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3일 양평 어울림 센터에서 온라인커머스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25일부터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이론및 실습교육 160시간,1:1개인 맞춤형 멘토링 과정 90시간을 포함 총 25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5명의 교육생 모두 신규 사업자 등록, 업종 추가 등 사업 확장의 결과를 거뒀다. 교육생들은 패션잡화, 생활용품, 영유아 서적, 식품, 양평의 친환경 농산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교육 중 쇼핑을 상호와 로고, 홍보 동영상까지 직접 제작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5명의 교육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출석률, 사업자 등록, 사업계획서, 교육 기간 내 매출액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6명에게는 100만 원의 창업 초기 사업비 지원금이 지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두의 간절함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사업 아이템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인 쇼핑물로 번창하시기를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
양평군은 지난7월10일 폐기물관리 조례 전부개정 공포에 따라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다자녀가정을 대상을 종량제봉투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가정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월 120L(20LⅩ6장)를 지급하고 있었으나 무료지급 신청 과정 중 일부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군은 월별 신청, 주민등록등본 첨부 등 신청과정에 대한 불편사항을 개선해 연중 읍.면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첨부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신청 가능할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9월분부터 12월분까지 연중 신청을 통해 종량제봉투 24매을 지급하며 2025년부터는 연중 신청및 연1회 72매 지급으로 더욱 주민 편의를 높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무료 지급 절차가 간소화됨으로써 주민들이 불편해하던 사항이 해소됐으며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하겠다"면서 "불편사항이 있거나 건의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군이나 읍.면에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올해 2월부터 '양평채움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긴급.위기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한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거동 불편으로 혼자서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고, 수발할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군민이다. 5대 영역의 돌봄서비스인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를 제공한다. ▲생활돌봄은 신체활동및 가사활동이 지원되며 ▲동행돌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병원이나 관공사 등 외출이 필요한 경우 제공된다. ▲주거안전은 독거어르신 등 대상자 가정의 간단한 집수리 및 대청소 등을 지원하며 ▲식사지원은 가정 내 식생활유지가 어려울 경우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일시보호는 가정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 단기간 시설입소 지원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2월부터 8월 현재까지 750명의 군민에게 828건의 누구나 돌봄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장기요양등급 신청대기자나 등급외자 등 일시돌봄이 필요하면 누구든지 신청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하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양평군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상수원 관리지역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한 중장기 광역 사업으로 다수의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생활 밀접형 복합편의시설,지역발전및 탄소중립형 사업 등을 특별지원 사업으로 선정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군은 음식점, 카페, 축제 등 사업장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새척하는 '다회용기 세척시설 설치사업' 12억 원, 양서면 동부권 주민의 복지증진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국수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 주민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월 준공된 양평도서관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 140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일본교토 교탄고시 관광공사에서 양평헬스투어 벤치마킹을 위해 양평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탄고시는 일본 3경으로 꼽히는 아마노하시다테가 위치하고 있는 관광 중심도시로, 116세 연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어르신이 거주하는 장수마을로도 유명한 곳이다. 교탄고시 관광공사 임직원, 일본 헬스투어 진흥기구 위원은 이날 양평군을 방문해 전진선 군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양평 헬스투어센터,쉬자파크,휄스투어 소리산 코스 등을 돌며 양평 헬스투어 선진 시스템과 수준높은 코디네이터 교육 과정을 중점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일본에서 시작한 헬스투어를 양평만의 헬스투어로 성장시켰고 그것을 다시 일본에서 벤치마킹 왔기 때문에 이번 방문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로 일본에 양평 헬스투어를 알리고 교탄고시와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지난 1일 환경부 공모사업인 '환경교육도시'에 공식 지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환경부가 환경교육 추진 기반.성과.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는 제도로 3년마다 재지정 평가를 통해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면 환경부로부터 지정기간(2025.1.1-2027.12.31)동안 전문가 상담을 비롯해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제공받는다. 올해는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2곳(충청북도,충청남도)▲기초지자체 4곳(양평군, 은평구, 서대문구,김해시)을 포함 최종 6곳이 지정됐다. 앞서 군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양평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양평군 교육지원청, 국립환경과학원과의 업무 협약체결,환경교육센터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지난 7월9일 현장심사에서 전진선 군수눈 양평 환경교육 계획을 평가위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해 환경교육도시에 댛한 강한 정책 의지를 보여줬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민선8기 후반기 중점…
양평군은 (주)싸이노스 조철형 회장이 지난 2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연간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균령 발전을 이끌기 위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2년 연속 500만 원의 기부가 이뤄져 더욱 뜻깊었다. 조철형 회장은 양평군 단월면 덕수1리 출신으로 2002년 반도체 정밀부품 세정및 코팅 전문기업인 '(주)싸이노스'를 설립했다.반도체 관련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반도체 업계에서 명성을 쌓은 (주)싸이노스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용문면, 단월중학교 여자 축구부 등에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철형 회장은 "태어나고 자란 양평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고향 사랑기부를 통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양평군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평소 양평군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고향사랑
양평군의회는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및 동의안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심사할 예정이다. 3일과 4일 이틀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조례안은 오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식생활교육 지원 조례안 ▲양평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성화 조례안,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양평군의회 청원 심사규칙 전부개정 규칙안, 송진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터시설 설치및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양평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여헌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및 운영에 관한조례안 ▲양평군 일본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이어 5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
양평군이 지난달 30일 군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정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국.소장.담당관, 청렴도 평가 연관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해 1차 회의에서 분석된 군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부서별 개선 대책을 보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군수는 직접 토의를 주재하며 각 분야별 부패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논의를 이끌었다. 이 자리에서 전 군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외부인들이 체감할수 있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부서장,팀장,주무관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 결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회의에 공유된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언을 마련하고 청렴도 개선에 박차를 가해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청렴 정책에 대한 방향을 확고히 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소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1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제33회 용문면민의 날 기념식및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주민차지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대회및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군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용문면민대상은 서창석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수상했으며 군정유공 표창을 비롯해 용문면민 1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용문면장학회는 대학생 6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씩 전달했다. 체육행사로는 여성승부차기, 공굴리기,판 뒤집기, 장애물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노래자랑,축하공연 등 용문면민의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권영식 체육회장은 "체육으로 용문면민이 하나로 모인 행사라 더욱 뜻깊다. 용문면민분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잘 치룰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기념사에서 "용문면에서 진행중인 농촌협약사업, 다문근린공원 조성사업 등 인구 2만 이상 용문읍 승격에 앞서 생활여건개선,활력있는 지역경제가 더해질 지금이 면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며 "오늘은 용문면민의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