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작가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문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인 1콘텐츠 프로젝트 ‘창작의 세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작가들의 지도로 동화나 그림책, 에세이 등 문학 콘텐츠를 직접 만들며 작가의 꿈을 실현하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3월 2일~4월 20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화쓰기 첫걸음’ 강좌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의 저자 신은영 작가의 진행으로 시놉시스 쓰기,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을 배우며 단편 동화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창작 세계 ‘그림책 공작소 2기’는 3월 23일~4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마련되며 솔직해도 괜찮아!’의 저자 소혜준 작가가 강의를 맡는다. 스크랩북을 활용해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다. 세번째 이야기인 ‘나의 첫 에세이 출판수업’ 강좌는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의 저자 윤정은 작가가 5월 2일~6월 27일까지 8회에 걸쳐 에세이 창작과정을 알려준다. 고진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창작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1인 1콘텐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문학도들이 이번 강좌에 많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
용인특례시의회는 신현녀 의원이 지난 20일 오후 4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5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 의원은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해 시정하도록 하는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소관 부서의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항상 시민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6일~10월 19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인 '2023 레인보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강은 ▲여행 ▲건강 ▲심리 ▲예술 ▲소통 ▲자녀교육 ▲인문 등 7가지 테마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특강은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여행작가 임택이 '낡은 마을버스의 세계 일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임 작가는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의 저자로 '유 퀴즈 온 더 블록', '세바시', 'TED' 등에 출연했으며 마을버스로 세계 일주를 하며 경험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특강은 4월 13일 오후 2시에 가정의학 전문의인 이동환 박사가 '건강한 삶을 위한 심신에너지 관리법'을 설명한다. 세번째 특강은 5월 18일 오후 2시 김지윤 작가가 '슬픔을 말해도 관계는 괜찮아'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네번째 특강은 6월 15일 오후 2시부터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마술같은 미술-미술을 보는 다섯가지 시선'을 알려준다. 다섯번째 특강은 7월 13일 오후 2시에 김은성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국내 1호 박사가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의 법칙'을 설명한다. 여섯번째 특강은 9월 20일 오후
용인특례시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월 13일 용인시를 포함해 수원·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가 출범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를 특례시로 승격시킨 것이다. 이에 따라 각 특례시에 1개국 신설, 물류단지 지정 및 운영 등 일부권한은 이양됐지만 특례시 자율적으로 자치 사무를 할 수 있는 행정·재정 권한이 많이 확보되지 않았다. 이는 중앙정부가 ‘특례시’라는 명칭을 부여하고도 일반 기초자치단체로 분류하고 있어 특례시 지위에 걸맞는 행정·재정 권한 확보가 필요하다는 현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토론과 논의의 장으로, ‘특례시 특별법’ 제정과 ‘특례시 지원기구 구성’ 등을 주요 이슈로 열릴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김영선·이달곤·강기윤·윤한홍·최형두·박광온·김민기·정춘숙·백혜련·김영진·이용우·김승원·한준호·이탄희·홍정민·심상정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다. 현승현 용인시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부장이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 및 법률안'을…
제2차 대전 직후 국가 발전을 위한 선택은 정권이 대기업을 육성하거나 중소기업을 선택하거나에 달려 있었다. 식민지를 갓 벗어난 동아시아 국가의 선택지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중소상공인을 키우거나 대기업을 육성하거나. 박정희 군사정권은 대기업 육성의 길을 택했다. 소위 정치자금을 위한 고속도로였기 때문이라고 이해한다. 역사는 가정이 없으니 중소상공인의 중요한 역할을 외면한 우리 경제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허덕이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수도권 중소, 아니 소상공인은 힘든걸까.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이라고 예외일까.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다. 지난 17일 기흥소상공인엽합회가 어렵게 사무실을 열었다. 그 중심에 있는 박서아 회장을 만나본다. [편집자 주]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이란?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의 경우 10인 미만의 상시 근로자를 둔 사업자를 뜻하고,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의 상시 근로자를 둔 사업자를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17일 열린 개소식 의미는 전국적으로는 700만 소상공인이 있고 용인특례시 기흥구에는 2만 3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있습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 침체와 디지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홍보업무 프로세스 국민 참여 확대와 국민 체감형 홍보 업무체계 강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참여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참여홍보단’은 공사 홍보사업의 기획-제작-모니터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콘텐츠 주제 공모 ▲이벤트 참여 ▲선호도 조사 ▲온라인 콘텐츠 제작 ▲콘텐츠 품질 모니터링 ▲홍보채널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한다. ‘국민참여홍보단’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한난 홍보 사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다음달 11일까지 가입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국민참여홍보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난 누리집 및 SNS 채널, 국민생각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금숙 한난 사회가치혁신실장은 “한난은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홍보 업무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국민 중심의 소통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참여홍보단을 운영한다”며 “한난의 국민참여홍보단 모집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여주시립폰박물관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하나로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캘리그라피를 통한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올바르게 소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손글씨로 만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기본반)‘과 ’디지털 캘리에 감성을 더하다(창작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반은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창작반은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반을 수료한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 후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폰박물관의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이 디지털에 관련한 역량과 자신감을 습득하고 문화로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 훈련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세무회계 실무자 양성과정, AI코딩전문가 양성과정,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웹디자인 및 쇼핑몰 AMD 양성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면접을 통해 각 과정별 20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일대일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동행면접 등을 함께 지원해 전문적인 실무능력 양성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참여자들은 자비부담금 10만원을 선입금하고 출석률에 따라 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자비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취·창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일자리 유관기관 및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일자리협력망 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훈련생의 70% 이상이 성공적인 취·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7일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해 한국코카-콜라,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과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코카-콜라 여주공장에서 사용하는 용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녹색 댐인 숲을 가꾸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시장, 구남주 한국코카콜라 상무, 오승환 한수원 한강유역본부 본부장, 박민혜 세계자연기금-한국 국장,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기관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MOU)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녹화와 수자원 확보, 하천유역 관리와 도랑살리기를 통한 수질 및 수생태 개선, 탄소중립 실천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이 시장은 “숲가꾸기를 통해 효과적인 물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를 기대한다”며 “오랜 기간 여주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한국코카-콜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맺은 협력관계가 여주의 건강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물의 교육·전시 자료 활용과 전화기 및 통신의 역사·문화·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유물 구입대상은 우리나라 근대기에 사용되었던 전화기 및 통신 관련 유물과 자료(사진, 문서)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여주시립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상 유물은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하며,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감정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되며 이후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폰박물관 관계자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전화기 전문 공립박물관으로서 국민들이 전화기·통신의 역사·문화·과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유물 보존과 기획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