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지난 7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압도적인 민주, 시민주권 오산’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오산시장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염태영·김준혁·송재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의원 35명을 비롯한 유명 유튜버와 정치인들의 북콘서트 축하영상과 100여개 이르는 국회의원 축기 및 화환이 눈길을 끌어 중앙정치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김민주 부대변인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압도적인 민주, 시민주권 오산’ 의 책 내용을 살펴보면 김민주 부대변인의 성장과정과 12.3 계엄 국면에서의 활동상 및 향후 그가 펼치고자 하는 시민주권,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사회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김민주 부 대변인은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분들이 한 분 한 분 본인의 인생에서 소중하고 함께 했던 사람들이기에 추천사만 읽더라도 김민주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지역에서 활동할 것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덧…
남양주시는 8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외식 창업 업종 2개소의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입주가 확정되면 청년들은 평내호평역 인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5층에 위치한 청년 창업 스토어 공간을 월 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기·가스·인터넷 등 동력비는 모두 무상으로 제공되며,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1:1 전문가 컨설팅,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성장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12월 말까지 최종 확정되며,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자립하며 꿈을 펼칠…
양평군은 지난 5일 아이마당 어린이집에서 바자회 수익금 71만2천원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7세반 원아 12명이 함께 참석해 작은 손으로 성금 봉투를 전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1월 진행된 바자회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의미가 더욱 깊다. 백승하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다른 사람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이들이 함께한 정성 어린 나눔은 취약계층의 겨울을 따뜻하게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양평군도 아이들의 마음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중힘으로 매년 동절기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았으며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나눔의 온기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양서면 양서에크힐링센터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신체·여가 활동 및 주민 소통 공간인 '인공지능(AI) 사랑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혜원 경기도의원,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양서면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군은 지난 6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양서에크힐링센터 1층 약 98㎡ 공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사랑방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인공지능 인지존(인지능력 향상및 치매예방 활동) ▲인공지능 교육존(스마트폰.무인 단말기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 ▲인공지능 스포츠존(신체기능 향상및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공지능(AI) 사랑방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체험하고 배울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 실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문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인공지능 (AI)사랑방을 중심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6일 구리광장에서 열린 ‘2025 와구리 김장축제’가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그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참여·나눔 중심의 겨울 축제다. 행사장에서는 ▲시민 김장 체험(5kg 가져가기 + 3kg 기부)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미령 요리사의 김장 요리쇼 ▲태진아 공연 ▲조영재(가야금) &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 연주 ▲지역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김장 키트(모자·앞치마·장갑·용기·가방)’는 체험 편의를 높였으며, 직접 만든 김치 5kg을 가져가고 3kg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이사장은 “첫 번째로 열린 와구리 김장축제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만의 대표 겨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축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라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난달 8일 ㈜지엔비사와 2만6천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에 이어 이날 두번째 협약을 갖음으로서, “경기북부 지역내 AI 데이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과 함께 지역 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은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백 시장과 조진원 ㈜트라온 대표이사, 장승식 키움증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을 했다. 시는 최근 데이터센터는 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시설로서 각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최근 도입된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등 까다로운 기준을 정부로부터 통과되어 수도권 신규 건립이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트라온은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해, “한국전력으로부터 100MW 전력 사용 ”승인까지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AI 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집적지가 포천에 형성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 내 디지털 산업…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122포(일천만원 상당)를 의왕시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박종태 지부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등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기탁 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최근 개최된 통합김장 나눔 행사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참여시키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2025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달성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재인증도 획득했다. 2024년 국내 최초(제1호) 상생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인증 유효기간이 연장되면서 상생경영 분야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공사 김진수 사장이 지역 특성에 맞게 사회공헌 체계를 정비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로, 공사의 ESG 경영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올해 △아동 대상 3단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취약계층 제철과일 지원, 캠핑음식 지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장터놀이 등) △고령층 평생학습 ‘청춘學개론’ △2025년 제17회 사랑의 1만 포기 김장 나눔 등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성과에 대해 김진수 사장은 “이번 최고 등급 달성과 재인증은 공사의 상생경영 방향성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소중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지자체 20개소를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반 복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 최초로 ‘장애인복지사업 우수지자체’를 달성했다. 특히, 시는 문화예술 일자리 연계,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카페 ‘휘게’ 개소 등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 연계 정책에서 성과를 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한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과 중증장애인 부모세대 자녀 학원비 지원 등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무장애 경사로 설치 지원 ▲노후 장애인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등 국책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시는 이번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민주당, 파주시을)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2018년 대비 최대 60%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35 NDC를 확정하며, 기존 2030년 40% 감축 목표보다 한층 상향된 국가 감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부문별·연도별 과제, 추진 일정, 재정·금융 지원 방안, 제도 정비 계획을 포함한 세부 이행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박정 의원은 “이번 목표 상향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감축 수준에 부응하고, 우리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이지만, 현행 탄소중립기본법은 감축 비율만 규정하고 있어 이행계획의 법적 구속력이 부족하다”며, “목표를 상향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위해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NDC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때,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을 함께 고려하도록 명시함으로써 감축 목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