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7~28일 이틀간 지역사회 ESG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수와 직원, 내국인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 부총장, 이규진 산학협력단장,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 김도연 총학생회장과 함께 LU YANRU, LU BOSEN, ZHANG SUIYI, LI CHENQIANG 등 유학생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장갑과 집게를 들고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으며,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탄소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환경과 공동체를 위한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3회 안성상공인대상 기념식’과 ‘제12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기범 안성경찰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등 각급 기관장과 안성상공회의소 회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강연회에서는 경희대 김상균 교수가 “AI 시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경영 전략과 기업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기업경영대상, 노사협력대상, 기술품질대상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기업경영대상: ㈜덕성하이텍 오성윤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한솔아이원스(주) 박인래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 육송(주) 신경림 대표이사)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성상공인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CEO와 임직원의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경영과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상공인으로서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상공회의소도 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기업 지원을 통해 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8일 안성을 찾아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주요 기관장과 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IC와 가까워 광역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송전선로 인근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산업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조건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확장과 연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용인·평택·안성을 중심으로 반도체 전·후방 산업이 집적된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신 특화단지는 이에 연계한 첨단 제조·소부장 기업 집적지로 육성될 계획이다. 안성은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해, 반도체 장비·부품·소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방문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한 상생 방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농업단체, 입주 희망 기업, 지역주민, 토지주 등은 조속한 사업 추진과 투명한 절차 보장을 강
하은호 군포시장이 27일 세종정부청사 국토부를 방문해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2,193명의 군포시민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 제출에는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이영호, 한진운, 김창원, 김정옥 공동대표들이 동행해 군포시민의 뜻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관내 6개 역사(금정·군포·당정·산본·수리산·대야미역)를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기관, 복지관, 노인회관,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 생활권 곳곳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물을 병행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렇게 받은 서명부가 25일 오후 10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군포시 공무원들은 크게 고무됐다. 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은 이러한 시민 참여의 결과물을 토대로, 철도지하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앙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절차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국토부에 “이번 서명부 제출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장인 저와 공직자들만의 노력이 아니라 한 줄 한 줄 마음을 실어 서명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을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가 지난 27일 안성지역에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통합과 공감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 경기도본부 출범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황우여 상임고문, 이기정 의장 등 중앙 인사와 경기도본부 안정열 고문, 지역 각계 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경기도 곳곳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듣겠다”며 “시민 참여와 지역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참여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국민 속의 희망, 함께 걷는 통합의 길’이라는 연대 모토를 바탕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황우여 상임고문과 이기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본부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김민수 미래본부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 시민은 “지역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본부는 앞으로 ▲지역소통 간담회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청년·시민…
포천시가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사들의 자질을 향상하여 포천지역과 연천군, 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0여 명의 해설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가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해설사 스피치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과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들이 진행됐다.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곧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워크숍에서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 가운데 포천, 연천, 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내 지질, 생태,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난 2틀 간 일정으로 이뤄진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한탄강 지질공원이 세계적인 관광, 교육 명소로 발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조직 내 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정은 전문강사가 진행, ▲조직사회에서 요구되는 관리자의 자질, ▲성인지 감수성, ▲폭력 발생 구조 및 피해 이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방지 및 재발 방지 시스템 등 고위직 공무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증가하는 신종 폭력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공직사회 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고위직 관리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대 폭력 근절과 건전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과 19일까지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8일 원광대학교 임종옥 교수 연구팀과 함께 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국내 미기록속(屬)에 속하는 새로운 침벌과 곤충을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종은 북방침벌(Bethylus colligatus)로서, 나방류와 딱정벌레류 애벌레에 기생하는 침벌과(Bethylidae) 곤충으로서 국내에선 지금까지 52종만이 알려진 비교적 작은 규모의 기생벌 무리로 산림해충의 천적자원이기도 하다. 이러한 침벌과 곤충의 애벌레는 숙주 몸에 붙어 기생하며, 암컷은 한 번에 알을 많이 낳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일부 종은 암컷이 애벌레를 돌보는 독특한 습성도 관찰된다. 국립수목원이 이번에 보고된 신종 북방침벌(B. colligatus)은 강원도 양구에 소재한 국립수목원의 분원인 국립DMZ자생식물원 전시원에서 채집됐ㄷ고 밝힌 가운데 이들 연구진은 DMZ 인근이라는 지역적 의미를 담아 통일을 뜻하는 라틴어 colligatus를 학명으로 붙였다고 말했다. 최초로 발견으로 침벌속(Bethylus)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식 기록된 점 역시 의미가 크다고 밝힌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ZooKeys의 2025년 제1238권에 게재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7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수원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상수원관리지역 규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주민 불편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수원 보호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주민의 권리및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연구진행 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보강해 달라고 수행기관에 요청했다. 윤순옥 위원장은 "양평군민은 수십년 동안 수도권과 상수원 보호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의회와 군민이 함께 뜻을 모아 정부와 관련기관을 움직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및 운영조례'에 따라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개선 연구회(위원장 윤순옥, 간사 지민희)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 기술직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전략 과제인 ‘임직원 전문성 및 역량 지속적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으며, 기술직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적법하고 안전한 건설 공사를 진행하여 도시발전과 시민행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 기술직 직원 역량 발전을 위한 수요-맞춤형 건설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경력 관리를 위한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사의 기술직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며, 공사 현장에 특화된 발주청 건설기술인 특화 교육, 에너지 설비 실습교육 및 재해예방을 위한 공사 감독 교육 프로그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우리 공사의 기술직 직원들의 역량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구리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도시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