양평군민은 8110여 명으로, 유소견자는 9명 발굴.지원했으며 홍보 물품은 1238개가 배부되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 민관협력 서비스의 중심인 달행이가 이렇게 활성화 될수 있었던 것은 참여 기관의 협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18일 개군면 아델라한옥에서 한 해동안의 자유총연맹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4년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동안 자유총연맹활동의 마무리와 자유총연맹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주연 양평군 부군수를 비롯헤 자유총연맹 회원및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행사는 모범회원 표창 수여 ▲경기도지사 김윤주 ▲양평군수 맹호순,박은경,홍승호,한봉희,양복석 ▲양평군의회의장 김승미,백승우,위성표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전제선,최임수,이미향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장 김명희,이현미 신입회원 임명장 수여, 기념사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열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정국이 어수선하기 때문에 축소하여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라며 '양평군의회 일정으로 전진선 군수님과 황선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참석 많이 못하셔서 아쉽지만 올 한해 자유총연맹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주연 부군수는 "최종열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
양평군은 27일 진행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4년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간담회'에서 '어르신 건강관리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은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통한 사전/후평가 활용률▲목표 인원 1인당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건수 둥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보건 기관별 활용도를 평가했다.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2년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작년 7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420명을 모집, AI .IOT기술및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대상자 건강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건강취약 독거노인에 대해 AI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까지 더해 스마트 기술을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고령및 거동불편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양
양평군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양평군은 2021년부터 자체 시민정원사 190명을 양성하고 마을정원, 개방정원 등 정원 59개소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두물머리 일원 59ha는 수도권에서 남·북한강이 합수하는 최고의 수변정원 지역으로 정원박람회 개최지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아름다운 물길과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세미원은 연꽃과 수생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물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두 곳 모두 자언의 가치를 보존하며 조화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박람회의 주제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장소이다. 제14회 경기정원박람회는 '기후위기 시대, 정원에서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준비 과정에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며 정원 조성작품 전시,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강연, 지역 예술가의 협업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군은 박람회 유치로 국내외 정원문화 애호가들이 교류할 수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정원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양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이 3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는 물론,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810건의 기부가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은 3억 301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한 해 동안만 1,177건의 기부를 통해 1억3,184만원이 모금됐다. 앞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관내 주요단체와의 협력과 자매결연 도시와의 상호기부를 적극 추진해왔다. 양평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기부를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물맑은 양평쌀, 허니비 와인, 돼지고기 세트 등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양평 지역 특산품은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군은 신규 공급업체및 품목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지역특색을 담아 낸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성된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해 '추읍산 진달래.철쭉 관광자원화 사업'과 '재난취약지역 대형소화기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달래와 철쭉 식재를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230개의 대형소화
양평군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한번에 여행에 가능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중앙선 안동-북영천 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개통함에 따라 오는 12월20일부터 청량리-부전 간 준고속열차인 KTX이음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선 철도는 경부선에 이어 두 번째로 개통된 노선으로 2001년 청량리 덕소 복선전철화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도담-북영천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청량리와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부전역)으로 운행이 가능해졌다. 부전역을 종점으로 하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는 일일 편도 3회, 왕복6회 운행되며 향후 이용현황에 따라 운행 횟수나 중간정차역 등 열차 운행계획은 변경될수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속적으로 신호시스템 개량, 추가 차량 도입을 통해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해 교통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청량리에서 부전으로 가는 정차역은 상봉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단양역, 풍기역, 영주역, 안동역, 영천역, 경주역, 태화강역 등이며 양평역에서 부전역까지의 이동시간은 약 3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 동안 양평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기차여행이 가능하도록 KTX열차 정차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및 관계기관과…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양평군 남.여 새마을지도자및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새마을활동을 마무리하는 2024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12개 읍.면 새마을회 대표단과 읍.면장의 동반 입장을 시작으로 새마을회 활동 영상 시청과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우수 읍.면 평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4년에도 새마을 활동에 힘써주신 양평군새마을회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양평군새마을회의 봉사의 손길은 국내외로 뻗어가고 있다. 바가지 없는 산나물축제 개최, 생활속의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고 있는 양평군정을 이끌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은 지회장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사회는 더 발전하고 양평군새마을지회의 위상은 더 높아졌다"면서 "우리의 협동정신은 양평군새마을회의 큰 자산이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대단했던 우리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인 수상으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현주 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