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남양주시 오남읍 양오초등학교 앞에서 박승환 서장, 경찰서 관계자, 교사,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남양주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 녹색불에 안전하게 건너기 등을 홍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쿨존 캠페인을 추진하여 어린이 사고 없는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과천시와 군포시가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에서 나란히 전국 1·2위로 선정됐다. 2일 두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6월 5~26일 전국 230개 지자체의 시·군·구 주민을 대상으로 12개 분야(10점 만점 기준)에 걸쳐 실시했다. 조사에서 과천시는 안전분야(8.34), 문화분야(7.99), 복지분야(7.83)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1위(7.81)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안전분야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의 신설과 10개의 유관기관의 재난·재해 안전네트워크 망 구축 등 인재 없는 도시 만들기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분야는 과천 추사박물관, 과천문화원, 경기소리 전수관 등의 문화시설 구축과 시립교향악단 운영 등의 문화예술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분야도 전국 최초로 과천시민 우선 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화성시의회 최용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사진)이 지난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대한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원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의원으로서 본분에 충실히 하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이러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달라는 의미로 알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성남소방서는 지난 1일 강당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린 하트세이버들에게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배지를 수여받은 이들은 2015년도 2분기 하트세이버들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총 12명이다. 이들은 119에 신고된 심정지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전기충격 처치와 함께 심장압박 등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병원 도착 전 환자의 의식과 심장을 소생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임국빈 서장은 “꺼져가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하트세이버들이 진정한 소방영웅”이라며 격려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소방서는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자력대피가 곤란한 재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6월1일부터 특별 전담반을 구성해 추진한 재난약자시설 안전지도 컨설팅을 지난 1일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 소방서는 대상별 설치된 시설의 활용과 입지여건 및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피난대피 계획을 제시하고 실제 연기발생기를 활용한 대피훈련, 시설별 비상대응계획의 수립 지도, 소방대 도착 전까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역할별 임무숙지를 통한 실제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선 서장은 “노인요양시설 등 안전지도컨설팅을 추진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지난 6월부터 ‘새터민 전담 검사제’를 시행중인 수원지검은 2일 해당 검사들이 새터민 적응교육을 실시하는 하나원을 직접 방문, 현장을 견학하고, 통일전문가를 청사를 초빙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새터민들 상황과 애로사항을 검찰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 역시 새터민과 관련해 바람직한 검찰권 행사 방향을 모색하고 통일에 대비하는 검찰의 임무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방문은 수원지검 새터민 전담부장인 노정환 부장검사(형사3부)과 전담검사 6명, 전담 공익법무관 등 모두 8명이 함께 했으며 하나원 시설을 견학한 뒤 직접 새터민들과 대화를 하기도 했다. 또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간담회에는 박상돈 통일부 정착지원과장, 이병원 하나원 교육기획과장, 주상용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주재남 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장 등이 함께 했다. /양규원기자 ykw@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경찰서에서 인기가수 타이거JK, 윤미래, BIZZY 등에 대한 명예 학교전담경찰관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권 의정부 경찰서장과 어머니 학부모폴리스, 청소년육성회 등 협력단체, 학교전담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 학교전담경찰관 홍보를 위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타이거JK, 윤미래, BIZZY, 윤재민 복싱 관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생과 소통의 시간 갖기, 학교폭력 근절 가두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일 동두천노인복지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애쓰는 어르신 교통지킴이에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임정섭 경찰서장을 비롯, 어르신 교통지킴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지킴이 엄정숙(74·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엄씨는 노인복지관 실버뱅크 회원으로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임정섭 서장은 “어르신 교통지킴이 회원들이 스쿨존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찰도 미래 국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용인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에 김용섭(52) 전 경기도시공사 기획조정실 부장, 시설운영본부장에 류임춘(61) 전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부장이 각각 부임했다. 김 본부장은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수원시청과 동우하이텍,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의 자회사인 에콘힐자산관리주식회사 건설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정자택지개발과 광교신도시 개발 등 굵직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 본부장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청과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을 거치면서 한강시민공원 조성, 한강교량공사 관리, 시설 감사 등 주요 사업분야를 담당했다. 특히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재직 시엔 공단 전환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 앞장서 지방공기업 혁신 정책을 이행 중인 공사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이교범 시장은 지난 1일 열린 ‘2015 일반자원봉사자 연수교육’에서 신나는 자원봉사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강원도 삼척시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일반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회원, 개인봉사자 및 센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교범 시장은 “신나는 자원봉사환경 조성은 민선6기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구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자원봉사 교육장 마련,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선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