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한경대 태범석 총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범석 총장은 “참여대학 모두가 대학 기술의 중요성에 뜻을 모은 만큼 우리대학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경대를 포함 20개 사업단(총 참여대학 52교)은 지난 5월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