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성남세관장이 16일 제33대 세관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수요자·현장중심의 관세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영도 세관장은 취임 소감에서 "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충격, 물가상승 등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관세행정 전반에 관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육류 등 국민건강 관련 식품 수입통관이 많은 세관으로 수입통관 위험관리를 더욱 강화해 불량먹거리 등 불법물품이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중심 관세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즐겁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영도 신임 성남세관장은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평택세관 통관지원과장, 대구세관 감사담당관,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서울세관 수출입물류과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3일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미사, 감일, 위례, 교산 등 4개 신도시 추진상 문제를 지적했으며, 특히 수석대교 위치 문제, 지하철 9・3호선과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 교산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등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신도시 정책이 당초 정부가 발표한 대로 추진되지 않거나 LH의 일방적 추진으로 분양형 지식산업센터만 양산해 자족기능 도시가 되지 못했고, 지하철 5호선은 당초 계획보다 5년이나 지연됐다”고 지적하면서 LH가 시에 납부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반환소송(1,345억)’을 제기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우선, 현재도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에 대해 과거 LH가 17차례 미사 주민간담회에도 불구하고 하남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남양주 입장만을 반영해 추진한 것과 수석대교의 이용률(남양주:하남 86:14) 상 남양주만을 위한 일방적 교량임을 강조하며, 위치 조정을 재차 요청했다. 또한, 조건부 동의 사항들이 이행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퇴계원~판교 수도권제1순환…
성남시가 올해 미취업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All-Pass' 사업에 100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취업 All-Pass'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학시험·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가공인자격증 등을 취득하기 위한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모든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회 100만 원 이내 실비를 지원한다.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접수를 진행하며, 기지불한 금액에 대해 실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시스템 구축 완료 후 신청에 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토익, 토플을 비롯한 11가지 어학 관련 자격증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880종(국가기술자격증 544, 국가전문자격증 241,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5종)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 취업 All-Pass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남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입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2023년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26억 원 규모의 복지 바우처를 지원키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복지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우리 아이 심리지원, 아동 정서 발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정신건강 토탈 케어, 장애인 맞춤형 운동, 시각 장애인 안마,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위기 가족에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던 ‘통합가족 상담을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서비스‘로 바꿔 가족 상담, 부모 상담, 자녀성장, 가족공동체 등 더욱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 가운데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 등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과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시각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각 장애인 안마‘는 매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놀이, 언어, 인지,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우리아이 심리지원‘도 이용자들의 만족
여주시는 지난 15일 대설로 인해 관내 평균 1.5cm 적설량을 보였다. 아침부터 내린 눈이 도로와 인도에 얼어붙기전에 제설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주시 자율방재단 10여 명은 우리은행에서 여주초교 입구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구분해 도로는 제설 장비를 이용하고 방재단은 버스승강장, 인도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했다. 차재학 단장은 “재난·재해발생 시 방재단의 사명감과 지역봉사정신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율방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도 제설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동참이 필요하니 내 집 앞이나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많은 시민이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이천시연합회는 13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이천쌀 250포(2500kg)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오광석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이천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면서 창출되는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농촌지도자회 단체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제공해 주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는 전통시장 28곳 고객에게만 적용하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1시간 감면제도를 8곳 골목형 상점가(점포 수 1180개) 이용객으로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조처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19일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 이용자 당일 1시간까지 무료’ 조항을 신설했다.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을 볼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는 지역별로 ▲수정구=시범길, 번성 등 5곳 ▲중원구=모란민속시장 1곳 ▲분당구=백현카페문화거리, 야탑 등 2곳이다. 출차 때 이들 상점가 점포에서 받은 구매 영수증을 주차요원에게 보여주면 주차요금 1000원(1시간)을 감면해 준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를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시책을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최근 3년간 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총 37 건 교통사고가 발생해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분당을)이 16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설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2022년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동안 37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부상자 23명, 사망자 2명 등 사상자가 25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연도별로 보면 ▲2020년 사고 14건, 사망 1명, 부상 10명 ▲2021년 사고 11건, 사망 1명, 부상 4명 ▲2022 년 사고 12건 , 부상 9명 등이었다 . 고속도로 노선 중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부고속도로로 이곳에서만 최근 3년간 사고 9건 , 부상자 6명이 발생했다.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노선은 남해 제2지선(2020 년 1명), 중부내륙지선 (2021년 1명) 고속도로였다 . 특히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시간대별로 보면 , 사고는 오후 3~6시 사이에 12건 (부상 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다음으로 오후 12~3시에 사고 9건(부상 6명)이 발생했다. 점심 이후 낮 시간 동안 사고 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주임원사단은 최근 서울기지 인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15비 주임원사단은 지난 14일 정비전대 주임원사들과 단주임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도왔다. 이들은 이날 아침부터 재료 손질 등 식사 준비에 이어 배식과 뒷정리까지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15비 주임원사단은 정비전대를 시작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전대별 주임원사들이 해당 급식 지원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15비 주임원사 신성욱 원사(항과고 28기)는 “봉사활동 중 어르신들의 격려에 우리도 모르게 웃음꽃이 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임원사단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5비는 이밖에 세곡동 청소년 대상 교육봉사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뿌리가 견고한 나무이어야만 가지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의 근고지영(根固枝榮) 신년 이천시 화두로 정하고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을 우선시하면서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이천시의 뿌리를 견고히 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호가 어느덧 6개월이 지나면서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시민 행복에 맞춰 108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미해결 현안 사업을 포함해 추가로 52개의 이행과제를 설정해 단계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 8기 시정의 기틀을 다졌다. 김 시장은 “움츠러든 지역경제의 주름을 펴고,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선 8기가 출발한 지 반년이 지났다. 지난 6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천시는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이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큰 미래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다. 14개 읍면동과 주요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