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는 오는 11일 오산천 지류인 가장천에서 회원 100여명과 함께 수중 및 수변 지역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한다고 8일 밝혔다. 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한강수계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참여 회원들이 수중정화활동반, 쓰레기수거팀, 생태교란 생물제거반 등으로 나눠져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이번 정화 활동에 쓰일 장화, 청소 도구 등은 한강수계기금으로 마련되고 부족한 부분은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될 계획이다. 김정수 회장은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오산천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인 하천감시활동을 펼치고 회원들이 조를 편성해 매주 1회씩 꽃동산을 가꿔 나갈 계획”이라며 “봉사 단체로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도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경기도새마을회관 지하 1층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 및 시·군새마을회장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낙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마을운동도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기본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에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을 더해 제2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숙희 전 경기도부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임회장님께서 지금보다 한 차원 높은 새마을운동으로 경기도부녀회를 이끌어 경기도에 으뜸가는 부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 신임 회장은 지난 1982년 새마을부녀회원으로 시작 고양시부녀회장과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양규원기자 ykw@
가평군 가평읍이 주민대표자로 구성된 이장회의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읍민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7일 승안2리 마을에서 ‘회복마을’ 사업 발표회를 겸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성기 군수, 신현배 군의회 부의장, 최기호 군의원, 조규용 축협조합장, 김석구 가평군농협장, 31개 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우인 가평읍장은 마을 최고령자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장수지팡이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사업발표 보고회에서 승안2리 오연석 이장은 농촌체험마을 사업, 1사1촌 활동사항 등을 중심으로 농촌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과천소방서 서장 심재빈 서장이 지난 7일 우수 소방공무원 5명에 대한 표창을 했다. 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박노선(41)·김해승(38) 소방장과 최태원(30) 소방교, 정건창(33)·손애림(29) 소방사로, 이들은 소방행정활동에 모범을 보였고 각종 화재현장 활동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심 서장은 “우수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진소방의 모범이 되는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국립한경대학교는 지난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한경대 태범석 총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범석 총장은 “참여대학 모두가 대학 기술의 중요성에 뜻을 모은 만큼 우리대학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경대를 포함 20개 사업단(총 참여대학 52교)은 지난 5월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임진강과 한강 유역의 수량, 수질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수도권 물상생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향후 추진 중인 지하수 댐, 지역이 건의한 댐 등과 같은 신규 수자원의 확보방안과 4대강 수자원의 활용 및 타 수계 간 용수공급방안 등이 집중 논의했다. 특히 가뭄대책 방안이 수질·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한강의 녹조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방안도 심도 있는 방안이 거론됐다. 최재웅 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로 녹조로 인한 먹는 물에 피해는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파주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 및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14주간 실시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근력운동교실’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실은 만성질환자 및 건강위험군의 기초체력을 상승시켜 질환의 이행을 막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능이 저하된 어깨, 허리, 무릎, 심폐기능 등의 기능향상과 배, 허리 등의 내장비만 관리에 중점을 두어 운영됐으며 총 34명 중 23명이 수료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운동뿐만 아니라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로 올바른 만성질환예방 식이상담과 함께 기초검사 및 체력검사도 이루어져 운동, 영양, 행동수정을 통한 통합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우수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적의 도시 성남을 ‘21세기 국가산업의 창의혁신도시’로 만드는 일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장병화(68·사진) 성남산업진흥재단 제8대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재단 운영방침을 ‘성장하는 중소기업, 행복한 근로자’로 정했고 그 전략과제로 중소·벤처기업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근로자와 가족이 행복한 중소·벤처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장병화 대표이사는 방송음향기기 전문기업인 경일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한 이래 가락전자 대표이사, 부천벤처협회 회장, 방송음향산업협의회 회장, 관동대 벤처창업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교도소에 복역 중인 수감자가 자신을 잡아넣은 담당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인생에서 수감 중인 현재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며 기회를 준 경찰에 대한 고마움을 적은 편지였다. 현재 평택구치소에 수감 중인 A(26)씨는 “장기렌트하는데 310만원을 투자하면 월 50만원의 수익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속여 35회에 걸쳐 1억8천여만을 편취하는 등 총 7억 8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등)로 지난 4월12일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 당시 A씨는 13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평택서 강력3팀은 기소중지자 집중 검거 기간(3월1일~5월31일)중 A씨가 범행시 사용한 휴대폰 등 78대의 요금 청구지 주소 등을 분석하는 한편 수배자 주거지와 직장 주소지를 중심으로 2개조로 편성해 한달여 동안 잠복하는 등 검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지난달 8일 A씨가 구치소에서 평택서 강력3팀원들에게 쓴 ‘이런 편지를 형사님께 쓰니 죄인된 입장에서 부끄럽고 창피하다’로 시작된 글에는 “형사님께 체포돼 수감된지 2달이 지나
과천시민 40~80대 6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합창단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축하공연에선 신현민 지휘, 김수경 피아노반주에 맞춰 경쾌하게 ‘제비’, ‘사랑이라는 이름을 위하여’, ‘아빠의 청춘’ ‘낭랑18세’ 등 5곡을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진애선 단장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젊은 열정으로 활기차고 신나게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노년의 소외감을 극복하고 과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단했다”며 “건전하고 모범적인 시니어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악기보다도 아름다운 음성이라는 악기로 신나게 연주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고 열심히 활동해 활기차고 신나는 과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