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엔씨(NC)소프트 컨소시엄과의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Projectory)’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엔씨(NC)문화재단이 맡으며, 성남시는 협약에 따라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수정로 386) 4층의 두 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멤버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토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엔씨(NC)문화재단이 구성한 전문가 및 운영 크루와 함께 목공, 코딩 등 자율작업은 물론 프로젝트 그룹 활동과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수기업 유치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3.76%), 6월(2.51%), 9월(1.25%)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분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과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 미래 성장동력 확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구현…
인천시가 독거노인이나 은둔 생활자 등의 사회적 외로움에 따른 극단적 선택이 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들을 도울 외로움돌봄국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설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1인 가구는 최근 2년간 1만 6253가구가 늘었다. 나열하면 지난 2023년 39만 5278가구, 2024년 41만 1532가구다. 극단적 선택 비중도 최근 5년간 느는 추세다. 나열하면 2017년 764명, 2018년 766명, 2019년 770명, 2020년 773명, 2021년 757명 등이다. 2024년에도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자는 935명으로 하루 평균 2.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교에서 잦은 극단적 선택 사고가 한 예다. 이곳에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1건의 극단적 선택 사고가 생겨났다. 게다가 이에 따른 여파는 최근 완공한 제3연륙교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제3연륙교를 다른 기존 교량과 달리 초기 단계부터 자살 방지 난간 등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한 안전 시설을 설계에 반영하기까지 했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문제가 이난 사회 구조의 결과로부터 비롯됐다고 해석했다. 이에 외로움을 방치할수록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판 :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이하 '판')'을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의원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판'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안성환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정체되고 무능한 지방정부로는 국가 정책이 민생에 닿을 수 없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부터 바꿔야 한다"고 역설한다. '판'은 '대한민국의 새 판을 짜다',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도시혁신 전략으로 ▲안전의 판을 세우다 ▲교통의 판을 깔다 ▲불평등과 불공정의 판을 걷어내다 ▲도시 성장의 판을 키우다 ▲혁신의 판을 심다 등 안전·교통·복지·도시성장·행정혁신을 아우르는 5대 약속을 내세웠다. 안성환 의원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묻는다. 그러면서 시민의 과감한 결단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21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경제 공부 모임 ‘경제는 민주당’은 13일 오전 올해를 관통할 트렌드 분석과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산업 구조 전환·금융 환경 변화·소비 양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 경제의 중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고환율 기조와 내수 부진의 지속, 온라인 소비 중심의 양극화 심화 등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면서 기존 성장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제는 민주당’ 대표 김태년(성남수정) 의원은 “지금은 기존의 성장 공식과 문법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대전환의 시대”라며 “예측조차 쉽지 않은 시대일수록 숙의가 필요하다. ‘경제는 민주당’은 그런 숙의의 장이자, 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새해부터는 민주당의 경제 역량을 넘어서, 집권 여당에 걸맞은 성과 중심의 정책 허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가 입법으로 연결되고 정책으로 설계돼 국민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이 13일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오산의 변화 로드맵으로는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시민주권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 ▲치적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앞세운 안전오산 회복 ▲오산천·경관조명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생태환경 오산복원 ▲ 오산교육지원청 설치 등 명품교육도시 복원 ▲관치가 아닌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오산 복원을 제시했다. 특히,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 시범 도입 ▲시민주도형 행정 최종 결정기구 시민위원회 도입 ▲시민 전체 AI 기본소득 지급으로 AI 선도 도시 도약 ▲화성시와 공생·동반자적 MO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김창윤 한우먹는날’로부터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장 개업을 기념해 김창윤 대표가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한 이벤트 수익금 전액이 기부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김창윤 대표는 “개업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고객들과 함께 나눔으로 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식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나눔으로 새로운 출발을 보여주신 김창윤 대표와 참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과 표정을 더해 체육대회의…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김포의 웅이마다 꽃을 피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부의장은 최근 자신의 정치 철학과 시정 비전을 담은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김포시장 선거 레이스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11일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 시민단체 관계자, 청년과 자영업자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축하와 응원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김포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변화의 요구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됐다. 배 부의장은 출마 선언에서는 “김포는 지역마다 잠재력과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그동안 골고루 꽃피우지 못했다”며 “도시 곳곳의 웅이를 메우고 소외된 지역 없이 함께 성장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행정의 중심이 시민에게 있어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서에는 의정 활동 과정에서 느낀 문제의식과 함께 교통, 도시균형발전, 생활밀착형 복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김포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장은“ 책은 약속이자 기록”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김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