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지난해 10대 뉴스를 사진과 함께 지난 2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올해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과 시민기자, 포천PD, 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선정된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선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아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으며, 이는 광역철도 착공이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서 학생전용 포춘버스, 포우리버스, 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특히 민생 경제산업 기반 분야에선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배준영(국힘·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은 4일 “지난 10년의 숙원이자 제1호 공약인 제3연륙교 건설 약속을 영종국제도시 주민과 함께 이뤄내 감격적”이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정식 개통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제3연륙교 개통식에서 영종국제도시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의 개통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제3연륙교 건설은 지난 1991년·1997년 인천도시기본계획, 200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 등 정부 승인 하에 추진된 사업이며, 영종과 청라에 거주하는 주민은 입주 당시 제3연륙교 건설비의 약 80%에 달하는 수준인 약 5000억 원을 기반시설부담금으로 이미 낸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인구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진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성장과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여객 수가 1년에 70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영종과 육지를 잇는 도로는 여전히 한정돼 있어 불편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배 의원은 국회 등원 전인 지난 2015년 인천 항만물류협회장 재직 시 제3연륙교 착공 촉구 궐기대회에 참석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함께 행동해왔으며, 국회 등원 후에는 제1호 공약으로 제3연륙교 건설을 내걸 정도로 빠른 개통
양평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30분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2026년 양평군교육협력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뱡항을 학교와 공유하고 사업 운영부터 정산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69개 유.초.중.고및 특수학교 사업 담당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 추진방향 ▲학교대상 주요사업 내용 소개 ▲정산 방법 및 유의 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19개의 세부사업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며 양평군이 추진하는 대표사업은 ▲자기주도학습지원 ▲3G 글로벌 배움터 ▲작은학교 채움사업 ▲환경과학교실 등이 있고 이날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사업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학교현장에서 특히 문의가 많은 사업비 정산 절차 안내에 집중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라며 "학교가 안심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사업 설명과 정산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지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공원 현충탑 신년 참배는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한 뒤 처음 열린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 단체 및 기관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올 한 해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같은 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경기도의 대표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화성·시흥·용인·의왕·가평·광주 등 6개 시군이 동참해 지역화폐 리워드 지원을 확대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6개 시군은 올해부터 도비 지원과 별도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시군별로 1000만 원에서 최대 1억 8600만 원까지 총 3억 176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책이다.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천 실적에 따라 매월 20일 리워드를 지급받는다. 연간 최대 지급액은 6만 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6개 시군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자체 환경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실천 활동을 추가하거나, 기존 활동에 대한 리워드를 상향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빠르게 확산돼 같은 해 말 가입자 수가 89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174만여 명까지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성남시청 근린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현충탑 참배에 참석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군부대장,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및 산하기관장 등이 함께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 첫날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엄숙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며 “성남시의회는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오산시는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 5900명, 3만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만인 지난 2011년 9월에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지난달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추진해 온 노력이 경기도지사 표창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한신대학교는 지난달 31일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일반학생전형) 129명에 1,27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88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최종 경쟁률인 7.72대 1에 대비 상승한 수치다. 모집단위별로는 특수체육학이 17.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글로벌융합계열이 13.44대 1, 미디어계열이 10.67대 1, 휴먼서비스계열이 10.60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자유전공학부는 8.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도(6.46대 1)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학생의 전공 선택 자율성을 강화한 교육과정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계열별로는 문화콘텐츠계열(9.08대 1), 경영계열(9.00대 1), AI·SW계열(7.73대 1)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으며, AI시스템반도체학 역시 6.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신대는 2023학년도부터 계열모집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복수전공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계열모집은 1학년 동안 계열 내 다양한 교양 및 기초과목을 이수하며 충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중구 영종도와 서울·경기도를 하나로 잇는 제3연륙교가 착공 5년 만에 개통한다. 4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제3연륙교는 이날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5일 오후 2시부터 본격 개통을 시작한다. 시는 무인 수납 시스템인 스마트톨링의 시범 운영을 통해 하이패스 및 차량번호 인식률, 지역주민 감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오는 15일부터 통행료를 정상 징수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편도 2000원(소형차 기준)으로 책정했다. 개통식은 기념주행과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해앚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이다. 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청라호수공원 등 인근 관광·여가공간과 연계해 생활·여가 인프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7677억원을 들여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제3연륙교를 건설했다. 제3연륙교는 '역Y자형'과 'H자형' 등 기존 사장교와 달리 세계적으로도 드문 '문(門)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