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정 인천경기기자협회 협회장 ▲한상선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센터장 ▲이우생 " FTA활용지원팀 팀장(부장) ▲어제민 " 국제통상실장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부터 개교 예정인 8개 신설학교의 명칭을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설학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연수구 해양2중·첨단1고·해양3고, 미추홀구 용현학익유치원·용현학익1초, 서구 청라4고와 내년 9월 개교 예정인 연수구 아라5유치원·아라5초 등 8개 학교다.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명칭은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 자문,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의회 조례 개정 후 오는 7월쯤 확정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행정적 절차를 준수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도 보장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9일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 70명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이 단체는 약 1년간 갤럭시 제품 활용 콘텐츠를 제작·공유한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 증정, 행사 초청, 교육 지원 등으로 활동을 돕는다. 특히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활용한 SNS 콘텐츠를 1020세대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하고, 갤럭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 2025년에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는 약 4천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고, 누적 조회수 9천만 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또, 활동 기간 '갤럭시 크루'들의 팔로워 수도 16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갤럭시 크루'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내기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의회 위증 혐의로 형사기소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12일 국제 금값이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1% 오른 온스당 4,638.2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월 인도분 은(銀) 선물 가격도 8.2% 급등한 온스당 85.84달러로 최고치를 돌파했다.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기소 가능성이 연준 독립성과 통화정책 신뢰성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금·은 가격을 밀어올렸다. 전문가들은 연준 독립성 약화와 과도한 금리 인하로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가속을 우려했다. 파월 의장은 전날 영상에서 “지난 6월 의회 증언 관련해 법무부 대배심 소환장과 기소 위협을 9일 받았다”며 “행정부의 위협과 압박 맥락”이라고 밝혔다. 재닛 옐런 전 의장은 CNBC에서 “극도로 소름 끼친다”며 시장 우려를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압박 여파로 금값은 작년 말 4,500달러선을 돌파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다음 달부터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료가 5년 만에 1%대 인상을 감행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보사들 다음달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삼성화재는 오는 2월 11일 책임 개시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4% 인상한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2월 16일부터 각각 1.3%, 1.4% 인상률을 적용한다. KB손해보험은 2월 18일, 메리츠화재는 2월 21일부터 각각 1.3% 인상에 나선다. 특히 메리츠화재를 제외한 상위 4개 손보사는 자동차 보험 시장의 약 80%를 점유할 만큼 업계의 큰 손들이다. 이들의 인상은 곧 중소형 손보사들의 보험료 인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손보사들의 보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정부와 보험업계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2022년부터 꾸준히 인하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이어진 보험료 인하로 손실폭이 확대돼 손해율이 치솟으면서 이번 인상의 불가피함을 밝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 발생 등 얘기치 못한 사고의 증가와 자동차 수리 공임비 상승, 경상
오산시는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트 봉사단 이연심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만든 빵으로 이웃들이 힘을 얻는 모습을 볼 때 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이 결합하는 시대, 교육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지를 둘러싼 논의가 지방정부 차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안민석 대표가 그동안 “AI 교육은 경기도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힌 것도 이런 흐름 속에서 나온 메시지다. 안 대표는 12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및 교육 현안 간담회’에서 용인시의원들과 만나 AI 시대를 대비한 경기도형 교육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산업과 교육이 분리된 현재의 구조로는 미래 인재 양성이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가 지적한 문제의 핵심은 ‘연결의 부재’다. 학교는 학교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지방정부는 행정 위주로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는 AI·반도체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안 대표는 “AI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 인프라”라고 규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 대표가 내놓은 것이 ‘AI 상생협력 교육특별시’를 구상하고 있다. 용인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 주요 도시들을 하나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로 묶어, 기업·대학·지자체가 공동으로 인
포천시의회는 올 들어 집행부측과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행부측과 첫 간담회를 개최한 시의회 의원들은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간담회에선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인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 가운데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잇는 관광 벨트 구축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서울시버스노조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전면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주요 통근 노선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 중인 82A번·82B번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의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하는 등 긴급 수송 조치를 시행해 시민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비상수송대책반을 구성해 버스 운행 상황과 교통 여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수송 대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시버스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활용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고,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시에 적극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파업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에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시는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CES에 단체관을 조성, 단체관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전시 부스와 운송비, 통역비 등 전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CES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국제 전시회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