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와 쌍용자동차는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국제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제대학교 장기원 총장, 김범규 단장, 자동차기계계열장 한성철 교수 등 5명의 교수와 쌍용자동차 이재완 부사장, 박차규 전무, 신범식 부장 등 6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국제대는 쌍용자동차로의 학생들의 취업 및 현장실습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과 우수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학교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교수들의 연구 및 학생들의 실습용으로 코란도C 1대를 국제대에 기증했다. 장기원 총장은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광주시는 18일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인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와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업무전반에 관한 자문 ▲국제안전도시 공인 행정절차 지원 ▲국내외 안전도시사업 관련 정보 제공 ▲안전도시 국내외 세미나 개최 시 업무 지원 및 사업 홍보 ▲안전도시 관련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오는 2018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 안전도시위원 위촉,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설명회 등을 개최한 데 이어 1억3천700만원을 투입, 지난해 말 국제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시와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는 2018년 국제공인 기관으로부터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17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환담에서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 사회봉사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우리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안양시가 1977년 수해 당시 적십자사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만큼,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쓰여진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경찰서는 17일 광주시청, 신광주세무서, 광주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우체국 등 12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안매켜소’ 범 시민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광주시는 매년 인구와 차량의 증가, 도로 확장 등 교통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사고위험도 지속 증대함을 인식하고 안매켜소운동을 교통안전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범시민적 운동이 필요함을 설명, 그 어느때보다 안전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각 기관·단체간의 협업이 절실한 시기임을 공감했다. 참여단체들은 안매켜소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보공유를 통한 교통안전교육,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 등을 협력함과 동시에 공공단체의 생활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이 함께하는 교통 안매켜소 운동을 활성화 해나가기로 했다. 강도희 광주경찰서장은 “올 한해 동안 홍보 활동은 계속될 것으로 광주시민이 모두 동참할 때까지 광주경찰서가 앞장서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평택시 비전1동(동장 황병성) 주민센터가 다함께 잘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다함께 잘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비전1동은 최근 1천60명에게 2천830만5천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복지대상자와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지원했다. 특히 저소득층에게 어려운 집수리, 도배, 장판 등을 재료비만 들여 재능기부를 통해 해결하는 것을 물론 생필품, 생계지원, 교육비, 정서지원까지 복지서비스 제공 실적이 9천여건에 달한다. 황병성 비전1동장은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돼 공적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효과적인 지원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평택=오원석기자 ows@
동두천시체육회는 지난 16일 동두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동두천시체육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생활체육 진흥을 도모하고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브랜드 가치 제고 ▲여가활동 및 맞춤형 야외수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각종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 사업의 공동 수행 ▲각종 체육 행사 시 체력 측정 및 건강정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다양한 생활체육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을 통한 지역사회의 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우리 시의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으로 발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시흥경찰서가 17일 경찰서 1층 민원실 내에 광명·시흥·안산권역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산지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지회 소속 김기일 변호사 등 15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 상담센터는 상담을 희망하는 경찰서 방문 민원인 누구에게나 매주 3회 민사 사안과 형사 사안을 아우르는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하고, 경제범죄 수사팀장이 직접 민원인을 상대로 범죄와 연관된 형사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같은 상담을 진행한 후 형사사안은 수사팀에 인계해 본격적인 사건처리절차를 진행하고, 민사사안은 현장에서 변호사를 통해 알맞은 민사진행절차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광명·시흥·안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무 중 사건 당사자에게 피소된 경찰관의 법률 서비스 지원 또한 병행함으로써, 경찰관의 복지 증진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읍·면 토크콘서트에서 군민들이 건의한 사항과 관련, 부서별 조치계획을 보고받았다. 건의사항은 지난달 11일부터 2월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받은 것으로, 강상면 28건, 용문면 26건 등 총 209건에 달한다. 김선교 군수는 “미래를 내다볼줄 아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군민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도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40년 후에 열매를 맺는 올리브 나무를 심는 마음가짐으로 40년 그리고 그 이후의 양평의 미래를 내다보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의정부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광수 회장 및 임원 5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의정부시에 기탁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의정부시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광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의정부를 위해 노력해 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군포경찰서 보안과 외사팀이 17일 중국인 여성 35명이 일하는 ㈜신승을 방문해 외국인 커뮤니티 범죄예방 교실 및 안매켜소 다기능 협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외국인(다문화이주여성 포함) 여성의 경우 가정폭력의 피해를 입어도 신고절차 및 대처요령을 몰라 신고도 못하고 넘어간다는 사실을 접한 군포경찰서 외사팀은 형사과 외국인범죄전담팀, 경비교통과 교통 외근팀으로 구성된 다기능 협업팀을 구성했다. 이렇게 구성된 외국인전담팀은 이날 행사에서 외국인들이 범죄피해를 입었을 때 신고하는 대처요령 및 관련법규를 안내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에 대해 홍보했다. 홍보활동 중 외국인 여성 근로자들은 특히 부부간 가정폭력 임시 대처방법으로 임시숙소 이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궁금한 부분은 질문도 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