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제27회 강하면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및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역대 강하면민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축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다섯 번째로 선정되는 강하면민대상의 영예는 초대 강하면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이강세 씨에게 주어졌으며 이 외에도 양평군수, 국회의원, 양평군의회,경기도의회,강하면체육회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강하면민대상으로 선정된 이강세씨는 부상품인 농촌사랑상품권 5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기증해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더욱 큰 찬사를 받았다. 2부 문화체육행사는 족구 경기및 명랑운동회,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족구 경기 우승은 성덕리, 명랑운동회 우승은 항금리가 각각 차지했다.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 끝에 동오1리 김정분 씨가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오늘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
지난9일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조례는 2016년에 제정되었으며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를 촉진.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이지만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인 경우에 적용되기에 제정 이후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전무하다. 이번에 가결된 일부개정조례안은 첫째, 지원이 가능한 최소한의 투자금액을 3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둘째, 기존에는 없었던 상시 고용인원 15인 이상의 기업투자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다. 즉 30억원 이상의 투자와 15인 이상의 상시고용인원이라는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 관련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가 개정되었다. 또한 조례에 규정되어 있던 30억원의 지원금 상한액 규정을 관련 내용이 규정되어 있는 시행규칙에 담기로 하였다. 지원금 신청은 양평군 외부의 업체가 본사 또는 공장 등을 양평군 관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설립 또는 기존 관내기업이 신규투자를 진행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개정 조례는 관련 예산의 확보와 실제 지원 절차 등이 규정된 시행규칙의 개정을
양평군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들에게 관련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제작한 동영상을 양평군 유튜드 채널인 '매력양평 TV'에 게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평군청 건축과 주택관리팀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수년간 민간임대 주택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지료를 검토한 결과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들에 대한 수천만원의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의 주요원인이 임대사업자가 관련 법령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잘못된 법령 해석 때문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단순 실수 등으로 인한 민간임대 주택 사업자의 행정상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간임대 주택사업의 최초 등록부터 각종 위반사례까지 관련된 행정절차 등을 유쾌한 영상으로 제작.배포해 민원인이 쉽게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했다. 영상에는 ▲민간임대 주택사업등록▲임대보증금 보증가입▲임대료 증액 비율▲임대건물에 대한 부기등기 등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필수 의무사항을 소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동영상 제작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택행정 법령을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도록 주택행정 업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소재의 창대산업은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창대산업은 매년 수시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다. 김광일 대표는 "이번 명절을 모두가 즐겁게 보내길 바라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후원해주신 성금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며 "복지사각지대로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여 물적지원과 함께 정서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양평읍사무소 찾아가는 복지팀과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6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27명이 선정됐으며 공약 이행사항 점검과 평가, 공약사항 변경시 적정여부 등을 심의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은 117개 공약세부사업 중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양평자원순환센터 2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이들은 현장 방문 중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2분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전진선 군수로부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수 공약사업이행평가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민선8기 공약사업지에 방문해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평이 환경부 공모사업인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된 것을 축하드린다.탄소중립 실현이 담긴 민선 8기 공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평가단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과정을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양평군의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관련해 '자연과…
양평군은 지난 4일 대천 석영일(현 청운면주민자치센터/한문,서예 강사)씨로 부터 지평리 전투기념관 서각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지평공훈"을 새겨넣은 서각은 "동족상잔의 전쟁터 엄동흑한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국만리 먼땅에서 목숨을 바쳐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미.불 연합군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산화하신 영령들의 혼을 기립니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평리 전투는 6.25전쟁 당시 지평리 일대에서 미2사단 23연대가 배속된 프랑스 대대와 함께 중공군 39군 3개사단 5만여 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역사적인 전투가 있었던 지역으로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화력과 견고한 방어진지로 물리친 최초의 전투이다. 이후 중공군의 공세종말점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되찾은 유엔군은 다시 북진을 재개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의미가 크다. 한편 기증자인 대천 석영일씨는 현재 청운면주민자치센터에서 한문,서예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각을 꾸준히 작업해 추사 김정희 박물관,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등에 기증해 오고 있다. 그는 "지평공흔 서각을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일끈 영령들을 기리고 후손들에게도 국가사랑의 정신을 알려주고 싶어 기증하게 되었
양평군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선호 의장의 개회선언 이후 최영보 의원이 "누구나 살기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책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으며 이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의안 발의 조례안 10건과 양평군수 제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과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제303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에 대한 심사 외에도 동의가 필요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에 대한 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해 의결했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검토하여 과다 책정된 예산 3억 7200만 원을 삭감하였다. 황선호 의장은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기간동안 조례안과 예산안에 대한 깊이 있는 심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고하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9월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기쁨이 가득한 명절 되시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오는 10월11일 제304
양평군은 지난 3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동자개 치어 9만 1533마리를 남한강에 방류했다. 군은 종묘 방류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8000만 원을 증액한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참게 20만여 마리와 뱀장어 11천여 마리, 쏘가리 31천여 마리를 방류를 완료했다. 군은 추가로 다슬기 250만 여 마리, 대농갱이 17만 여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내 남한강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함으로써 수산생물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원활한 번식을 유도하는 등 관내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치어 방류를 통해 어족자원의 증대와 어민 소득증대를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새마을회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고성(소노문델피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2024 양평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는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주제로 탄소중립 결의와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마을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일정 첫날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양평군새마을회를 위한 특별강연을 준비해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지회장은 "이렇게 많은 새마을가족분들과 함께 모일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연에서 "양평이 2024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이 됐다. 탄소중립을 위해서 새마을회가 나무를 심고, 3R 재활용 자원모으기와 산나물 축제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활동을 해주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양평이 환경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이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양평군은 '교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행정안전부 신규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강상면 교평리 일원은 지난 2022년 집중홍 시 교평배수펌프장의 시설용량 부족으로 내수침수와 신화천(소화천)이 범람해 인근 거주 주민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시설물에 대한 타당성검토를 시행하고 침수지역 일대를 '자연재해대책법'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이하 교평지구)로 즉시 지정(양평군 고시 제2023-321호)하는 등 시설물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는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군비를 투입해 설계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추가 반영되어 신규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신규사업은 1998년에 처음 설치되어 운영(분당 293㎡)중인 교평지구 배수펌프장을 철거하고 인근에 분당 1,680㎡의 물을 배제할수 있는 펌프시설과 펌프시설로 유입되는 강상면 교평리 소재 신화천(소하천) 약500m를 재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안전부 사업추진 세부사항 협의를 완료해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344억원(국비 172억 원, 도비 8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