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며, 그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1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여주시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희망여주’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예방적·통합적 건강서비스 제공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이라는 3개의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11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여주시 부시장인 조정아 위원장 주재로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후에 원안가결 되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여주시 보건사업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민원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고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2개 읍면동 새해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문일정은 14일 남종면, 퇴촌면, 남한산성면, 송정동을시작으로, 15일 광남1동, 광남2동, 경안동, 탄벌동을 방문하고 16일, 오포1동, 오포2동, 능평동, 신현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도척면, 곤지암읍, 초월읍, 쌍령동은 지난 1월 31일 이미 방문해 이번 방문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주임록 의장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한 만큼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읍면동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최일선에서 민원행정 처리하느라 고생이 많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에 제시해주신 다양한 현안사항 및 의견들은 의정활동에 적극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소방서는 관내 사업장의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을 위해 장지동에 위치한 ㈜삼진냉장 창고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광주시에 연이어 발생한 공장, 창고 시설 화재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 화재예방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병주 서장을 비롯 담당자들은 삼진냉장 김행묵상무등 시설관계자들에게▲최근 화재사례 전파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피난체계 대처방안 모색 ▲지게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용접·용단 작업 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안내 ▲관계인 화재예방 인식개선 및 근무여건 개선 권고 ▲건의사항 청취 등을 실시했다. 서병주 서장은 “냉동·냉장 창고는 전기 및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매우 높다” 며 “관계자께서는 노후된 전선 교체 등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경찰서는 매주 목요일 여성폭력 상담소인 광주열린상담소와 합동으로 직장인 등 주간시간대 모니터링·상담이 불가능한 여성폭력 가·피해자를 위해 야간 여성폭력 상담 ‘사랑愛’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愛’는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스토킹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시책으로, 상담소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광주열린상담소에서 운영한다. 야간 여성폭력 상담 ‘사랑愛’에서는 여성폭력 가·피해자에 대해 경찰-상담소 간 핫라인 구축으로 학대예방경찰관(APO)이 야간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이후 유관기관 솔루션·사례회의 등을 통한 가·피해자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야간 상담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장인으로 주간에 상담을 받을 수 없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속 시원히 많은 것을 상담받을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변종문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
지난 15일 봄바람처럼 따뜻한 나눔 소식이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해졌다. 시는 ㈜발렉스서비스에서 성금 500만 원, 이천시 양곡가공협회에서 백미 2250kg, 오비맥주 노동조합 이천지부에서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 동복목장에서 농협상품권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발렉스서비스(대표 김주성)는 2010년 설립된 호텔, 시설관리, 보안 인력서비스 등의 아웃소싱 전문업체로 SK하이닉스의 협력업체이기도 하다. 발렉스서비스는 2019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에 이어, 이번에도 임직원 월 급여의 천원 미만 끝돈 모으기를 통해 모아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노동조합 이천지부(지부장 이승곤)는 2016년부터 이천시에 성금, 백미 등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노동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이천시 양곡가공협회(회장 김진복)는 이천시 소재 정미소 대표들이 모여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쌀을 제공하고자 2023년 설립한 협회다. 설립을 기념하며 이천시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백미 2250kg(900만 원 상당)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동복
이천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이천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사업’이 완료돼 이천시 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 정식운영(3월 6일 예정)에 앞서,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무료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시 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1만6186㎡, 연면적 1만9143.92㎡로 지상 4층에 업무시설, 축구장, 주차장 총 466면 규모로 건립됐다. 2016년 12월 조성 계획을 수립한 후, 총사업비 388억 원을 투입해 2020년 9월 착공하고 최근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시범운영(무료개방) 한다. 향후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및 시설 점검 등의 모니터링을 거쳐 2023년 3월 6일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이천시 공설운동장 부지(중리동 449번지)에 건립된 공영주차장은 주택 및 상가 밀집구역으로써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불법 주정차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지역이었다. 시민들은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이 주차환경 개선과 주차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준공해 운영 중인 ‘남천상가 공영주차장’이 지역상권 활성화 및 시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주민편의에 최우선 시설인 공
이천시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더 친밀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 2023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SNS 서포터즈는 이천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관광 명소 등을 취재해 시정 홍보사항 및 시민에게 유용한 소식을 발굴하고, SNS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이천시에 관심이 많고, 시정행사와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로 이천시민, SNS 활동 경력자, 사진 촬영 및 기사 작성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27일까지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3월 6일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면서, 활동에 따른 원고료를 지급 받고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자에게는 표창도 주어진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전하는 이천소식에 기대가 크다”면서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열정과 감각을 지닌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가 1억 원을 들여 조성한 공영주차장이 카라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 시는 마땅히 단속할 방안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민 세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학동 413-11 일원 공영주차장은 지난 2020년 3월 착공해 6월 완공됐다. 주차면은 총 35면(일반 33면, 장애인 2면)이며 현재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공사비는 1억 원이다. 문제는 최근 캠핑 열풍으로 카라반을 구매했지만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은 일부 차주들이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를 하는 데 있다. 경기신문 취재팀의 현장 취재 결과 오학동 공영주차장에는 총 9대의 카라반이 주차돼 있다. 카라반 1대가 2개 면을 차지해 총 주차면적 35면 중 18면에 카라반이 주차된 것이다. 일반 차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2021년 2월 정부는 카라반 차량 등록 시 차고지를 증명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했다. 하지만 법 개정 이전에 구매한 카라반은 소급 적용을 받지 않는다. 즉 이전에 구매한 카라반이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를 해도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A 씨는 “카라반 이외의 차가 주차하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다”면서 “왜 시민 세금을 낭비해 이런 시설을 지
광주시는 올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대상자,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 가구에 속한 만 5세에서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9만 5천원의 스포츠 강좌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인 이용처로는 태권도학원, 발레학원 등이 있으며 강습 형태뿐만 아니라 월 이용권 형식의 자유수영, 헬스장, 필라테스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광주시청 체육관광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배정 인원 선정 완료 시 접수는 마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오는 18일 성남시민, 팬 등 500여 명과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출정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팬 만남 행사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요 내빈을 비롯해, 이기형 감독과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성남FC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선수단이 올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며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첫 발을 뗄 예정이다.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당일 2023시즌 실물 유니폼을 팬에게 공개하고 특별히 구단 멤버십 S등급 회원은 선수단 옆에서 출정식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수단 QnA, 애장품 추첨, 팬 사인회와 같은 팬 참여 행사가 마련됐다. 출정식은 성남FC를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단 SNS에 있는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올 시즌 성남FC에 부임한 이기형 감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팬분들과 첫 공식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팬분들과 만나는 첫 번째 자리인 만큼 다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성남FC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이번 출정식으로 선수들이 좋은 기운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