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급 승진 ▲ 설악지점장 상무 최오순 ◇간부직원 승진 ▲청평지점장 정해경 ◇팀장 승진 ▲가평군농협 배재웅 ◇전보 ▲가평군농협 본점 상무 장성호 ▲북면지점장 김영선
◇4급 전보 ▲문화학습국장 고현숙 ▲송산3동장 권영일 ◇4급 승진 ▲경제일자리국장 한수완 ▲도시주택국장 이구 ▲흥선동장 이병택 ▲호원2동장 강경숙 ◇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최경섭 ▲기업경제과장 이재철 ▲일자리정책과장 강성수 ▲징수과장 하영식 ▲체육과장 한인호 ▲도시정책과장 차영상 ▲토지정보과장 김정섭 ▲맑은물운영과장 이상우 ▲수도과장 최수열 ▲흥선동 자치민원과장 김수경 ▲흥선동 복지지원과장 조복현 ▲녹양동장 최광규 ▲자금동장 김순수 ◇5급 승진 ▲하수과장 김상욱 ▲세정과장 직무대리 최산호 ▲주차관리과장 직무대리 전선녀 ▲보건관리과장 직무대리 권종원 ▲위생과장 직무대리 이봉득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박한덕 ▲흥선동 허가안전과장 직무대리 남현우 ▲호원2동 자치민원과장 직무대리 장승수 ▲호원2동 허가안전과장 직무대리 정복선 ▲호원1동장 직무대리 고현희
<임원 신규선임> ◇ 상무 ▲ Trading본부장 임채원
▲김미정(경기도의원)씨 별세 = 26일, 오산 장례문화원 402호,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31-375-1100
◇지방서기관 ▲ 경제문화국장 김승규 ◇지방사무관 ▲ 기획예산담당관 김홍기 ▲ 감사담당관 홍순돈 ▲ 징수과장 신동진 ▲ 가족보육과장 이명숙 ▲ 문화예술과장 박현주 ▲ 농축산정책과장 강래출 ▲ 교통정책과장 김기수 ▲ 수도과장 임두빈 ▲ 하수과장 한귀용 ▲ 세마동장 정은자 ▲ 세정과장 직무대리 정소연 ▲ 도시정책과장 직무대리 최정철 ▲ 환경과장 직무대리 장현주 ▲ 생태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이종경 ▲ 중앙동장 직무대리 김학모 ▲ 초평동장 직무대리 김성주
◇4급 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서영섭▲하천녹지사업소장 신윤숙▲복지문화국장 남궁규미 ◇5급 전보 ▲청년정책관 정은주▲정책기획과장 김대일▲예산법무과장 신영수▲문화관광과장 이봉철▲장애인복지과장 정금주▲대중교통과장 최병근▲보건정책과장 임채익▲만안구도서관장 박정희▲수도행정과장 권승택▲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윤진한▲만안구 복지문화과장 신경수▲만안구 환경위생과장 정은정▲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성은▲동안구 복지문화과장 권민정▲동안구 환경위생과장 이난영▲동안구 교통녹지과장 한길철▲정수과장 이도상▲녹지과장 김귀배▲만안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정선미▲하수과장 김정섭▲안양9동장 박공복 ◇5급 승진 ▲안양3동장 김수희▲비산2동장 조용휘▲달안동장 구자논▲호계2동장 정지형▲범계동장 박학준▲신촌동장 김혜숙▲박달1동장 이상진▲관양2동장 이종복▲귀인동장 소의수▲안양6동장 신경순▲안양1동장 김진희▲만안구 건축과장 주동완▲동안구 건설과장 최승갑
◇ 4급 승진 ▲ 기획조정실 행정과장 김상완 ▲ 일자리산업국장 이기옥 ▲ 도서관사업소장 이덕재 ▲ 처인구 대민협력관 문경섭 ▲ 상수도사업소장 김성열 ▲ 하수도사업소장 김창수 ◇ 4급 전보 ▲ 재정국장 김홍신 ▲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은숙 ▲ 환경위생사업소장 장창집 ▲ 수지구청장 이형범
◇ 4급 승진 ▲여성과족과 박정애 ▲ 양촌읍 이기일 ◇5급 승진 ▲행정과 최신 ▲복지과 채혜영 ▲ 노인장애인과 장윤석 ▲ 정보통신과 이미화 ▲ 기후에너지과 이한재
◇ 3급 승진 ▲ 도시정책과 구형서 ◇ 4급 승진 ▲ 수동면 김유중 ▲ 총무과 양현모 ▲ 신도시과 김상수 ◇ 5급 승진 ▲ 총무과 강형모 ▲ 문화예술과 고경희 ▲ 도시정책과 김기석 ▲ 총무과 김혜연 ▲ 관리운영과 이봉규 ▲ 철도교통과 임광식 ▲ 회계과 정복선 ▲ 복지정책과 노영광 ▲ 산림녹지과 이창균 ▲ 위생과 장래정 ▲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 김도형 ▲ 시민안전관 김춘 ▲ 도시정책과 윤정원 ◇ 6급 승진 ▲ 사업운영과 김연자 ▲ 취득세과 이정림 ▲ 퇴계원읍 김병규 ▲ 취득세과 주정화 ◇ 7급 승진 ▲ 하수처리과 박성대 ◇ 8급 승진 ▲ 호평동 생활자치과 김아람 ▲ 오남읍 이경혜 ▲ 문화예술과 이원우 ▲ 호평동 생활자치과 지동휘 ▲ 별내동 도시건축과 김범진 ▲ 호평동 도시건축과 김헌수 ▲ 금곡동 도시건축과 안예지 ▲ 부동산관리과 주미지
“‘임태희’라는 정치적 색을 위해 경기교육을 희생하지 않겠다.” 지난 1년, 임태희 교육감이 이끈 경기교육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작년 7월 1일 부임한 임 교육감이 정치적 이념을 떠나 오직 경기교육을 위한 진실된 행보만을 걸어온 덕분이다. 1년이 지난 지금, 그의 관심은 여전히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소해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행복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임 교육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 공동인터뷰를 통해 지난 1년 간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갈 길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자율성 확대, 에듀테크, 과밀학급 해소’… 1년 간 걸어온 길 자율권, 에듀테크, 지역교육협력. 임 교육감은 지난 1년 간 이 세 분야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소통하는 교육감’으로 취임 이후 1년 동안 다양한 자리에서 많은 경기교육 가족을 만나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실현 방안을 마련했다. 임 교육감이 가장 중심에 두었던 것은 교육공동체의 ‘자율’ 확대이다. 그는 자율을 실행동력으로 삼을 때 다양한 역할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자율권 확대를 위해 힘써 왔다. 학교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