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지난 13일부터 ‘에몬스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 중에 있다. 15일 에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봄 시즌을 맞아 인테리어 변화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베스트셀러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거실, 침실 등 주요 제품군이 포함돼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혼수·입주 고객은 물론, 수면 환경 개선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새로 출시된 ‘리네아’ 옷장은 출시를 기념해 5%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 페스타는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 계절 변화에 맞춰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중심 프로모션”이라며 “봄맞이 공간 변화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 중구는 구민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인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미니태양광은 건축물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445W 또는 890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890W 기준 설치 시 월평균 약 1~2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구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 1곳당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비 용량과 설치 환경에 따라 설치비는 약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수준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미니태양광을 전액 무상으로 설치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
더블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일동면 소재 오도도 카페에서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묻고 함께 답 찾는 정책'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민주당 포천시 기초·광역의원 출마예정자들과 선거캠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시 현안 사항에 대한 청년들이 느끼는 지역의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포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대표로 박지혜 씨가 사회를 맡고 청년들의 진로와 지역 미래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등으로 1시간 가량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본인의 청년 시절 경험과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과정, 도전과 시행착오 등을 소개하면서 박 예비후보는 참석한 청년들에게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도시는 청년이 있어야 도시가 살아 움직인다”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물며,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정을 책임지는 단체장이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됐던 민선 9기 시장으로 선출된 인물은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인 만큼,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를 중태에 빠뜨린 ‘인천 킥보드 사건’과 관련, 경찰이 가해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 업체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또 경찰은 킥보드 대여 업체와 업체 간부에 대해서도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4시 37분쯤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30대 엄마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엄마는 전동킥보드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딸에게 향하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다 뒤로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A양과 함께 킥보드에 탑승했던 중학생도 조사했지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2명에 대해서만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지우현 기자 ]
경기도가 지난달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에 약 2200명이 대출을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15일 도에 따르면 대출 신청자는 2195명이며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이 대출자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달 12일 선정된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20억 원 대출을 실행 완료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도의 서민금융 안전망이다. 특히 올해 ‘2.0’으로 사업을 개편하면서 상환 부담 절감을 위해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늘렸다. 또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대출자 맞춤 일자리 연계, 복지서비스 연결 등 복합 지원으로 도민의 실질적 자립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대출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 원이었다. 나이대별로는 40대가 33.5%로 가장 많았고, 직업 여부별로는 직장인 43%, 일용직·프리랜서 32.8%, 무직 13.3%, 사업자 10
여야의 경기도지사 경선룰을 놓고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다. 15일 여야에 따르면 5파전(한준호, 추미애, 양기대, 권칠승, 김동연, 기호순)을 벌이는 더불어주당은 경선후보자 합동토론회 횟수를 놓고, 맞대결(양향자, 함진규, 가나다순)을 펼치는 국민의힘은 공천 신청자의 최고위원직 사퇴 규정 미비를 놓고 각각 비판이 제기된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권칠승·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한 목소리로 1회(오는 19일)로 예정된 합동토론회를 2회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는 토론회 2번, 경기도지사 후보는 토론회 1번,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대한민국 최대의 지자체장을 뽑는 선거다. 누가 제대로 일할 사람인지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검증 받자”고 촉구했다. 한 의원도 “1400만 경기도민이 미래를 결정하는 경선을 깜깜이로 치를 수 없다”며 “최소 2회 이상의 공개 토론,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 역시 “경선 토론 확대해야 한다. 당연한 의무”라며 “다섯 명의 후보 중 세 명의 후보가 뜻을 모았다. 아직 고심 중인 다른 후보들도 토론회 확대에 함께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김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오용균 이사장, 문철수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한신 가족이 된 교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 임용된 신임 교원은 총 2명으로, 대학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AI·SW대학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신임 교원으로 고병수 교수 (AI·SW대학): 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전 분야와 김낙준 교수 (AI·SW대학)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전 분야로 임명했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신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된 교수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교수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영감이 되고, 한신대가 미래 교육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발령장 수여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임 교원들이 학사 행정 및 연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세션이 마련되었다. 주요 부서장들은 대학의 비전과…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55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t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t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NH농협 양주시지부는 지난 13일 양주시청 본관 로비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백설기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노현수 NH농협 양주시지부장,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단 ·농협은행 양주시지부·양주시청출장소 직원 등이 참여했다. 백설기데이 행사는 3월 14일 사탕 대신 우리 쌀 백설기를 선물하는 건강한 기념일 문화 확산과 쌀 소비활성화를 위해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백설기데이를 맞이해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눔으로써 감사와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날로, 행사를 통해해 쌀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농업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현수 농협 양주시지부장은 “백설기데이 행사를 통해 농협은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농심 안양공장이 청소년들 지원을 위해 (재)군포시청소년재단에 라면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심 안양공장은 분기별 10박스씩 연 4회 라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1박스당 20개입 기준으로 연간 총 800개의 라면이 군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기부받은 라면은 군포시 당동 생활권 청소년을 중심으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오픈주방과‘1388 공유냉장고 1호점’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되며, 향후 공장 견학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협력이 확대될 예정이다. 군포시 당동 지역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청소년이 비교적 밀집한 지역으로,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 돌봄과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