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실천과 평화통일 기원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포아트홀에서 보건소 앞까지 ‘태극기 달기운동’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날 김포시는 태극기 게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시청사 본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정문에 ‘바람개비 태극기’를 설치한 것은 물론, 관용차량 250여대에 ‘차량용 태극기’를 게양하여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띄웠다. 또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 게양, 시청 및 읍·면·동에 국기 판매소 운영, 각 읍·면·동별 국기게양 모범아파트 및 모범마을 조성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전 시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산, 공유하고 광복 70주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겨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파주시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마패빵만들기 체험행사를 14~15일 이틀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되는 DMZ평화콘서트와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패빵만들기 체험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안 DMZ생태평화교실 부스 내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를 기획한 문산수억고 김홍수 교사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강상수 실장은 “광복 70년을 맞아 말의 힘찬 기상과 같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하자는 의미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주지역은 조선시대 중국과 교류하던 의주로 길이 통과하던 곳으로 교통과 통신, 물류가 집중되었던 그 중심에 말이 있었다. 파주에는 마장리, 마정리, 마지리, 설마리 등 말의 지명을 쓰는 마을이 많으며 마장리는 군마훈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파주마패빵은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해 온 말을 이 시대 필요한 청렴한 암행어사의 마패 모양으로 상징화한 것으로 파주의 역사지리적 스토리를 활용한 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중이다. 2014년 청마의 해에 개발돼 장단콩. 인삼축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DMZ평화콘서트는 14~15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클래식 공연과 세계적인 K팝 가수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광복 70년의…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최근 독도일대에서 ‘50인의 독도수비대 탐험활동’을 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독도일대에서 가진 이번행사는 강원도 정선군 청소년들과 공동으로 실시했고 우의를 통한 나라사랑 의지를 불살랐다. 성남 청소년 20명과 정선군 청소년 30명 등 총 50명은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익혀 독도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 고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도경비대에 직접 작성한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독도는 우리 땅’을 함께 합창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독도에 도착하는 순간 가슴 벅찬 환희와 함께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에 대한 경외심과 나라사랑에 대한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영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장은 “정선군과 성남시의 청소년들이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등 미래 개척의 중추자로서의 구실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장병문 제34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및 김만근(이천남초 교장)·김시연(남양주 천마초 교사)·이긍연(의정부 경민여중 교장)·권대식(안성중 교사)·오영환(수원과학대 교수) 등 부회장단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13일 오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교총회관 2층 베네치아홀에서 안양옥 한국교총회장과 박수영 경기도1부지사, 김주성 교육위원장, 정순권 도교육청 교육1국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병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교총 65년 역사에서 최초로 평교사 출신 회장으로 당선된 지난 2012년 이후 3년 동안 교권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부한다”며 “두번째 선거를 치르면서 많은 동료교사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가슴깊이 새기고 모든 교사가 가입하고 싶은 교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3대 교총회장에 이어 34대 회장에 취임한 장병문 회장은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향후 3년간 경기교총을 이끌게 된다. /정재훈기자 jjh2@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민생 속으로 뛰어든 이현재 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만두판매(7월28일), 일일경찰(8월3일), 택시운전(8월10일) 등에 이어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선 이현재 의원은 지난 12일 새벽 환경미화원 대기실을 찾아 청소차에 올라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이현재 의원은 덕풍동~신장동 일대를 돌며 일반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을 제법 능숙하게 수거하며 오전 일과를 마무리 했다. 매년 계속되어온 이현재 의원의 환경미화원 체험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현재 의원은 “아직도 무단투기를 하거나 분리수거가 안된 채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이 더욱 크다”면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무단투기 근절을 통해 성숙한 하남시민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도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지난 10일 오전에는 신장택시를 방문해 일곱번째 택시 핸들을 잡았다. 어느덧 택시면허 취득 6년차인 이현재 의원은 “많은 시민들께서 민생의 어려움을 호소하였고, 올해는 특히 메르스 사태 등으로 예년
수원장안 하나님의 교회는 13일 교회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이웃 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하계 학생캠프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건강음식인 김치를 담가 보고, 이웃사랑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회 성도들과 30여명의 중·고교생들은 열무, 마늘, 양파 등 재료 준비부터 김치 버무리는 일까지 모두 참여해 100㎏ 분량의 김치를 만들어 수원 영화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김치는 해당지역 어려운 이웃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치 나누기에 참여한 고등학생 황수빈(16) 양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우 주민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미덕을 보여 준 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김장선기자 kjs76@
김윤주 군포시장이 지난 12일 ‘2015 세계리틀야구 선수권대회’ 우승 주역들을 맞아 축하 인사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올해 세계리틀야구 선수권대회에서 군포시리틀야구단 윤현식 감독과 차윤상·김주원·이하람 선수가 코치와 주전으로 참여해 5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우승컵을 거머쥠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시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세계에 한국과 군포의 이름을 널리 알려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현실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는데, 지속해서 내실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시흥시 신현동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여름보양식을 제공했다. 센터는 이날 복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의 건강유지와 노인공경의 마음을 담아 장어탕을 대접하고 빵과 부채 등의 선물을 드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시고 차량까지 지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신현동 봉사자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승범 장어마을 대표는 “복날에도 어르신들은 여름보양식을 챙겨드시기 어려운 것 같아 이번에 장어탕을 대접하게 됐다”며 “이제 막바지로 향하는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오승석 신현동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자리를 마련한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2일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양시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봄빛병원과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안양’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여성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안양동안서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 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의 체감안전도와 치안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언식 안양동안경찰서장은 “봄빛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는 데 더욱 더 힘쓸 것이며 성폭력, 아동폭력을 비롯한 4대 사회악 척결을 통해 더욱 더 살기좋은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김포경찰서는 12일 오전 여름방학을 맞아 녹색어머니회원 자녀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경찰서 강당으로 초청해 교통, 학교폭력, 보이스피싱 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나친 인터넷 사용 및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큰 곤경에 빠질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배우고, 상황실 무전기 체험과 순찰차 탑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봉행 서장은 “어린이들이 교통규칙과 교통문화에 대해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교통안전에 대한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름방학을 맞아 이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