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천초등학교는 최근 흡연예방학교의 실천을 위해 시흥시 소래산에서 가족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2017 흡연예방실천학교를 운영하는 신천초등학교의 학생 등이 ‘담배 없는 세상, 건강한 학교’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재학생 33가족 총 110명이 참여했다.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담배없는 세상’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타월과 음료를 나눴다. 서혜진 학부모 회장은 “이번 산행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학교가 만들어질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달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6년도 재난관리책임기관간 협업실적을 돌아보고, 2017년 각 기관이 진행하는 안전분야 계획에 대해 공유 및 협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기에는 시흥시를 비롯,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등 총 5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재난사고 시 현장 교통통제 협조, 개학기 학교주변 통학로 위험요소 발견에 따른 기관별 조치 협조, 분기별 협업회의 개최에 따른 협업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안전 분야 공유와 협의는 ‘안전한 시흥 만들기’라는 책임기관의 공통된 목표에 대한 가장 큰 바탕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 개최를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교육청 3층 수리홀에서 학생안전을 위해 노력한 경찰관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군포·의왕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경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그 결과, 군포경찰서 박기남 경장, 손현서·최창범·박혜민 순경과 의왕경찰서 김종철·손정민 경사, 강하은 경장 등이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김동민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생활에 기여한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친화적인 교육풍토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가 최근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2017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 25명이 참여해 의정부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인 ㈜두성시스템(청소용역 등), 동네품(친환경 마을식당), ㈜샾포스??공예품 교육원), 우리동네 떡 방앗간, 로산제라(피자&파스타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참가 교육생들은 관심 분야에 관해 창업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질의하고 대표자로서 준비해야 할 경험담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오늘 현장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생생한 정보를 얻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광명소방서는 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직원 특별정신교육 및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청렴실천 다짐, 안전사고 방지 및 음주운전 근절 등 관서장의 청렴의지를 담은 정신교육과 함께 소방공무원 PTSD(외상후스트레스) 예방 정신건강증진 강의가 실시됐다. 또 권용만 메디엘정신건강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화(火) 다스림을 주제로 특강이 이뤄졌다. 심재빈 서장은 “가정의 달 5월에는 관내에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이 있다”면서 “안전하고 청렴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해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NH농협생명 수원FC사업단은 2일 농번기를 맞아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내 무수동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춘계체육행사를 반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농업인·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바쁜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권일순 수원FC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적기에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손이 필요한 영세농가, 고령농가, 부녀자 농가 등 취약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 평택 ‘갈비성’ 김 용 완 사장 “나눔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낮출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보세요.” 평택시 서정동 숯불갈비 전문점 ‘갈비성’의 김용완(51·사진) 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김 사장은 매달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 내 위기가정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인 역시 인생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의 나눔 실천은 대한적십자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그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평소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다졌지만 뜻대로 행하지 못했다”며 “마침 친구가 적십자사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봉사에 동참했고, 기부 등 후원활동도 병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력봉사에 헌신하고 있는 김 사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홀몸노인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꼽았다. 그는 “이웃의 딱한 사정을 듣고 망설임 없이 봉사활동을 약속했다”며 “홀몸노인 댁의 고장난 수도를 고치고 주변 청소를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수혜자의 함박 웃음을 봤을 때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봉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일 안양 동안고등학교를 찾아 교과중점 학교교육과정 운영 모습을 둘러본 후 ‘현장교육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생 대표 5명을 비롯해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과정클러스터 및 꿈의 대학, 과학동아리 활동, 학생들의 진로 고민, 교사의 행복 등에 대해 이 교육감과 의견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학습욕구와 진로 희망을 존중하는 동안고의 혁신적인 진로맞춤형교육과정 운영에 감동받았다”면서 교사를 꿈꾸는 한 학생이 ‘좋은 교육은 어떤 것인가’를 질문하자,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은 축복이자 두려운 미래를 살게 될 것이므로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이 좋은 교육”이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며, 사명감을 갖고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면 더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안고는 ‘동안 CCC(Career Customized Curriculum-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교과진로 로드맵’ 운영으로 2014년과 2015년 도교육청, 2016년
▲최원용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신임 인사차>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이 1일 미래블루오션으로 대두되고 있는 곤충농가(화도 북한강로 소재)와 조복산삼농가(수동면 철마산로 소재) 등 영농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최 부시장은 장광배씨가 운영하는 화도꽃무지농원에서 곤충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곤충사육의 애로점과 경영상태 등을 파악한 뒤 유통·판로 부문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동준씨의 농가인 조복산삼농가를 방문, 현장에서 농장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농장내부를 둘러봤다. 최현덕 부시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농업에도 빅데이터를 구축해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