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성남지사(지사장 구종서)는 최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성남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등 14곳에 총 200포의 쌀을 전달했다. 구종서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부동산원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전국 30개 지사에서 5600여 포의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속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2개소 대상 아동 교육물품(2000만 원 상당)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식료퓸 박스 전달사업 ‘REB사랑의 희망박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천시는 지역 간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천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기간 포함해 6일간 운영(운영시간 10시~17시, 점심시간 없음) 예정이다. 설 연휴 4일간(1월21일~1월24일)은 검사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 검사가 가능하고 20일, 25일 양일간은 코로나19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검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자 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해외입국자가 선별진료소(검사소)에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입국자안내문(검역소발급), 입국심사확인증(법무부발급), 탑승권, 격리면제서 등 해외입국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선별검사소 이용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경제난 심화로 생계곤란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발생 우려에 따라 현행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제3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마을 이‧통장, 생활업종종사자, 신고의무자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읍면동 단위의 인적안전망이다. 이들은 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취약계층 발굴조사 참여, 방문상담 동행, 고위험 가구 안부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2년(2023년 3월 1일~2025년 2월 28일)동안 무보수‧명예직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기존 1기2019년~2020년, 1189명) 및 2기(2021년~2022년, 1214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으로 그동안 4925가구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7억952만3000원의 공적지원과 5억4064만5000원의 민간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실적을 올렸다. 어려운 이웃 발굴, 지역사회 자원 발굴․연계 등 뜻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이 지난 12일 여주시보건소 신임 소장으로 부임했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최 소장 부임으로 지난 2022년 11월, 전임 보건소장 퇴임 이후 장기간 공석 상태이던 보건소장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최 소장은 1989년 경기 오산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1992년 경기도청으로 전입, 2015년 사무관 승진 이후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정책과 등에 재직했다. 지난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으로 재임해왔다. 최 소장은 특히 보건의료 관련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탁월한 보건행정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부임 이후 지역 보건소 수장으로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 최 보건소장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 부서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가 필요로 하는 선진 보건의료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이라면서 “여주시보건소가 시민의 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공공의료 선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 준예산 사태가 13일 해결됐다. 성남시의회는 13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안(3조4406억여원)에서 8000여만원을 삭감한 3조4405억여원 규모의 수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청년기본소득’ 예산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지난 연말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해 준예산 사태를 초래했다. 이 때문에 법정 경비와 계속 사업을 제외한 공공근로사업 등 각종 민생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시는 지난 3일 관련 사업비를 예산 편성 전에 지급하는 선결처분권을 발동해 집행했다. 이번 수정 예산안에는 준예산 사태의 발단이 된 ‘청년기본소득’ 예산 31억여원이 예결위 심의 단계에서 새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로부터 사업비 분담 예산 70억여원을 지원받게 되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총 100억여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시가 올해 청년 지원을 위해 새로 도입했지만,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65억원이 삭감되면서 무산 위기를 맞았던 '청년 취업 All-Pass 사업' 예산은 예결위에서 시 원안대로…
버스운수회사인 KD운송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200매(1,200만 원 상당)를 12일 남양주시에 기탁했다. 이 상품권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년 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양주시 이석범 부시장과 KD 기획조정실 우정식 부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지난 2007년부터 우리 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의회가 준예산 사태 해결을 위해 12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시의회 여야는 지난해 말 제때 처리하지 못한 성남시의 올해 예산안을 12~13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처리키로 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 오후와 13일 오전 각각 열어 내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 예산안 종합심사 및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한 뒤 13일 오후 4시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키로 했다. 그동안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및 집행부는 '청년기본소득 예산'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예산결산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3일 예산안 심의를 중단한 지 한 달 만이다. 예산안이 처리되면 성남시는 시의회의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빚어진 준예산 사태에서 13일 만에 벗어나게 된다. 준예산 사태의 발단이 된 청년기본소득 예산 30억 원은 예결위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사업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업비를 반영한 뒤 집행부 동의를 거쳐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집행부와 여당이 주장하는 청년 올패스 사업 예산도 일부 반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여야는 청년기본소득 예산과 관련해 한달 가까이 접점을 찾지 못하다
용인특례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6~8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여했던 용인의 기업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용인특례시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3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인 CES는 가전제품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ICT 분야 최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제품을 공개해 각축을 벌이는 전시회다. 최첨단 기술의 유행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용인특례시는 CES 참가 기업들을 위해 용인시 공동관을 마련하고, 전시회 부스 설치와 장치비용, 운송료 일부(편도), 통역 인력(1개사 1인)을 지원했다. 용인시 공동관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한 유레카 존에 꾸려졌다. CES 용인시 공동관에 참여한 용인 기업은 속도 측정 센서를 활용한 야구 투구 연습 도구 '자이로스피드'를 개발한 마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 'AI 순이'를 개발해 용인 어르신 1500여 명에게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등의 사업을 하는 디엔엑스, 친환경 다회용기 전용 식기세척기를 개발한 더그리트, 전기자동차용 리튬 배터리팩 등을 개발한 엠피에스코리아 등 4개사다. 이들은 CES 행사 기간 중 82건 315
용인소방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5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돼 혁신성이 우수한 스프레이식 액상 소화기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용인소방서가 지원받을 제품은 초기소화력이 좋고 휴대하기가 편한 스프레이식 액상 소화기로 반지하, 외국인 노동자 등 제도권 밖의 화재안전 취약가구 및 전통시장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서승현 서장은 “혁신제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이 화재안전 취약시설에 지원돼 용인시 화재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현지시간 11일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플러튼(Fullerton)시를 방문해 프레드 정(Fred Jung)시장, 마이크 오츠 자매도시협회장, 다니엘 강 자매도시협회 이사 등과 두 도시의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플러턴 시청에서 프레드 정 시장 등 플러튼시 관계자들과 미팅을 하고 시내 힐크레스트 공원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로 이동해 함께 참배했다. 기념비의 50개 면에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91명의 이름이 출신 주별로 새겨져 있다. 또 오렌지카운티 더그 채피(Doug Chaffee)청장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참배했다. 이 시장은 채피 청장에게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워준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느끼게 된다"며 "오렌지카운티에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 만큼 용인특례시가 플러튼은 물론이고 오렌지카운티와도 보다 활발하게 교류·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피 청장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오렌지카운티는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고 용인도 마찬가지"라며 "서로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용인특례시와 플러튼시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플러튼캠퍼스(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