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28일 이틀간 내릴 눈은 양평군에도 많은 상처를 남겼다. 122년만에 내린 눈폭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물을 머금은 눈구름대가 중부지방을 강타하며 많은 피해를 줬다. 경기도에서 제일 산지가 많은 양평군은 강한 습설로 인한 주민피해가 막대했다. 강한 습설이 내려앉은 나무는 그대로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전선들을 끊어 놨고 약한 비닐하우스며 축사 지붕을 그대로 내려앉게 만들었다. 27일부터 양평군에서 확인한 정전가구는 1만 272가구에 이른다. 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43가구는 정전이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고 산발적으로 나무가 쓰러져 산간지역 가구들에 정전피해를 안기고 있다. 군은 28일 대설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비상대응 1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양평지사)으로 접수가 안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재난상황실을 유지하고 있다. 또 재난지역의 신속한 급수를 위해 지원이 시급한 6개 마을에 약 9000병의 '물맑은 양평 수(水)'를 긴급 지원하고 식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진선 군수는 28일부터 정전피해를 입은 현장을 밤낮없이 다니며 실시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이 농식품신유통연구원에서 주관한 '2024 농산물마케팅대상'에서 법인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산물마케팅대상은 농업발전의 기초를 마련한 산지유통조직의 우수한 성과를 발굴해 시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국내 부추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수조직으로 조합원 4명의 작은 작목회로 출발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조합원 관리로 현재는 170명의 조합원과 함께 전국 부추의 20%이상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부추생산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공동출하 시스템을 갖추고 조합원들과 댜앙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품질향상및 재배효율을 증대시킨 결과 매해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타 지역대비 높은 단가와 가격 경쟁력을 가진 법인으로 성장했다. 특히 청년농. 후계농 대상 멘토-멘티 제도 운영, 수도작 농가 교육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추 생산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의 이번 수상은 우수한 품질의 양평 부추가 더욱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표"라며 "친환경농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4 양평군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폭설임에도 자원봉사자분들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검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본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수요처 담당자 표창을 수여해 그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기념식을 축하하며 이종훈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올해의 노고를 치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국힘·여주양평)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국내 식자재유통산업의 선진화 정책 방안 토론회’를 주최했다. (사)한국식자재유통협회와 식품외식경제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식자재유통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식자재유통산업의 선진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3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국내 식자재유통산업 주요 현안 및 선진 사례’(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 상무)와 ‘식자재유통산업 관련 법, 제도 안전관리 현황 및 현안 소개’(김영준 서울과학기술대 식품공학과 교수), ‘식자재유통 선진화 및 필요방안 제언’(최지현 전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품유통분야 전문가와 정부 측 관계자 5인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선교 의원은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제는 식자재유통시스템과 밀접할 수밖에 없는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식자재유통 환경의 발전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토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식자재유통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자재를 제공하며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힘·여주시양평군)이 대표 발의한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1월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무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한 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무동력수상레저기구의 음주 조종 등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공무집행 방해에 대한 적절한 통제수단 확보를 위해 관계 공무원의 음주 측정 요구를 따르지 않는 경우 동일한 처벌을 하도록 명시했다. 김선교 의원은 "수상레저기구 이용객 증가로 관련 사고와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 반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리·감독은 부족해 보인다"며 "이번 개정안 통과로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의 음주조종,약물복용 상태에서의 조종행위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 제고및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교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레저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법적 공백으로 인한 관리 사각지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제도정비와 관리 방안마련을 위해 다양한 법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양평군이 28일 개군농협과 합동으로 개군농협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개군면 하자포리 300-1번지 외 2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최용수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최성호 양서농협 조합장, 이종수 지평농협 조합장, 개군농협 임직원및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육묘장 사업은 2024년 경기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으로, 총사업비 15.2억 원(도비 3.8억 원, 군비 3.8억 원, 농협중앙회 1억 원, 자부담 6.6억 원)이 투입됐으며 6148㎡ 부지에 건축면적 4104㎡ 등이 설치된 자동화 육묘시설이다. 개군농협 육묘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일손부족, 농촌고령화 등 복합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현대화.자동화된 시설에서 생산된, 발육이 건강한 육묘를 제공학소 우수한 모판을 공급해 고품질 물맑은 양평 쌀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군농협은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우량모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생산규모는 연간 6만 장으로 개군면 물량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점차 증가될 전망이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관내 농가들이 농사짓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농협과 연계하고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국힘·여주양평)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 공청회’를 주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관한 이번 공청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의 심각한 위기를 함께 인식하고 농산물의 선제적 수급관리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4가지 주제로, ▲원예작물 신품종의 新생산·소비 경로구축방안(박정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부장) ▲CA 저장기술 활용 농산물 장기 보관방안(손재용 국립농업과학원 과장) ▲스마트팜 확산을 통한 농업 혁신방안(이명훈 국립순천대 교수) ▲5곡(쌀·밀·콩·보리·옥수수) 중심 식량작물 육성방안(황재현 동국대 교수)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개발과 육성지원 연계의 필요성(전병대 농어촌미래포럼 회장) △농산물 보관의 CA 저장기술 도입사례(허장행 농협경제지주 국장)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스마트팜 확산 필요성(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 △카길 사례를 통한 식량작물 육성 및 자급률 제고 방안(이보균 순천대 석좌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선교 의원은 “극단적인 기상 이변 등으로 농산물의 불안정한…
양평군 과수연구회 소속 강점석 회원이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경기 농산물 사과.배 품평회'에서 뛰어난 품질의 농산물을 선보이며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 농산물 사과.배 품평회'는 경기도 내 우수한 과수 농가를 발굴하고 농산물 퓸질 향상을 장려하기 위해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사과와 배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다. 당도, 과중, 경도, 모양새, 균일도, 착색정도, 식미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강점석 회원의 배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강점석 회원은 "양평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꾸준한 재배 기술 연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찾을수 있는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조근수 소장은 "이번 수상은 양평군 과수 재배 농가의 기술력과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해 다앙한 기술연구와 실천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농가 소득 중대와 양평군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5일 사단법인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관내 체험마을이 합심해 이웃돕기를 위한 김치 150박스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홍석기 이사장과 큰삼촌,수미,질울고래실,청운, 보릿고개 체험마을을 비롯해 약 12개 체험마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기부행사에는 지주연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나드리, 체험마을 사무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는 지난2015년부터 양평역 일원에서 시작된 김장행사를 코로나 펜데믹 기간에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수도권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그 결과 2024년 제10회 양평김장행사는 약4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북부권역 산촌활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양평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양평군의 농임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참나물 우리밀 단팥빵과 표고버섯 포)와 양평지역의 농산물 배로 가공한 배즙을 함께 기부해 이웃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지주연 부군수는 "양평에서 생산된 청정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은 26일 오전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제27회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다짐대회를 열었다. 올해 27회째를 맞이한 한마음 회원대회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과 이미원 양평군협의회장 등 많은 관내·외 기관·단체장들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이 활동을 되돌아보며 식전행사(마술공연, 회원 골든벨 퀴즈대회)와 공식행사(대회사,격려사·축사·각종 시상)로 나누어 개최됐다. 이미원 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2025년에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토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올 한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르게 살기 국민운동을 활발히 펼친 이미원 협의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그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며 2025년에도 '안전한 양평'이 될수 있도록 바르게 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에서 많은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마음 회원대회를 맞아 군민의 행복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한 바르게살기 운동 양평군협의회 회원 육연희(양평읍위원회),홍주원(개군면위원회),민갑순(서종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