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를 ‘생활질서 확립의 날’로 지정하고 교통·지역경찰 협조를 통한 무단횡단, 신호위반 등 생활 속 법규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평택서는 2일 관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주요교차로 31개소를 선정해 교통·지역경찰, 모범운전자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망사고 중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보행자’와 치사율이 높은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단속을 벌였다. 노원규 교통안전계장은 “교통법규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꾸준히 계도·단속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기호)는 지난 1일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근절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해 소신 있게 일하기 등을 선서했다. 이날 이기호 사장은 도시공사의 3대 경영목표 중 하나인 신뢰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서약한 사항들을 철저히 준수해 깨끗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질 높은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6대 하남소방서장에 김옥식(53) 전 가평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지난 1990년 2월 13일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경기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기북부본부 방호구조과장, 남양주·의정부·동두천·가평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이번 경기 동부권의 요직이라 할 수 있는 하남소방서장에 전격 발탁됐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 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소방관으로서 프로정신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경찰서 2층 비전홀에서 ‘청소년육성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원중부서와 한국청소년육성회 수원중부지구회장 등 회원 8명을 비롯, 장학금 수상 학생 3명과 보호자, 교사가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수원중부서 관내 21개 중학교 중 13개교 학교장이 추천한 17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청소년 육성회와 함께한 심사위원회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근면·성실함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 중 3명을 선정,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현재 중학생인 장학생 3명에게는 한국청소년육성회 수원중부지구회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분기별로 1년에 4회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들은 “우리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주신 청소년육성회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수원중부서 경찰관분들을 잊지 않고,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김관수 가평부군수가 지난달 30일 군청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이날 퇴임식은 지역음악동호인 자라섬 빅밴드와 생활연극의 산실 어설픈 연그맘을의 공연, 약력소개, 임용장 교부, 공로패 수여, 격려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는 퇴임식에서 어려운 이웃과 가평쌀의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쌀 120포(10㎏, 276만원 상당)를 기증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7월 제28대 가평부군수로 부임한 김관수 부군수는 그동안 탁월한 기획력과 스피드 있는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군수는 “37년의 공직생활중 가평에서 560여 공직자와 함께 했던 시간이 가장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동부서 소회의실에서 30년 넘게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퇴임하는 3명의 경찰관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박명수 서장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한식·전상록 경감, 김기선 경위가 퇴임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장을 비롯한 동료 및 후배 경찰관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영예로운 퇴임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눴다. 퇴직자들은 “마지막 출근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 및 후배들의 따뜻한 응원에 만감이 교차한다”며 “재직기간동안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퇴직 후에도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조억동 광주시장은 1일 오전 시장실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 한상국 중사의 부인인 광주시립도서관 소속 김한나 주무관을 격려하고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하다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김 씨는 “마지막까지 조타실을 지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남편처럼 작은 힘이지만 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한상국 중사는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경비정과 전투를 벌이다 참수리호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았고 41일만인 2002년 8월 9일 참수리호 조타실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기획본부장이 지난달 30일 국가보훈처 주관 ‘2015 호국보훈의 달 모범취업자 포상’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취업지원에 적극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호국보훈의 달 대외유공인사로 선정돼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국가보훈처 대외유공인사 포상은 평소 보훈정책 시행 등에 적극 협력해준 외부 기관 및 관계자에게 수여한 상이다. 유 본부장은 재임 기간 중 중장기 인력수급·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공사 경영합리화에 이바지했으며 국가유공자 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호국정신 함양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62년을 맞아 미 해병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만 의장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식당에서 미 해병의 집 협회 박용주 회장을 비롯한 6명의 참전용사와 해병 1사단 예비역소장 등 총 12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날 연천에 도착한 대표단은 만찬에 앞서 한국전 참전 군마(軍馬)인 레클레스 동상과 미국의 한국전 참전 해병 1천689명이 전사한 파주시 장단-임진 지역 전투를 되새기는 미 해병 1사단 전투 기념비 건립 조성 예정지인 장남면 1.21침투로 역사공원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인 1일에는 김규선 군수와 면담하여 허브빌리지 매입 문제와 미국 글로벌 어학연수 등에 대한 협의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 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아주대학교가 스티븐패리(Stephen Parry) 호주 상원의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아주대는 스티븐패리 의장이 한국과 호주 간 정치, 외교, 국방안보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스티븐패리 의장은 한국 주도로 열리는 ‘2015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차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박사학위 수여식은 3일 오후 4시부터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